https://www.youtube.com/watch?v=PfBqlptpOdk
등산로에서는 볼 수 없는 절경을 [펌]했슴다.
'淸風'은 충청북도 제천지역의 옛 지명.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6823
청풍(淸風)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9824
단양 구담봉(丹陽 龜潭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구담은 물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 형태를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단양군 산천조에는 “구담은 군 서쪽 20리에 있다.”라고 하였다.
또 『택리지(擇里志)』 복거총론 산수편에는 “구담은 청풍에 있는데 양쪽 언덕에 석벽이 하늘 높이 솟아 해를 가리었고 그 사이로 강물이 쏟아져 내린다. 석벽이 겹겹이 서로 막혀 문같이 되었는데, 좌우로 강선대·채운봉·옥순봉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곳은 예로부터 이황(李滉), 이이(李珥), 김만중(金萬重) 등 수많은 학자와 시인묵객이 그 절경을 찬미했다. 특히 퇴계 이황은 구담봉의 장관을 보고 “중국의 소상팔경이 이보다 나을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장회나루 방향에는 퇴계 선생을 사모하던 기녀 두향의 묘가 있다.
충북 제천시(일부 단양)에 위치한 옥순봉(해발 286m)은 대나무 순처럼 솟은 희고 푸른 기암괴석이 청풍호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명소이다. 옥순봉은 비가 갠 후 희고 푸른 여러 개의 봉우리가 죽순이 돋아나듯 우뚝우뚝 솟아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9826
제천 옥순봉(堤川 玉荀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나는 구담봉 밑에서 삼거리로 돌아왔다. 컨디션이 안 좋은데다 돌길에 겁을 먹어 완주를 하지 않아 진풍경을 담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구담봉과 옥순봉에서의 조망을 놓친 게 아쉬웠다.
우선 어제 코스를 담은 멋진 동영상 한 꼭지를 [펌]해 싣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oJRjhgOZGtY


주차장 입구



삼거리의 표지판





구담봉, 충주호가 거북 모양이란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9824
단양 구담봉(丹陽 龜潭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구담은 물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 형태를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단양군 산천조에는 “구담은 군 서쪽 20리에 있다.”라고 하였다.
또 『택리지(擇里志)』 복거총론 산수편에는 “구담은 청풍에 있는데 양쪽 언덕에 석벽이 하늘 높이 솟아 해를 가리었고 그 사이로 강물이 쏟아져 내린다. 석벽이 겹겹이 서로 막혀 문같이 되었는데, 좌우로 강선대·채운봉·옥순봉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곳은 예로부터 이황(李滉), 이이(李珥), 김만중(金萬重) 등 수많은 학자와 시인묵객이 그 절경을 찬미했다. 특히 퇴계 이황은 구담봉의 장관을 보고 “중국의 소상팔경이 이보다 나을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장회나루 방향에는 퇴계 선생을 사모하던 기녀 두향의 묘가 있다.








천등산(天燈山)은 경북 안동(575.5m), 전북 완주(707m), 충북 충주 등 여러 곳에 위치하며, 주로 능인대사나 견훤의 전설이 깃든 명산들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QEh3WpkJ5w
귀로에 청룡사지 보각국사탑에 참배하다.

국보 충주 청룡사지 보각국사탑 (忠州 靑龍寺址 普覺國師塔) : 국가유산포털 - 국가유산청
www.heritage.go.kr
탑은 전체가 8각으로 조성되었는데, 바닥돌 위에 아래·가운데·윗받침돌을 얹어 기단(基壇)을 마련하고 그 위로 탑몸돌과 지붕돌을 올려 탑신(塔身)을 완성하였다. 기단은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8각으로, 아래받침돌에는 엎어놓은 연꽃무늬를, 윗받침돌에는 솟은 연꽃무늬를 새겼다. 가운데돌에는 사자상과 구름에 휩싸인 용의 모습을 교대로 새겼다. 탑신의 몸돌은 각 면마다 무기를 들고 서 있는 신장상(神將像)을 정교하게 새겨 놓았으며, 그 사이마다 새겨진 기둥에는 위로 날아오르는 이무기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하였다. 지붕돌은 여덟 귀퉁이에서 높이 들려있는데 마치 목조건축의 아름다운 지붕 곡선이 살아난 듯하다.
태조 3년(1394)에 완성을 보게 된 이 탑은 양식상 종모양이 주류를 이루던 시기에 8각의 평면을 이루는 형식으로 건립된 몇 안되는 탑 가운데 하나로, 조선시대 전기 조형미술의 표본이 되는 귀중한 유물이다. 또한 탑 가득히 새겨진 조각과 둥글게 부풀린 외형이 어우러져 화려함을 더해주고 있다. 탑신의 기둥과 지붕의 곡선, 그리고 지붕 귀퉁이의 용머리조각 등에서 목조건축의 양식을 엿볼 수 있어 당시의 건축과 비교하여 감상할 만하다.




https://kydong77.tistory.com/22307
고산 윤선도 오우가(五友歌) 비(碑), 혜화동 마로니에공원
비문 제목 아래 五友는 '水 石 松 竹 月'이라 명시했네요. 원문/전문 보기 - 오우가(五友歌) 8 람 소 다 나 그칠 적이 하노매라 www.davincimap.co.kr 1. 序首 2. 水 3. 石 4. 松 5. 竹 6. 月 원문/전문
kydong77.tistory.com
序首
1. 水
2. 石
3. 松
4. 竹
5. 月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2307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淸風明月不用一錢買 辛亥
(청풍명월불용일전매 신해)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사는 데에는 돈 한푼도 들지 않으니. 신해년(1611)에 쓰다.
https://newmoun.tistory.com/4630
윤선도의 한시 '청풍명월불용일전매(淸風明月不用一錢買)' 원문과 풀이
淸風明月不用一錢買 辛亥 (청풍명월불용일전매 신해);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사는 데에는 돈 한푼도 들지 않으니신해년(1611)에 쓰다 윤선도(尹善道, 1587~1671)
newmoun.tistory.com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lwndehd&logNo=221052368024&proxyReferer=
钱塘湖春行 - 白居易(전당호춘행 - 백거이)
钱塘湖春行 - 白居易(전당호춘행 - 백거이) 《钱塘湖春行》은 唐代 诗人 白居易가 西湖를 묘사하여 이름을 ...
blog.naver.com
钱塘湖春行 (전당호춘행)
ㅡ 白居易(백거이)
孤山寺北贾亭西,
水面初平云脚低。
几处早莺争暖树,
谁家新燕啄春泥。
乱花渐欲迷人眼,
浅草才能没马蹄。
最爱湖东行不足,
绿杨阴里白沙堤。
고산사 북쪽과 가정의 서쪽에 이르니,
수면은 (봄에 물이 불어나) 처음으로 제방과 평행을 이루고 구름은 낮게 드리웠다.
여러 곳에서 아침 꾀꼬리가 따뜻한 나무(해가 비치는 나무)를 다투고,
어느 집에서 제비가 봄날의 진흙을 물어오는가?
아무렇게 핀 꽃은 점점 사람의 눈을 미혹시키려하고,
갓 싹이 튼 풀은 겨우 말발굽을 파묻히게 할 수 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무리 다녀도 질리지 않는 호수의 동쪽과,
파란 버드나무 그늘 속의 흰모래 제방이다.
《钱塘湖春行》은 唐代 诗人 白居易가 西湖를 묘사하여 이름을 얻은 칠언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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