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에 필동캠에서 만난 사내들이 미국으로 이민간 한형근 형이 잠시 나와 술자리를 같이했다.

한형은 그때 복학생으로 아버지가 주신 만원을 더해 16,500원의 등록금을 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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