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3개월만에 1600 돌파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코스피지수가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의 경기 회복 발언 등에 힘입어 1,600선을 돌파한 가운데 24일 오후 여의도 한국거래소 시황판에 전 거래일보다 31.24포인트(1.98%) 오른 코스피 지수 1,612.22가 적혀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지수가 1,600선을 웃돈 것은 1,626.14로 마감했던 지난해 7월24일 이후 약 13개월 만에 처음이다. 2009.8.24.

경기회복 발언 '버냉키 효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001&sid2=140&oid=001&aid=0002829163&isYeonhapFlash=Y


亞증시 동반급등…환율은 하락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코스피지수가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의 경기 회복 발언 등에 힘입어 1,600선을 돌파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4포인트(1.98%) 오른 1,612.22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지수가 1,600선을 웃돈 것은 1,626.14로 마감했던 지난해 7월24일 이후 약 13개월 만에 처음이다.

코스피지수는 23.33포인트(1.48%) 오른 1,604.31로 출발해 외국인의 매수에 개인까지 가세하면서 상승폭이 커져 1,61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의 강세는 지난주 말 낙관적인 경기 회복 기대를 언급한 이른바 '버냉키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버냉키 의장은 21일 연례 중앙은행 콘퍼런스 연설에서 미국과 세계의 경제 활동이 안정돼 가고 있다면서 "가까운 장래에 성장세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밝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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