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2(토) -김대중 형님께- (479) |
김대중 형님께 드립니다. 오늘 칼럼의 제목은 좀 더 부드럽고 다정하게 “김대중 형님께”로 하였습니다. 제가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조차 못마땅하게 여기는 자가 있다면, 요 다음 글에서는 호칭을 다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다마는 인간들 중에는 공연히 트집을 잡기 좋아하는 자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같은 사람도 “형”이라 고 부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한 시대의 풍운아 김대중 형을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사람은 부지기수이었을 것입니다. 저도 그런 자들 중의 한 사람이 되어 그렇게 불러보고 싶은 것뿐이니 너그럽게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니까. 아니면 새 인물이 등장하게 될 것입니까 궁금합니다. 되는 건지요. 손주항은 계속 저렇게 화가 나서 다녀야 하는 건가요. 뚜렷하게 형님 뒤를 이을 인물들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인물은 길러야 인물이 된다던데, 앞으로는 다만 민주적으로만 호남의 인물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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