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독락당 앞 뜨락 구석지의 향나무는 독락당 입구에서도 보이는 고목이다. 흔히 짧은 인생을 빗대어 인생 백년이라 표현하는데 그 세월은 훌쩍 뛰어넘은 풍상을 겪은 연륜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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