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무삼암 버지탑은 아그라성 관광의 정점이었다. 첫번째 사진 첨탑 왼족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타지마할 무덤궁전도 이제 볼 수 없게 되었다. 퇴로에도 근사한 대리석 건물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당시 왕실 요인들의 회의 장소인 듯했다. 대리석을 나무 다루듯 마음대로 주무른 공예 장인들의 땀냄새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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