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대리석 건물은 확실히 고품격이었다. 사진도 회랑 사이에서 찍으면 젤로 잘 나온다고 가이드가 귀띔햇다. 두세 번째 회랑이 사진 촬영의 최적지란다. 대리석의 엷은 반사광을 받아 얼굴의 광채가 자연스럽게 살아나니 확실히 교양도 인격도 높아 보이고 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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