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대리석 건물은 확실히 고품격이었다. 사진도 회랑 사이에서 찍으면 젤로 잘 나온다고 가이드가 귀띔햇다. 두세 번째 회랑이 사진 촬영의 최적지란다. 대리석의 엷은 반사광을 받아 얼굴의 광채가 자연스럽게 살아나니 확실히 교양도 인격도 높아 보이고 뭔가 있어 보인다.

















'해외여행 >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神의 山 마차푸차레  (0) 2009.02.22
아그라성의 관광객들  (0) 2009.02.22
무삼만 버지탑  (1) 2009.02.22
아그라 요새 04  (0) 2009.02.22
아그라 요새 03  (0) 2009.02.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