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추녀끝과 회랑의 입구 천정은 나무를 깎듯 붉은 사암을 깎아 한껏 멋을 부렸다. 맨 아래 정원의 수조 사진도 가장자리 처리가 예사롭지 않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의 도서관 시멘트 건물 추녀에도 목조건물 느낌이 나도록 저런 나무쪽 같은 느낌이 드는 시멘트 조각을 부착했는데 고고학자 황수영 전총장님의 고견이셨다. 아마도 인도의 아그라성 같은 데서 아이디어를 얻으신 듯하다.
[은자주]추녀끝과 회랑의 입구 천정은 나무를 깎듯 붉은 사암을 깎아 한껏 멋을 부렸다. 맨 아래 정원의 수조 사진도 가장자리 처리가 예사롭지 않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의 도서관 시멘트 건물 추녀에도 목조건물 느낌이 나도록 저런 나무쪽 같은 느낌이 드는 시멘트 조각을 부착했는데 고고학자 황수영 전총장님의 고견이셨다. 아마도 인도의 아그라성 같은 데서 아이디어를 얻으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