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관광상품명은 귤따기 체험이었는데 귤은 한 개도 따지 않았다. 관광객들이 딸 귤은 남아 있지 않다고 가이드가 안내했다. 그러나 영지버섯 농장에는 귤이 허벌나게 달려 있어 아무도 분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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