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 주변의 민들레는 크기만 작을 뿐 그 폼새가 국화꽃 수준이었다. 고들빼기도 흰꽃이 아닌 보라빛 꽃을 피웠다. 감자꽃, 고추꽃도 찍어 보았다.
'국내여행 > 등반 령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흘산 정상에서의 조망 (1) | 2009.05.04 |
---|---|
도라지 & 더덕 & 강낭콩 etc. (0) | 2008.06.07 |
정돈된 정원 2 (0) | 2008.06.07 |
정돈된 정원 1 (0) | 2008.06.07 |
민들레 홀씨 되어 (0) | 2008.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