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소요산역에 하차하여 소요산에 들어가는 길(정규로 아님)에서 잘 정돈된 정원을 목격했다. 참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정원이었다. 다양한 풀꽃들을 자리매김하고, 저다지 잘 정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스위트 홈을 잘 가꾸어 가는 분들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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