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대기실의 꽃들은 면사포를 닮아 있었다.
기다림과 설레임과 새로운 여정을 향한 발돋움과.....
아래 3장은 예식장의 꽃들인데, 아래서 세 번째 사진은 신랑 신부 행진코스에 까는 레드 카페트 대신 장미꽃잎을 깔고 위에 투명한 유리를덮은 길이어서 새로운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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