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창에는 최후의 심판 사진을 집결시켰다.
시스티나성당 [Cappella Sistina]
http://100.naver.com/100.nhn?docid=100592
1534년 그는 다시 바울로 3세의 위촉으로 정면의 제단화(祭壇畵)를 그렸다. 벽면전체를 상하 4층으로 나누어 7년에 걸쳐 위에서부터 천사,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심판의 장면, 묵시록의 7천사, 그리고 맨 아래층에는 지옥을, 지난번의 고전적 작풍과는 다른 격렬한 터치로 표현하였다.
천정 주제화를 여기서 다시 확인해 본다. 이동의 불편을 덜기 위해 싣는다.
7. 노아의 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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