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의 상징인 대영박물관. 남의 나라 문화유산을 실어다 놓고 제것인 양 버젓이 전시하는 사람들. 누가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 했던가?

템즈강 브리지와 민주주의의 사실인 국회의사당, 맨끝의 사진이 정보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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