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관광의 첫 관광지가 런던의 하이드파크였다. 늦게 관광버스로 돌아온 사람은 10여분 걸어도 끝이 안 나와 돌아왔다고 했다. 시가지 전체가 평지였지만 군데군데 넓은 공원이 많아 도시에 싱그러움을 제공햇다. 영국의 나무가 플라타나스인지 아름들이 플라타나스 나무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정교하게 장식한 이 탑은 영국의 왕자가 외국 공주와의 사랑을 기념한 기념탑이라고 했다.
극장은 건물 외관 자체가 관광상품이었다. 유명브랜드 간판이 걸린 상가 건물의 외관 장식도 예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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