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불경을 국역하신
운허 스님의 비석도 있었지만 일반인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단언컨대
소설로 근대문학의 문을 연 춘원 이광수 선생의 기념비였다.
광릉수목원 곁에 있는 봉선사에 가다.
맨아래 창호지를 바른 한옥문 사진 넉 장은 처음보는 화장실 문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