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2/19(화) 점심 후 두 번째 폭포 관광.

폭포 상류 지점 전망대가 있는 언덕 오르기는 왕복 40분쯤 소요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k9C8SCXlm9U

 
 
 
 
 
 
 

2일차 2/19(화)

어느 광광지를 가나 폭포 코스가 있다. 그러나 폭포수의 포말이 일군 빙판길은 처음인 것 같았다.

빙판길을 따라 동굴폭포까지 왕복 800여 미터를 넘어 걸었다. 폭포관광이 아니라 빙판길 관광이었다. 유럽인들은 너댓 살짜리 아이들을 동반하는 게 신기했다. 아이 사진도 아래 실었다.

핍립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할게.

 

 

https://www.youtube.com/watch?v=L0AyyWGFRng&t=2s

https://www.youtube.com/watch?v=Qzg8QYi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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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시차 한국이 5시간 앞섬

11:05 AY042 인천 출발 - 헬싱키 (약 10시간 소요)

14:05 핀라드 수도 헬싱키 도착하여 환승

16:10 AY993 헬싱키 출발

18:00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카비크 도착/아이슬란드가2시간 빠름

 

 

 

 

 

 

 

7일차/2/24(일)

10:25 AY992 레이크비크 출발 – 헬싱키 (약3시간30분 소요)

17:30 AY041 헬싱키 출발, 기내 숙박.

8일차

09:1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도착

 

 

 

 

 

 

 

 

https://www.youtube.com/watch?v=LxZ-v3Ra-jY

 

 

 

 

 

유빙 타고 사진 찍던 할머니 표류, 구조

최근 아이슬란드의 한 해변에서 한 미국인 할머니가 커다란 얼음덩이 위에 앉아 사진을 찍다가 바다에 표류한 사연이 세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 ABC뉴스 등 외신은 1일(이하 현지시간) 최근 아이슬란드 요쿨살론 관광명소 다이아몬드 해변에서 미국인 관광객 주디스 스트렝(77)이 해변 위에 있던 커다란 얼음덩이 위에 앉았다가 파도에 의해 잠시 바다에 표류하는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3601002&wlog_tag3=naver#csidxa4fdfcd4e4ca590999761d8532498e2

 

 

 

아래 포스트에서 해변의 유빙을 소개한 바 있다.

여행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시되어야 한다.

지난 주 우리팀이 갔을 땐 얼음 위에서 포즈 취하다가 10여명이  신발이 파도에 빠져 질척거리며 돌아왔었다.

 

유빙(流氷)은 어디로 가나? (0) 2019.02.28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162 [김영동교수의 고전&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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