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일) 중딩 산행팀 모임에서 희망자 몇이서 오봉산 석굴암에 오르다.
사찰은 오봉의 맨 아래 바위 밑에 위치했다.
시내는 이미 초여름인데 여기는 산속이라 이팝꽃과 수국이 만발한 봄날이 한창이었다.
이름만 석굴암이지 국보 석가세존을 모신 경주의 석굴암과는 판이했다.
석굴 입구에는 나한전이라 썼고 오백나한을 모셨다.
[경주 토함산 석굴암 본존불 사진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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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차문래(入此門來) 막존지해(莫存知解)
황대식님 대단해여. 사진 찍을 자리를 찾아내다니. 한국불교는 실상 선불교가 중심이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egiugi&logNo=220811786176 入此門內 莫存知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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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봉산 석굴암/ 16나한
유마힐이 문수사리에게 질문했다. “보살이 둘이 아닌 불이법문(不二法門)을 깨닫는 것은 어떤 경지인가?” 문수가 말했다. “내 생각으로는 일체의 법에 관하여 말할 수도 없고, 설할 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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