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log.daum.net/junos111/8052991?category=286363

 

盡心章句下 第二十一章 : 山徑之蹊間

孟子謂高子曰 (맹자위고자왈) [ 山徑之蹊間(산경지혜간), 介然用之而成路(개연용지이성로).   爲間不用, 則茅塞之矣(위산불용,즉모새지의).   今茅塞子之心矣. (금모새자지심의) ] 孟子께서 高

blog.daum.net

 

孟子謂高子曰 (맹자위고자왈) :

孟子께서 高子에게 일러 말씀하셨다.

山徑之蹊間(산경지혜간),介然用之而成路(개연용지이성로).

 "산 속의 사잇길을, 문득 다니게 되면 길이 되고,

   爲間不用, 則茅塞之矣(위산불용,즉모새지의).

  잠시 동안 다니지 않으면 띠풀이 자라 길을 막는다.

   今茅塞子之心矣. (금모새자지심의) ] 

  지금 그대의 마음을 띠풀이 막았도다.“

 

 

m.blog.naver.com/sohoja/220654655806

 

맹자 197 - 진심 하 21, 22, 23

맹자 197 - 진심 하 21, 22, 2321孟子謂高子曰:「山徑之蹊閒,介然用之而成路。爲閒不用,則茅塞之矣。今...

blog.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