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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下 第二十二章 : 禹之聲

高子曰 (고자왈)[ 禹之聲, 尙文王之聲. (우지성,상문왕지성)] 孟子曰 (맹자왈) [ 何以言之? (하이언지)] 曰(왈) [ 以追蠡. (이추려)] 고자(高子) "우임금 때의 음악이 문왕 때의 음악보다 우수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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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子曰 (고자왈) : 고자(高子)가 말했다.

禹之聲, 尙文王之聲. (우지성,상문왕지성)]

 "우임금 때의 음악이 문왕 때의 음악보다 우수했습니다."

孟子曰 (맹자왈)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何以言之? (하이언지)]

"어째서 그렇게 말하는가?"

曰(왈) : 고자가 말했다. 

[ 以追蠡. (이추려)]

"쇠북의 꼭지가 닳아 없어진 것을 가지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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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197 - 진심 하 21, 22, 23

맹자 197 - 진심 하 21, 22, 2321孟子謂高子曰:「山徑之蹊閒,介然用之而成路。爲閒不用,則茅塞之矣。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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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是奚足哉? (시해족재?)

   城門之軌, 兩馬之力與? (성문지궤,양마지력여?)]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을 가지고 어찌 그렇게 말할 수가 있는가?

 성문의 수레 바퀴 자국이 두 마리 말의 힘에 의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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