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에 올라 울산바위를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었으나 바람이 심해 더 이상 올라가면 넘어진다며 중도에서 진행을 차단당했다. 아쉬웠지만 안내자의 임무를 방해할 수는 없는 처지라 중도에서 되돌아섰다. 케이블카 안과 옥상 둘레길에서의 전망에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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