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A%B5%90%EA%B0%81

 

김교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교각(金喬覺, 697년~794년)은 신라의 승려이다, 법명은 석지장(釋地藏)이다. 신라 왕족 출신으로 첫 속명은 중경(重慶)이다. 24세에 당나라에서 출가하여 교각(喬覺)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안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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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각(金喬覺, 697년~794년)은 신라의 승려이다, 법명은 석지장(釋地藏)이다.

신라 왕족 출신으로 첫 속명은 중경(重慶)이다. 24세에 당나라에서 출가하여 교각(喬覺)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안후이성 구화산에서 화엄경을 설파하며, 중생을 구제하는 지장보살(地藏菩薩)의 화신으로 평가받았다.

 

송동자하산(送童子下山) : 하산하는 동자를 보내며

ㅡ 김지장(金地藏)

空門寂寞汝思家  불교는 적막하여 너는 집만 생각하여

禮別雲房下九華  예로 구름 낀 방에서 작별하고 구화산 내려가네.

愛向竹欄騎竹馬  대나무 난간서 대나무 말 타길 좋아했지만

懶於金地聚金沙  금지에서 금싸라기1 모으는 덴 게을렀지.

漆甁澗底休招月  병 물 뜰 때 시내 밑에선 달을 부르려 하지 말고

烹茗遼中罷弄花  차 달이는 조릿대 속엔 꽃잎 희롱 그만 두거라.

好玄不須頻下淚  현묘함 좋아하니 반드시 자주 눈물짓지 말아라.

老僧相伴有煙霞  노승은 서로 안개와 노을과 친구하며 있을 테니.『海東繹史』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0775

 

송동자하산(送童子下山)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신라 왕자 김지장(金地藏)의 시. 『전당시 全唐詩』 권808에 수록되어 있다. 김지장이 당나라 숙종(肅宗) 때에 중국 구화산(九華山)에 은거하여 지은 시로, 현존하는 유일한 작품이다. 시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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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lgSzI1p9Lk&list=PLGuNN40ShOtuFFYDVVZUs8mqD7BLEfr35 

 

https://www.youtube.com/watch?v=hlL8yMzH1KQ&list=PLGuNN40ShOtuFFYDVVZUs8mqD7BLEfr35&index=2 

 

https://www.youtube.com/watch?v=oNauB4fSPGo&list=PLGuNN40ShOtuFFYDVVZUs8mqD7BLEfr35&index=3 

 

https://www.youtube.com/watch?v=C3k_79V_iCk&list=PLGuNN40ShOtuFFYDVVZUs8mqD7BLEfr35&index= 

 

https://www.youtube.com/watch?v=7OtQUa9aG5c&list=PLGuNN40ShOtuFFYDVVZUs8mqD7BLEfr35&index=5 

 

https://www.youtube.com/watch?v=Ww8kPU8V2YM&list=PLGuNN40ShOtuFFYDVVZUs8mqD7BLEfr35&index=6 

 

https://www.youtube.com/watch?v=RWy3BhYq49Y 

 

https://www.youtube.com/watch?v=RHpfydzNxC4&list=PLGuNN40ShOtuFFYDVVZUs8mqD7BLEfr35&index=8 

 

 

 

https://www.yna.co.kr/view/AKR20091112128200005

 

<지장왕보살 김교각스님, 1천300년만에 귀향> | 연합뉴스

<지장왕보살 김교각스님, 1천300년만에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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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0775

 

송동자하산(送童子下山)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신라 왕자 김지장(金地藏)의 시. 『전당시 全唐詩』 권808에 수록되어 있다. 김지장이 당나라 숙종(肅宗) 때에 중국 구화산(九華山)에 은거하여 지은 시로, 현존하는 유일한 작품이다. 시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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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지장보살(地藏菩薩, 산스크리트어: क्षितिगर्भ, Ksitigarbha, 크시티가르바)은 석가모니불의 열반 후 미륵보살이 성불할 때까지의 무불시대(말법시대)에 육도중생(六道衆生)을 교화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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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地藏菩薩, 산스크리트어: क्षितिगर्भ, Ksitigarbha, 크시티가르바)은 석가모니불의 열반 후 미륵보살이 성불할 때까지의 무불시대(말법시대)에 육도중생(六道衆生)을 교화하겠다는 큰 대원을 세운 보살마하살(대비보살)이다. 지장으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 일체중생에게 불성이 있다고 보는 여래장사상에서 비롯된 보살로, 지장신앙은 대체적으로 민중 지향적인 성격이다. 생명을 낳고 기르는 대지를 모태로 한다는 뜻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대지의 여신 가이아데메테르와 비교된다.[1] 그리고 불교 세계관에서 지장보살은 일체 모든 중생들이 전부 모두 다 성불 한 뒤에 최후에 마지막으로 성불할 보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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