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2.5리터란 체력이 왕성할 때의 기준임
체중별로 조절해야 함. 음식물에 포함된 물도 감안하여야 한다.
www.youtube.com/watch?v=tbcjsQX-DAY
인체의 성장이 멈추는 24세 무렵에 이르면
인체의 70%가 물로 이루어지게 되고
물이 인체의 60%에 이르면 노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여
50%에 이르면 사망하게 된다.
인간은 물에서 태어나 물로써 생체기능을 유지하다가 물이 줄어들면서 각종기능이 저하되어 생명이 끊어지게 된다.
모든 만물은 물의 순환을 통해 그 생명이 유지되는데 인간 또한 물이 없으면 생명을 보존할 수가 없으며 물의 순환을 통해 세포에 영양분과 산소가 공급되고 이로써 세포는 생명활동에 필요한 각종 효소와 단백질을 합성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세포의 활동으로 인해 생성된 각종 노폐물과 가스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 역시 물이다.
대자연이 변화하는 데는 일정한 법칙(法則)이 있는데, 법(法 = 水+去)은 물 수(水)에 갈 거(去)로서 물의 흐름을 말한다.
대자연의 법칙은 물처럼 끊임없이 순환하는 것이다.
[물마시기 강의 수정]
https://www.youtube.com/watch?v=cr-XinMufdE
오줌의 노란빛 색체로 분별하라. 노란빛이 평소보다 진해지면 물마시라는 신호임.
물은 음식물로도 상당량 흡수됩니다.
하루에 2~2.5리터란 음식물의 수분을 포함한 용량임. 음식물의 상당량은 물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KBBEbcRs0g
https://www.youtube.com/watch?v=tvkAcY1zzQ0
[커피열매 볶기] 검은 빛에 기름기가 비칠 정도의 로스팅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https://m.lawtimes.co.kr/Content/Opinion?serial=26091
올바른 수분 섭취
우리 몸의 수분의 대사
우리 몸이 하루 필요로 하는 수분 섭취량은 2.5L정도 됩니다.
실제로 우리가 섭취하는 물의 양은 1.3L로 약 7컵이고, 식품 속 함유된 물로 섭취하는 건 1L 정도입니다. 이 물의 경우 소변으로 1.5L, 땀으로 0.5L, 기타 호흡과 대변으로 배출이 됩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하루에 7~10컵 정도의 물을 수시로 섭취해 주는 것이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식사 중이나 식사 직후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는 것은 소화에 부담을 줘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식사 후 30분 뒤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소화에는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운동 시 수분섭취
운동시 수분 배출량은 시간당 수분 700~800㎖이기 때문에 운동하기 60~90분 전에 300~500㎖(1~2컵)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 중에도 반드시 물을 마셔야 되는데 단, 갈증이 난다고 한꺼번에 많이 마시게 되면 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흡수를 빠르게 하기 위해선 자신의 체온 보다 차가운 물을 15~20분 간격으로 1컵(200㎖) 정도를 천천히 마시면 빨리 흡수되어 체온을 식히는데 사용될 것이며 짙어진 체액의 농도를 일정한 수준으로 되돌릴 것입니다. 운동 중에 손실된 체액은 사실 땀으로 대부분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물론 체내에서 다른 여러 화학적인 반응을 통해 약간의 수분이 합성되지만 그 양은 정말 적습니다. 따라서 순수한 물보다 농도가 짙은 음료수는 체액의 농도를 더욱 높여서 더욱 심한 갈증을 유발함으로 주의해야 합니다.
https://www.mk.co.kr/news/it/10271462
물은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자주 틈틈이 마시는 게 좋다. 물은 몸속에 들어와 2시간 정도 지난 후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콩팥 기능에 무리가 가고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손다혜 교수는 "저나트륨은 두통, 구역질, 현기증, 근육 경련뿐 아니라 뇌 장애를 일으켜 의식 장애나 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므로 한잔씩 나누어 먹는 게 더 필요하다"며
"특히 노년층은 신장의 수분 재흡수율이 떨어져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매시간 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3/21/2022032101048.html
물은 우리 몸의 약 60~70%를 차지하고 있는 필수 구성 요소인 만큼, 일상 속에서 물을 건강하고 현명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손다혜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올바른 물 섭취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물 섭취 하루 권장량, 성별·나이 따라 달라져
물 섭취에 관해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속설 중 하나가 하루에 2L, 즉 8잔의 물을 매일 섭취해야 건강에 이롭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주장은 70여 년 전 미국 연구에서 나온 연구를 잘못 해석한 결과로 이후 많은 연구가 하루에 2L씩 물을 마신다고 해서 건강에 특별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밝혔다. 실제로 우리 몸이 하루 필요로 하는 수분 섭취량은 하루 2.5L 정도인데 이를 꼭 물로 섭취할 필요는 없다. 한국인의 경우 미국에 비해 과일, 채소 섭취량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식품을 통하여 섭취하는 수분량이 1L 이상에 해당한다. 따라서 평소 식습관에 따라 하루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사람마다 체중과 연령이 다르기 때문에 하루에 딱 몇 잔을 마셔야 한다고 적용하기보다는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물 섭취기준을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지난 2020년도 한국영양학회 연구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 청소년기부터 74세까지는 하루 900mL 이상, 여성의 경우 600~800mL 정도 섭취해야 충분한 물 섭취를 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몇몇 질환을 동반한 환자의 경우엔 오히려 물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간경화, 신부전증, 심부전증과 같은 질환에선 과도한 수분 섭취가 오히려 복수, 폐부종, 전신 부종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치의와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
◇ 물 한꺼번에 먹어선 안 돼…매시간 섭취해야
물 대신 당 함량이 높은 주스나 탄산음료, 커피, 차 등을 마시게 되면 오히려 소변을 통한 배설이 증가하여 탈수가 올 수 있다. 음료수에 비하여 탄산수는 추가 칼로리가 없고 이뇨 작용이 었어 최근 건강을 신경쓰는 사람들이 물 대신 먹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탄산수도 건강에 꼭 이로운 것은 아니다. 탄산수는 대부분 이산화탄소 함유로 인해 PH 5.5 이하의 산성이라 치아 보호막인 ‘에나멜’을 침식시킬 수 있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같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왕년의 주장]
기상 후 1컵 - "장기여, 기상시간이다."
식사 30분전 1컵, "좀 있으면 식사할껴" - "이제 위산 방출 그만해라."
식후 2시간 후 1컵/ 하루 총6컵:
취침 전 1컵 - '장기여, 이제는 자고 쉬라.
* 식사 전후 6컵, 기상전후 1컵씩 1일 총 8컵
1일 8컵, 2,500ml = 2.5 litre
* 기상후 1잔, 식사 전후 총6잔, 취침전 1잔
[종전 강의] 1일 8컵, 2,500ml = 2.5 litre
[종전 강의 수정안]
체내 수분의 적정도는 소변의 색깔로 판단하라.
노란빛이 평소보다 진해지면 물마시라는 신호임.
음식물의 상당량은 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r-XinMufdE&t=589s
https://kydong77.tistory.com/20836
신체의 행복 -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bEfrf_bJFlk
https://kydong77.tistory.com/17350
번개탄 사용과 곶감 매실액 드실 때 주의
[펌] http://cafe.daum.net/mj13h/QnS6/6790
고기를 먹는 방법이, 큰 문제> 발암의 원인 제공.
입니다, 학계의 '이 계호'교수는 '구워먹는 대가가 너무 심각하다'고 말한다,
요즘 들어 30~40대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 가서는, 번개탄을 피우고 그물망을 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
'이 계호'교수는, 이 같은 일은 현대 인간으로서는 결코 해서는 않될 짓 이라고 말한다, 우선 번개탄은 요리용이 아니다, 가장 나쁜 건축물에서 나오는 폐목재를 재료로 하여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고기=삼겹살로 생각하고 전 세계 삼겹살의 거의 대부분은, 대한민국으로 수입되고 있다,
그 대가치고는 너무 참혹하다,
지금 우리나라는 '대장 암'환자 증가율 세계 1위다, 발생률도 아시아 국가 중 1위이고, 전 세계 171개 나라 중, 4등이다,
'이 계호'교수는 '우리나라는 먹 거리에 있어서는, 과학이 완전히 무시된 나라'라며, '고기에 대한 잘못된 생각 때문에, 너무도 가혹한 형벌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너무 과하게 많이 먹고, 바싹하게 태워서 먹는,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음식 문화가, 암 발생률의 고공향진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곶감 업자는, 시커멓게 변한 곶감을 빨갛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황가루를 뿌린다."
그렇게 하면 색깔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먹는 곶감은 빨간색이다, 그런데, 황가루를 뿌린 곶감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황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침하고 만나, 황산이 된다,
이러한 황산은 위장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 천식 환자에게는, 치명적적이다, 만약, 집에, 빨간 곶감이 있다면, 반드시, 물로 씻어서 먹어야 한다,
이 계호 교수는 '눈에 좋은 음식을 요구하는 우리들의 어리석음과, 얄팍한 상술이 맞물리면서, 지금 우리 사회는, 심각한 질병 통계에 걸려있다"고 우려한다,
심지어, 복숭아에 난 기미나 주근깨까지도 용납 못하는 사회여서, 발암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것 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uzO52je574&t=1693s
유산균
*아래 사진의 흰 종이에 쓰인 식품의 이눌린은 대장까지 유산균이 운반됨/
유산균 아눌린: 우엉, 도라지, 더덕, 돼지감자, 고들빼기, 치커리 + 청국장 날것
*청국장 상품이 요란하더라니? 아눌린 때문이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PKi5cyz7t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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