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휴게소에 들리는 경우는 버스기사의 점심 식사인 경우가 많다. 1시 반쯤 호텔에서 출발했으니까 3시간을 달려 4시 반쯤이었는데 점심 식사를 했다. 인도인들의 식사시간은 10시, 오후 2-3시, 9-10시이니 그닥 늦은 식사시간은 아니다. 그러니가 관광객들과 식사시간이 달랐다. 9시 경에 출발했는데 10시 반이라고 기사의 식사를 위해서 휴게소에 세우는 경우도 있었다.

대개 휴게소에는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여기 휴게소에는 다양한 탈들이 걸려 있어 흥미로왔다. 휴게소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해외여행 >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이꽃길을 지나서  (0) 2009.02.23
휴게소 기념품점 02 -불상  (0) 2009.02.23
자이푸르 가는 길-들판 길  (0) 2009.02.23
호텔 정원에서  (0) 2009.02.23
대리석 공예품 상점에서  (0) 2009.02.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