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붓다께서 여든 살에 열반에 드실 때, 경전에는 말라족 사람들이 특히 슬퍼한 것으로 기술되었다. 혜담 스님의 열반도는 올라와 있지 않았고 열반도는 뜻밖에도 영성했다. 본의 아니게 일본의 주소창을 소개하는 데 그친다. 위에 인터넷 연구소 주소창에 올라온 열반도 사진을 실었다. 짐승들까지 슬퍼하는 전체의 구도를 파악하자는 의미에서다. 작품을 훼손하여 작가에겐 미안하다.

MAHA SHIV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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