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웃으신 기도...
http://blog.naver.com/tjdckdahrrhd/110025898143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왜 한 번도
텔레비전에 안 나오세요?
- 킴 ㅡ
하나님 하나님
왜 밤만 되면 해를 숨기시나요?
가장 필요할 때인데 말이에요.
- 바바라 -
하나님,
지난 주 뉴욕에 갔을 때,
성 패트릭 성당을 보았어요.
하나님은 아주 으리으리한 집에서 사시던데요.
- 프랭크로부터 ㅡ
하나님,
남동생이 태어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갖고 싶다고
기도한 건 강아지예요.
- 죠이스 -
침실의 조각상
http://blog.naver.com/tjdckdahrrhd/110026778064
냄비 단속
http://blog.naver.com/hdh7052/140048405965
남편 무시하는 아내의 습관
http://blog.naver.com/hdh7052/140052328076
[경고] 외출시 주의하시압. 유통기한 지난 불량무기 소지자 집중단속 계도기간.
'생활 > 공연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난년` 들의 세상이 와버렸다 (0) | 2008.11.14 |
---|---|
시조로 수작한 Y담 -정철과 진옥 (0) | 2008.08.01 |
어영부영 살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4) | 2008.06.27 |
흥부 아내의 행운 (6) | 2008.06.26 |
똥구녘 밑구녁 (4) | 200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