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람선에서 내려 구난조끼를 입고 쪽배를 탄 다음, 산 아래 뚫린 구멍을 통과하여 관광하는

코스가 두 차례 있었다. 첫 번째는 발동선이고 두 번째는 처녀뱃사공이 노를 젓는 쪽배였다.

도잠의 <도화원기>에는 ‘山有小口’가 나오는데, 이 동굴의 아이디어는 종유석 동굴이거나

석회암지역에 사는 어부가 산 아래 뚫린 이런 구멍을 통과하고서 획득한 것이 틀림없다.

도잠의 <도화원기>에 대해서는 아래 주소창에서 소개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세외도원/계림

http://blog.paran.com/kydong/43725003

도잠-도화원기 ‘山有小口’

http://blog.paran.com/kydong/43724594

http://blog.paran.com/kydong/277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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