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동기인 고성욱 대표의 코콤이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에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관련 뉴스 몇 편을 간추려 본다.

이미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여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지만

더욱 번창하기를 비는 마음 간절하다.


코콤, 사물인터넷과 LED조명 결합 차세대 홈네트워크 펼쳐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입력 : 2014.09.30 17:07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종합대상에 선정된 코콤(대표 고성욱, 사진)은 1976년 ‘한국통신’으로 창립했으며 2001년부터 현 상호인 코콤(www.kocom.co.kr)을 사용하고 있다. 자체 기술로 홈네트워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디지털비디오도어폰을 국내 최초,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했으며 컬러 CCTV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 양산해 국내는 물론 100여개국에 수출, 세계가 주목하는 홈네크워크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나아가 LED조명 자체 브랜드 ‘LumiONE’을 론칭해 LED조명기기를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중략]
코콤의 차세대 홈네트워크 지표는 사물인터넷과 LED조명과의 융합이다. 코콤 측은 “매년 사물인터넷과 LED조명기기 분야 인원 확대와 R&D인력의 꾸준한 증원과 기술개발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앞선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실천해 나가는 한편, 끓임 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사물인터넷 사업부분에서 선두기업으로서 독창적이고 앞선 기술력과 시장표준화에 모든 역량을 다하여. 사물인터넷 사업부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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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콤, 미래창조경영 우수기업 종합대상 수상
전기신문 2014.10.21

코콤, 미래창조경영 우수기업 종합대상 수상
홈 네트워크, LED조명 분야 기술개발·창조경영 공로 인정


 

LED조명기업인 코콤(대표 고성욱·사진)이 최근 미래창조경영 우수기업 종합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며 창조경영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미래창조경영 우수기업 종합대상은 산업분야에서 고용안정, 복지증대, 창조경영을 통해 우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들을 선정해 포상하는 것이다.
1976년 ‘한국통신’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코콤은 2001년부터 현재의 상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자체기술로 홈 네트워크의 핵심인 디지털비디오도어폰을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개발했다.
또 컬러 CCTV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양산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런 기술력 덕분에 코콤은 2006년 산업통상자원부(옛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홈네크워크)’ 부분에서 차세대 일류상품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수년 간 국내 선두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했다.

[이하 생락]

지앤푸드-코콤,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입력 : 2014.10.07 17:30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100717232643189&outlink=1


지앤푸드(대표 홍경호), 코콤(대표 고성욱)이 10월7일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제2회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및 고용노동부 장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하 생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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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나부가 유혹하는 대포집에서 하산주 자리를 가졌다.

황선홍 이름을 붙여 보통 두부 한 모에 일 만원을 호가하는 건 언짢았지만

같은 가격대의 해물파전은 푸짐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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