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변호사 참교육 시키는 아줌마 "점잖은 척 하지마세요!"    


 

이경재 변호사에 일침 가한 시민 “최순실 태도 보고 억울해서 나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nXJr71KApCA

 

'공공의 적' 된 최순실

..비난여론 · 변호사 사임 '사면초가'

http://the3lines.tistory.com/233

입력 2016.11.02 15:45


여성계,표창원 <더러운 잠> 그림에

“잔인한 인격살인! 여성혐오로 대통령 비판 안 돼”

http://www.ajunews.com/view/20170124190239477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전시회에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를 표현한 더러운 잠 그림이 전시돼 비난 여론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계는 헌정질서를 파괴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여성혐오로 표현하면 안 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4일 성명서에서 표창원 더러운 잠 그림에 대해 “이 행위는 표현의 자유로 포장될 수 없는 잔인한 인격살인 행위이며 모든 여성 및 국민의 분노의 대상이 되는 용서할 수 없는 저질적인 범죄행위이다. 또한 이 행위는 우리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불가침의 인간의 기본권, 인간의 존엄과 가치, 사생활 보호 등의 헌법적 가치를 무참히 짓밟는 행위이다”라며 “무엇보다 국론의 장이자, 민심을 바르게 반영하고 국정 운영을 이끌어 나아가야 하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여성의 인격을 심각하게 모독하는 행위가 자행된 것은 폭거이며 어떤 비판을 받아도 마땅하다. 이에 국회와 더불어민주당과 표창원 의원은 여성 및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하여야 한다”고 비판했다. 

표창원, '대통령 풍자 나체화' 전시 파문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rGAUZ-PFThk 


동영상 진행바 시각

3:50 작품파괴 장면

4:13 그림 속 코드/작품 해설


[참고]

조르조네 <잠자는 비너스>, 마네 <올랭피아>

http://blog.naver.com/kickthebaby/220919144717


Giorgione (1477–1510)

조르조네. 이탈리아의 화가. 16세기 베네치아 회화의 창시자

조르조네 1508년 <잠자는 비너스>



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 (1832. 1. 23. ~ 1883. 4. 30.)

마네, 1863년,  <올랭피아>


1/25(수) 조회수 1,383회 

 

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 (1832. 1. 23. ~ 1883. 4. 30.)

올랭피아

마네, 1863년, 130 x 190cm, 파리 인상파 미술관출처: 미술대사전(용어편)


이구영 <더러운 잠>

국회에 朴대통령 나체 그림 ‘더러운 잠’ 논란

…표창원 “사전에 작품 내용은 몰랐다”

http://news.donga.com/3/all/20170124/82562000/2#csidx83254070b88ad16bcb15a4f2c2d4a3a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그림 전시회 ‘곧바이전(곧, BYE! 展)’에 등장한 작품 '더러운 잠'이 논란이 되고 있다.

표창원 의원은 '표현의 자유를 향한 예술가들의 풍자 연대'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그림 전시회 곧바이전을 열었다. 

논란이 된 작품은 박근혜 대통령 나체가 묘사된 '더러운 잠'이다. 이 그림은 프랑스 유명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작품으로, 원작과 마찬가지로 인물이 나체로 등장한다. 

나체로 묘사된 박 대통령 복부에는 놀고 있는 두마리 강아지와 선친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상 사진, 사드 미사일이 그려져 있다. 주사기로 만든 다발을 든 최순실도 등장한다.

여당측은 "풍자를 가장한 인격모독과 질 낮은 성희롱이 난무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정재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예술인들의 건전한 시국비판은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정도를 넘어선 행위는 분노를 부추기는 선동이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 행위와 다를 바 없다"며 비판했다. 


 '박근혜 대통령 누드화', 국회전시 기획은 표창원

https://www.youtube.com/watch?v=xLsJ2M9sOO8



‘더러운 잠’ 작가, 작품 훼손에 “상황이 처참하다”

···보수단체 회원들 “나라의 국모를!”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art_id=201701241717003&sec_id=560901&pt=nv#csidxde60749e97dd6598cbbd0a49456b4a5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 ‘더러운 잠’을 그린 이구영 작가는 24일 보수단체의 작품 훼손과 관련, “작가들의 예술과 창작의 자유가 폭력적인 행위로 인해 훼손된다는 것은 지금 현재 민주주의를 갈구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구영 작가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곧, 바이 展’ 전시 장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보수단체 회원에 의해 훼손이 된 자신의 작품을 들어 보이며 “상황이 좀 처참하다. 정당한 전시가 폭력적 수단으로 훼손됐다. 배상과 책임이 분명히 있어야 할 것으로 작가들과 같이 공동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작가는 ‘여성 비하’ 논란에 대해 “그런 의도로 작업한 것은 절대 아니다. 누드 작품을 대통령의 얼굴로 표현했다는 것에 집중된 것이다. 여성 폄하 의도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1/24(화) 조회수 1,751회 

 

표창원, '대통령 풍자 나체화' 전시 파문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rGAUZ-PFThk 


동영상 진행바 시각

3:50 작품파괴 장면

4:13 그림 속 코드/작품 해설


김기춘 전 실장(왼쪽)과 조윤선 장관(오른쪽)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동시구속…朴대통령 '정조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976382&isYeonhapFlash=Y&rc=N

특검, '좌파 불만' 朴-金 '공감대' 의심…"반헌법적 중대 범죄"

조윤선 장관, 현직 장관으로 구속 불명예…금명간 거취 결정 관측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최송아 기자 = 문화예술인 지원 배제 명단, 이른바 '블랙리스트'의 의혹의 정점에 선 인물이자 '총설계자'로 알려진 김기춘(78)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실행자'인 조윤선(5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동시에 구속됐다.

박근혜 정부가 정권에 밉보인 문화예술인들을 '좌파'로 낙인 찍어 각종 지원에서 배제하는 반헌법적인 정책을 은밀히 추진했다는 의혹은 사실일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다. 특검팀의 관련 의혹 수사 대상자는 박 대통령 하나만을 남겨두게 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1일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을 각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위증(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3시 48분께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블랙리스트 의혹 핵심 김기춘·조윤선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수용자 번호' 달고…특검 출석한 조윤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21/0200000000AKR20170121051800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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