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xuI_s0sWMk

 

올림픽공원에서 엄수된 노태우 전 대통령 영결식 (서울=연합뉴스)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 열리고 있다. 2021.10.30 [사진공동취재단] 

 

https://www.youtube.com/watch?v=FbxyiLqSsmU 

 

 

https://news.v.daum.net/v/20211030203651091

 

'올림픽 무대'서 영결식..故노태우, 닷새 국가장 끝내고 영면(종합)

(서울·파주 =연합뉴스) 이준서 노승혁 홍준석 기자 =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이 30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엄수된 국가장(國家葬) 영결식을 끝으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대통령 재임 기간(

news.v.daum.net

엇갈린 공과·코로나 속 YS 때보다 장례 규모 대폭 축소..與인사 일부 불참
화장 거쳐 파주 검단사 '임시안치'..통일동산 인근 안장할 듯

(서울·파주 =연합뉴스) 이준서 노승혁 홍준석 기자 =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이 30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엄수된 국가장(國家葬) 영결식을 끝으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대통령 재임 기간(1988년 2월~1993년 2월) 업적으로 꼽히는 88서울올림픽을 상징하는 무대에서 장례의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국가장 거행은 2015년 김영삼(YS) 전 대통령 장례에 이어 2번째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0/1028435/

 

`손에 손잡고` 울려퍼진 故 노태우 전 대통령 영결식

코로나19로 인해 50인만 참석한 영결식 김부겸 "큰 과오는 사실…성찰 자리 돼야" 노재봉 "북한 적 개념 지워"…현 정부 비판 88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 추모곡 연주

www.mk.co.kr

 

 

https://www.youtube.com/watch?v=Lw9rOgwstbI&t=3s 

 

 

https://www.youtube.com/watch?v=sKaFPBpvf94 

 

 

https://www.youtube.com/watch?v=OumMmTxj0gc 

 

 

https://www.youtube.com/watch?v=4Nax_FEIszk 

 

 

https://www.youtube.com/watch?v=ET9XvSmAu4w 

 

 

https://ko.wikipedia.org/wiki/%EB%85%B8%ED%83%9C%EC%9A%B0

 

노태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대통령 당선[편집]

민정당 대표로 있을 때 노태우는 6월 항쟁으로 계속된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수용하여 민주정의당 대통령 후보로 있을때 6·29 선언을 발표하였다. 이를 계기로 5년 단임의 대통령 직선제를 골자로 하는 헌법이 마련되었다. 1987년 7월 10일 전두환이 민주정의당 총재직을 사퇴하면서 제2대 민정당 총재로 취임하였다.

한편 김영삼과 김대중은 대선후보 단일화에 실패한 결과 1987년 11월에 김대중은 통일민주당을 탈당하여 평화민주당을 창당했다. 이후 김대중이 평화민주당을 창당하자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2위로 28%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정의당의 노태우에게 패배하였다. 1987년 당시 노태우, 김영삼 대선 후보는 각각 광주 유세에 나섰다가 성난 시민들이 던진 돌과 화염병에 곤욕을 치렀다.

당시 김대중이 평민당을 창당하면서 젊은피 수혈이라는 정책을 펴서 학생운동권 중 민족 해방 계열 출신 청년 정치지망생들을 대량으로 영입하면서 언론 매체 등에서조차 통일민주당의 영향력은 감소했고, 충격을 받은 그 역시 다른 재야 인사 및 운동권 계열 인사 영입에 박차를 가하게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노태우는 의정부시고양군성남시 등 중소도시에도 직접 유세를 다니기도 했다. 1987년 대통령 선거에서 노태우는 전국 득표율 36%로 김영삼과 김대중 그리고 김종필을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987년 12월 노태우 민정당 대통령 후보는 새 헌법에 따라 치러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였다.[20] 원활한 여야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5월 28일 야 3당 총재와 청와대 4자회담을 열어 구속자석방 등의 방침을 밝혔다. 대북관계를 포함하여 대외관계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101/110020173/1

 

中 시진핑-日 기시다, 노태우 별세에 조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등이 지난달 26일 별세한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냈다. 1일 외교부는 중국, 일본, 태국, 쿠웨이…

www.donga.com

 

 

https://www.youtube.com/watch?v=1XBkUDucE5Q 

 

 

https://www.youtube.com/watch?v=kBd8TEestXs 

 

 

https://www.youtube.com/watch?v=ZHyQc1aEeXk 

 

 

https://www.youtube.com/watch?v=BDOEoynfOG4 

 

 

https://www.youtube.com/watch?v=r2c2OdfY1Kc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B%8C%80%ED%86%B5%EB%A0%B9_%EB%AA%A9%EB%A1%9D

 

대한민국의 대통령 목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한민국의 대통령 목록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명단이다. 역대 대통령 목록   민주당계 정당   보수주의 정당 대 대통령 임기 득표율 정당 사진 이름 취임일 퇴임일 1 이승만(1875 ~ 1965) 1948년

ko.wikipedia.org

 

역대 대통령 목록

  민주당계 정당

  보수주의 정당

대대통령임기득표율정당사진이름취임일퇴임일

1   이승만
(1875 ~ 1965)
  1948년 7월 24일 1952년 8월 14일 1948년 대선
  — 91.8% (국회 간선, 180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1948 ~ 1951)
자유당 (1951 ~ 1960)
2 1952년 8월 15일 1956년 8월 14일 1952년 대선
  — 74.6% (직선, 5,238,769표)
3 1956년 8월 15일 1960년 4월 27일 1956년 대선
  — 70.0% (직선, 5,046,437표)
허정 외무부 장관이 권한대행 (1960년 4월 27일 ~ 1960년 6월 15일)
곽상훈 민의원 의장이 권한대행 (1960년 6월 16일 ~ 1960년 6월 23일)
허정 국무총리가 권한대행 (1960년 6월 23일 ~ 1960년 8월 7일)
백낙준 참의원 의장이 권한대행 (1960년 8월 8일 ~ 1960년 8월 12일)
4 민주당계  윤보선
(1897 ~ 1990)
  1960년 8월 12일 1962년 3월 22일 1960년 대선
  — 79.1% (국회 간선, 208표)
민주당 (1960)
무소속 (1960 ~ 1962)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권한대행 (1962년 3월 22일 ~ 1963년 12월 16일)
5   박정희
(1917 ~ 1979)
  1963년 12월 17일 1967년 6월 30일 1963년 대선
  — 46.6% (직선, 4,702,640표)
민주공화당
6 1967년 7월 1일 1971년 6월 30일 1967년 대선
  — 51.4% (직선, 5,688,666표)
7 1971년 7월 1일 1972년 12월 26일 1971년 대선
  — 53.2% (직선, 6,342,828표)
8 1972년 12월 27일 1978년 12월 26일 1972년 대선
  — 99.9% (대의원 간선, 2,357표)
9 1978년 12월 27일 1979년 10월 26일 1978년 대선
  — 99.8% (대의원 간선, 2,577표)
최규하 국무총리가 권한대행 (1979년 10월 26일 ~ 1979년 12월 6일)
10   최규하
(1919 ~ 2006)
  1979년 12월 6일 1980년 8월 16일 1979년 대선
  — 96.3% (대의원 간선, 2,465표)
무소속
박충훈 국무총리 서리가 권한대행 (1980년 8월 16일 ~ 1980년 8월 27일)
11   전두환
(1931 ~ )
  1980년 8월 27일 1981년 2월 24일 1980년 대선
  — 99.4% (대의원 간선, 2,524표)
무소속 (1980 ~ 1981)
민주정의당 (1981 ~ 1988)
12 1981년 2월 25일 1988년 2월 24일 1981년 대선
  — 90.1% (선거인단 간선, 4,755표)
13   노태우
(1932 ~ 2021)
  1988년 2월 25일 1993년 2월 24일 1987년 대선
  — 36.6% (직선, 8,282,738표)
민주정의당 (1988 ~ 1990)
민주자유당 (1990 ~ 1992)
무소속 (1992 ~ 1993)
14   김영삼
(1929 ~ 2015)
  1993년 2월 25일 1998년 2월 24일 1992년 대선
  — 42.0% (직선, 9,977,332표)
민주자유당 (1993 ~ 1995)
신한국당 (1995 ~ 1997)
무소속 (1997 ~ 1998)
15 민주당계  김대중
(1924 ~ 2009)
  1998년 2월 25일 2003년 2월 24일 1997년 대선
  — 40.3% (직선, 10,326,275표)
새정치국민회의 (1998 ~ 2000)
새천년민주당 (2000 ~ 2002)
무소속 (2002 ~ 2003)
16 민주당계  노무현
(1946 ~ 2009)
  2003년 2월 25일 2004년 3월 12일 2002년 대선
  — 48.9% (직선, 12,014,277표)
새천년민주당 (2003)
무소속 (2003 ~ 2004)
고건 국무총리가 권한대행 (2004년 3월 12일 ~ 2004년 5월 14일)
2004년 5월 14일 2008년 2월 24일 탄핵 소추 기각 무소속 (2004)
열린우리당 (2004 ~ 2007)
무소속 (2007 ~ 2008)
17   이명박
(1941 ~)
  2008년 2월 25일 2013년 2월 24일 2007년 대선
  — 48.7% (직선, 11,492,389표)
한나라당 (2008 ~ 2012)
새누리당 (2012 ~ 2013)
18   박근혜
(1952 ~ )
  2013년 2월 25일 2017년 3월 10일 2012년 대선
  — 51.6% (직선, 15,773,128표)
새누리당 (2013 ~ 2017)
자유한국당 (2017)
황교안 국무총리가 권한대행 (2016년 12월 9일 ~ 2017년 3월 10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권한대행 (2017년 3월 10일 ~ 2017년 5월 10일)
19 민주당계  문재인
(1953 ~ )
  2017년 5월 10일   2017년 대선
  — 41.1% (직선, 13,423,800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 57.0% vs "민주당 재집권" 32.7%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31/2021103100046.html

 

[뉴데일리 여론조사] "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 57.0% vs "민주당 재집권" 32.7%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이 지난 29~30일 이틀간 '차기 대선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정권 교체를 위해 국민의힘이 집권해야 한다"는 응답이 57.0%에 달하

www.newdaily.co.kr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를 원하는 응답이 72.7%로 가장 높았고, 부산·울산·경남이 70.3%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선 광주·전남북에서도 국민의힘으로 정권이 교체되야 한다는 응답이 40.9%로, '민주당 재집권'을 원하는 응답 44.4%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를 원하는 응답은 60대(66.1%)와 만 18~20대(63.1%)가 가장 높았다. 반면 40대(43.8%), 50대(37.8%)에서는 민주당의 재집권을 바라는 응답이 높았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31/2021103100045.html

 

[뉴데일리 여론조사] 윤석열·홍준표 모두 이재명에 우세…오차범위 밖 격차

내년 대통령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후보인 윤석열·홍준표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장동에 이어 백현동 아파트 개발사업 특혜

www.newdaily.co.kr

 

 

https://www.youtube.com/watch?v=G6hg6AOV8Y8 

 

 

 

 

https://www.youtube.com/watch?v=oFSX3S9TBLQ 

 

 

https://www.youtube.com/watch?v=Umar5r9A9DU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8072700005

 

"소시오패스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추왕훈 기자 = 범죄 드라마 등을 통해 '소시오패스(sociopath)'라는 말은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용어가 됐다. 많은 사...

www.yna.co.kr

 

 

https://namu.wiki/w/%EC%86%8C%EC%8B%9C%EC%98%A4%ED%8C%A8%EC%8A%A4

1. 개요

Sociopath, 사회병질자, 반사회성 성격장애.

현재 소시오패스는 의학적으로 공인된 용어는 아니지만, 심리학자들은 흔히 사용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 다소의 견해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사이코패스는 1차성 저감정자, 소시오패스는 2차성 저감정자로 구분하며, 넓게는 반사회성 성격장애에 포함되는 것으로 본다.[2] 사이코패스는 태어날 때부터 감정과 공감능력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측두엽이 발달되어 있지 않고, 소시오패스는 사이코패스 정도는 아니지만 타고난 유전적 성향에 어린 시절의 학대가 결합되어 만들어 지는 것으로 본다. 정의의 문구대로만 따지면, 명백한 반사회적 행동이나 범죄 행위를 저지르지 않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의 경우 반사회성 성격장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으나, 이는 DSM 에서의 성격장애의 정의가 법이나 보험에서 애매함을 피하기 위해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정식진단명으로 사용되다가 재분류된 단어인 사이코패스와는 달리 소시오패스란 G.E. 패트릿지가 1930년 사이코패스 장애의 사회적 괴리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별도로 만들어낸 용어로서 실제로 정식 명칭으로 규정된 병명이 아니다. 즉 소시오패스는 사이코패스의 하분류 혹은 동일 의미로 사용될 수 있었으나, 다양한 대중매체 등에서는 분명히 분류되어 마치 타종 병명인양 오용되고 있다. 소시오패스는 50년대 이후부터는 사용되지 않는 개념이다. 오늘날의 범죄심리학계에서는 소시오패스라는 용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고, 비전문가들이 대중의 흥미를 끌기 위해 쓰여진 책들에서만 사용된다. 당장 이 문서에서 사용된 출처도 마사 스타우트라는 단일 학자가 저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도서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라는 책뿐이다.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연구가 진행되면서 그 병명이 될 뻔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병명이 '반사회성 성격장애(ASPD,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3]로 통일되면서 현재 버전의 DSM-5[4]에는 정식 진단명이 아니다.

2. 특징

3사이코패스와의 차이

4. 소시오패스=잠재적 범죄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19999806#home

 

소시오패스 vs 사이코패스…무엇이 다를까?

'소시오패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란 무엇이고, 둘은 어떻게 다를까?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의 저널리스트 카라 메이어 로빈슨(Kara Mayer Robinson) 이

www.joongang.co.kr

 미국의 저널리스트 카라 메이어 로빈슨(Kara Mayer Robinson) 이 건강 및 의학 전문 매체 WebMD에 게재한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의 차이점'을 소개한다.

많은 이들은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가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그들의 행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에 해당한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란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며, 반복적으로 범법행위를 저지르거나 거짓말, 사기성, 공격성, 무책임함을 보이는 인격장애를 일컫는다. 그들에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도덕관념이 부족하며, 타인에게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결여돼 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24/2021102400050.html

 

[뉴데일리 여론조사]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 게이트" 54.2%…'국힘 게이트' 33.3%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이재명 게이트'라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장동 사업 의혹에 대한 평가는 응답자의 정치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것으로

www.newdaily.co.kr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24/2021102400055.html

 

[뉴데일리 여론조사] 국민의힘 가상경선 윤석열 35.8%, 홍준표 29.4%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국민의힘 가상경선)에서 윤석열 예비후보가 홍준표 예비후보를 6.4%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4.8%p였던 지난주보다 격차가 조금 더 커졌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

www.newdaily.co.kr

 

지역 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적합한 사람으로 윤석열 38.5%, 홍준표 31.7%, 유승민 9.0%, 원희룡 4.3% 순으로 꼽았다. 경기·인천은 윤석열 34.8%, 홍준표 27.4%, 유승민 11.5%, 원희룡 5.7%였다. 대전·세종·충청은 윤석열 36.4%, 홍준표 30.2%, 유승민 4.1%, 원희룡 5.5%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윤석열 44.5%, 홍준표 27.9%, 유승민 10.8%, 원희룡 1.0%, 강원·제주는 윤석열 45.3%, 홍준표 15.8%, 유승민 19.1%, 원희룡 1.5%였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홍준표 29.7%, 유승민 20.5%, 윤석열 16.7%, 원희룡 4.7%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지난주 광주·전라에서 39.9%의 지지율을 얻었다.

 

30·50·60·70대 윤석열…20·40대 홍준표 선호 양상

연령별로 보면 윤 후보는 30대(36.4%), 50대(37.9%), 60대(53.2%), 70대 이상(41.3%)에서 선호율이 높았다.

홍 후보는 만 18세 이상 20대(39.6%), 40대(27.9%)에서 선호하는 응답이 비교적 높게 나왔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33.8%, 여성의 37.9%가 윤석열을, 남성의 35.3%, 여성의 23.7%가 홍준표를 선호했다.

 

[참고]

본경선은 총 10회의 토론회를 거친다. 경준위는 일대일로 진행되는 맞수토론과 4인 토론, 방송 토론 등을 준비한다.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50%와 전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결정한다.

11월9일 전당대회에서 선출할 계획이다.

 

[보너스]

https://www.youtube.com/watch?v=ndNc6q3BpUY 

 

https://www.youtube.com/watch?v=AXSsw4Pguog 

 

 

https://www.youtube.com/watch?v=Io5YyDKnYXA&t=38s 

 

 

 

https://www.youtube.com/watch?v=MOuZmTegCUI 

 

 

https://www.youtube.com/watch?v=3UMMeFyd-EA&list=RDCMUC-9RQCJ0gS_Kgt7J0SVrE8w&start_radio= 

 

 

 

 

檢, 성남시청 시장실 압수수색...'핵심 4인방' 이틀 연속 소환

https://www.youtube.com/watch?v=CmMBgUnCXeA 

 

 

https://www.youtube.com/watch?v=o9qS11oBRac 

 

 

https://www.youtube.com/watch?v=K3-V4Y0CxgI 

 

 

https://www.youtube.com/watch?v=FsIaDYD0hvU 

 

 

https://www.youtube.com/watch?v=5bBt_5ROXP8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21/109812094/1

 

“기억 안나, 못 들어봐”…‘대장동 배임-유동규’에 발 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경기도 국정감사장에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협약에 초과이익 환수 조항이 누락됐다는 지적과 관련해 “이번에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

www.donga.com

[대장동 개발 의혹]
이재명 두번째 ‘대장동 국감’ 출석
18일 국감답변 배임 논란 번지자
“환수조항 안 넣은건 실무진 판단… 당시 보고 받은적 없다” 선그어
“유동규 채용 과정 기억 안 난다… 중요한 인물이면 사장 시켰을것”

 

https://www.youtube.com/watch?v=neYWmcfS7qU 

 

 

 

20일 오후 대구 MBC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대구·경북 합동토론회 시작 전 윤석열 후보가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5977.html

 

“경선 뒤 광주 가서 위로할 것”…잘못 없다는 윤석열 ‘점입가경’

전두환도 벤치마킹하겠다는 윤석열반성·사과커녕 해명까지 망발캠프 안에서도 “가장 큰 실언”이준석 “사과” 주문에도 귀막아

www.hani.co.kr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15983.html

 

TV토론 ‘전두환 옹호 발언’ 협공에 윤석열 “앞뒤 잘라 곡해한 것”

국민의힘 대선 경선 5차 TV토론회유승민 “제2의 전두환 되려 하나”홍준표 “5공 때 전두환 형 잡아넣어”

www.hani.co.kr

‘전두환 옹호’ 발언을 사과하라는 요구가 많았지만 윤 후보는 “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에게 미래를 주기 위해서 정치적인 공과를 넘어서서 해야 할 것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5·18 피해자 분께서 그런 트라우마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경선 끝나면 광주에 달려가서 그분들을 더 따뜻하게 위로하고 보듬겠다”는 발언 정도에 그쳤다. 자신의 발언에는 문제가 없으며 5·18 피해자들이 괴로워 한다고 하니 이를 위로하겠다는 수준의 반응으로 갈음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5JG_Q3Tgys 

 

https://www.youtube.com/watch?v=RBpyMkw3B9w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0/986974/

 

與지지율 30% 깨졌다, 호남서 13.9%P 급락

리얼미터 여론조사 與경선 후유증 영향 미친듯 野지지율은 41.2% 최고치

www.mk.co.kr

與지지율 30% 깨졌다, 호남서 13.9%P 급락

리얼미터 여론조사

與경선 후유증 영향 미친듯

 

리얼미터 대표 "현상황선 국힘 후보 4명 누구든 이재명 이겨"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6044 

 

리얼미터 대표 "현상황선 국힘 후보 4명 누구든 이재명 이겨"

"文대통령 부정평가 높게 나타나는 데 위기감 가져야"

www.viewsnnews.com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지금 당장 선거를 치른다면 국민의힘 후보가 4명 중 누가 되더라도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19/109778821/1

 

홍준표 49.6% vs 이재명 35.5%…윤석열 48.9% vs 李 36.1%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14.1%포인트(p)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같은 기관 조사상 최대 격차다. …

www.donga.com

 

여론조사 전문회사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15~16일 실시한 홍 후보와 이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홍 후보는 49.6%를 얻어 이 후보(35.5%)를 크게 앞섰다.

윤석열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이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윤 후보가 48.9%, 이 후보가 36.1%를 얻어 12.8%p 차이를 보였다.

원희룡 경선 후보도 오차범위 내에서 이 후보를 앞질렀다. 원 후보는 이 후보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39.9%를 기록했고 이 후보는 38.8%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38Qw56jrqQU 

 

 

https://www.youtube.com/watch?v=6TvRFZB1GP0 

 

 

https://www.youtube.com/watch?v=Jg1d3egWAeo 

 

 

https://news.jtbc.joins.com/html/421/NB12027421.html

 

남욱 "'그분' 이재명은 아냐"…기획 입국 의혹 제기도

그동안 미국에 머물렀던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이죠. 남욱 변호사는 어제(18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직후 검찰에 체포돼..

news.jtbc.joins.com

 

https://www.youtube.com/watch?v=Rgk_AFn73ZM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110191904001

 

[단독]남욱, 대장동 업체 직원 계좌로 박영수 전 특검 인척 회사에 수억원 송금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개발업체 직원 개인 계좌를 통...

www.khan.co.kr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개발업체 직원 개인 계좌를 통해 박영수 전 특별검사 인척 A씨 회사에 4~5억원을 보냈다는 증언이 나왔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회사자금 473억원을 장기 차입해 그 중 109억원을 A씨 회사에 송금한 것으로 드러나 검찰이 자금의 성격 및 송금 경위를 추적 중인데, 대장동 개발 세력과 박 전 특검 측 수억원대 자금 거래 내역이 추가로 드러난 것이다.

 

성남시설공단 '개발 사업 가능' 정관 개정...이재명 '승인'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200600031

 

[단독]유동규, 성남시설공단 '개발 사업 가능' 정관 개정...이재명 '승인'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전신인 성남시설관리공단 시절 유동규 당시 기획본부장이 자신의 직속으로 공단...

www.khan.co.kr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전신인 성남시설관리공단 시절 유동규 당시 기획본부장이 자신의 직속으로 공단 내 ‘시설관리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주요 업무에 ‘신규 개발사업 인수 준비’를 끼워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 전 본부장은 개발사업이 가능한 본부를 설치할 수 있다는 공단 정관 개정에 근거해 TF팀의 업무 분야에 해당 조항을 포함시켰고, 시설물 유지·관리가 주무인 시설관리 TF팀은 이 조항에 따라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대장동 민관 공동개발을 공식화(2012년 6월)하기 11개월 전부터 대장동 개발사업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정관 개정의 최종 결재권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었다.

성남시설관리공단은 2011년 7월26일 ‘시설관리 TF팀 운영계획안’을 공단 이사장 결재로 확정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