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못 소재지: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
https://www.youtube.com/watch?v=-DgErZN4_0Y
https://kydong77.tistory.com/18534
'공갈못'노래의 유래
AD 600 년 경에 만들었다는
상주시 공검면 소재 공갈못 - 지금은 공검면 양정리에 옛터가 남아 있고,
여기서 4 km 서쪽 상류에 '오태池'가 1955 년 경에 크게 만들어져 있다.
이 '오태池'가 이지대, 공검면, 사벌면, 외서면, 상주시 쪽의 논물 공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2obePz0MaU
https://www.youtube.com/watch?v=f_a4nOBPiXU
https://www.youtube.com/watch?v=Z0Cc_I6Yc24
연밥따는 노래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처자야
연밥 줄밥 내 따줄게
이내 품에 잠자주소
잠자기는 어렵잖소
연밥 따기 늦어가오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큰아가
연밥 줄밥 내 따줌세
백 년 언약 맺어다오
백 년 언약 어렵잖소
연밥 따기 늦어간다
함창 공갈못 (답사여행의 길잡이 10 - 경북북부, 초판 1997., 15쇄 2010., 돌베개)
정유정-상주함창가
<김소희 노래>
https://kydong77.tistory.com/17864
박수관 - 상주모내기
http://kydong77.tistory.com/14481
1.상주 함창 공갈 못에 연밥따는 저 큰아가
연밥 줄밥 내따주마 우리 부모 섬겨다오.
2. 문어야 대전목 손에들고 친구집으로 놀러가세
친구야 벗님은 간곳없고 조각배만 놀아난다.
박수관 - 상주모내기
http://kydong77.tistory.com/14481
①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큰 아가
연밥 줄밥 내 따 주마 우리 부모 모셔(섬겨)다오.
② 이 배미 저 배미 다 심어 놓고 또 한 배미가 남았구나.
지가야 무슨 반달이냐 초생달이 반달이지.
③ 고초 당초 맵다 해도 시집살이만 못 하더라.
나도야 죽어 후생가면 시집살이는 안 할라네.
④ 문어야 대전복 손에 들고 친구 집으로 놀러 가세.
친구야 벗님은 간 곳 없고 손님떼만 모여든다.
⑤ 능청능청 저 비 끝에 시누 올케 마주 앉아.
나두야 죽어 후생가면 낭군 먼저 섬길라네.
(후략)
상주모심기소리 (국악정보, 2010. 7., 국립국악원)
상주 모심기 노래/ 소리 이남행
https://www.youtube.com/watch?v=mLMJkcYQ3BM1.
아래 가사 참조
http://blog.naver.com/gemkky/100012497262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처자야
연밥 줄밥 내 따주마 우리 부모 섬겨다오
이배미 저배미 다 심어노니 또한 배미가 남았구나
지가야 무슨 반달이냐 초승달이 반달되지
능청능청 저비 끝에 시누 올케 마주 앉아
나도야 어서 시집가서 우리 낭군 섬길라네
고초 당초 맵다해도 시집살이만 못하더라
나도야 죽어 후세 가서 시집살이 안할라네
2.
이 물꼬 저 물꼬 다 헐어놓고
쥔네양반 어디갔나
장터안에 첩을 두고
첩네방을 놀러갔소
3.
모시야 적삼에 반쯤나온
연적같은 젖좀 보소
많아야 보면 병이난다
담배씨 만큼만 보고 가소
4.
이베미 저베미 다 심어놓고
또 한 베미가 남았구나
지가야 무슨 반달이냐
초생달이 반달이지
5.
문오야 대전목 손에 들고 친구집으로 놀러가니
친구야 벗님은 간곳없고 공달패만 놓였구나
6.
저기가는 저 처자야 고추이나 잡아다오
고추농살 내가 놓게 새참이나 내다주소
7.
싸립문 대청문 열어놓고 손님내는 어딜갔소
무산일이 그리많아 내 올줄을 몰랐던가
8.
못줄잡는 솜씨따라 금년농사 달렸다네
모심기는 농사치곤 칸좀맞춰 심어주소
9.
이고생 저고생 갖은 고생 모질게도 사는 목숨
한도 많은 이내팔자 어느때나 면해볼꼬
10.
붕어야 대전봉 손에 들고 친구집으로 놀러가세
친구야 벗님 간 곳 없고 조각배만 놀아난다
11.
능청능청 저 벼랑 끝에 시누 올케 마주앉아
나두야 죽어 후생 가면 낭군 먼저 섬길라네
[출처] 상주 모심기 노래 (가사에 대한 이해)
[해제]
모심기 노래는 移秧歌로 흔히 불리는 勞動謠다.
각 지방에 산재하는 일종의 노동요(勞動謠)로, 지방에 따라 사설이나 형식·창법 등이 다르며,
또 모를 심는 작업과정이나 시각에 따라서도 다르다.
작업과정에 따라 모찌기노래·모심기노래 등이 있으며,
작업의 시작과 끝, 그리고 점심시간 등에 따라서도 노래의 내용이 달라진다.
또 모심기 이후의 김매기 때도 모내기노래를 부른다.
대개 유장(悠長)하고 건전한 가사를 가졌으며, 노래의 곡조는 4·4조 8구로 32자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노래는 모심기 자체가 율동적이거나 동작이 빠르지 않아서 일정한 장단이 없고 불규칙적이다.
예를 들면, 안동(安東)지방의 모내기소리는 장단 없이 매우 느리게 메나리조(調)로 부르는데,
흡사 범패(梵唄)의 흩소리를 듣는 것 같다.
사설을 주고받는 형식에서도 다른 지방과는 달리 메기는 소리의 사설을 반드시 받는 소리가 반복한다.
영양(英陽)지방의 모내기소리 역시 느리고 불규칙적인 장단이나 점4분음표가,
규칙적으로 1박(拍)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며, 매우 간단한 음형(音形)으로 짜여 있다.
또 상주(尙州)지방의 모내기소리는 전형적인 메나리조 형식의 4도 위에 단3도를 쌓은 음형이다.
대개 四四調를 기본으로 하여 四四의 두 구가 한짝을 이루고, 두 짝이 한 쌍을 이룬다.
여기에 적힌 모심기 노래는 <詳論 가사문학>의 編者들이 각지방의 노래들을 채집하여
임의로 짜맞춘 것이다.
독립된 가사 문학으로 보기는 어렵고 민요의 일종이다.
전 문
사람마다 벼슬하면 농부될 사람 어디 있나
의사마다 병 고치면 북망산천 왜 생겼나(靑陽)
넓은 세상 직업 중에 천지자연 동무 삼고
힘 합하여 하는 일이 농사 밖에 어디 있나(牙山)
먼데 사람 듣기 좋게 가까운 사람 보기 좋게
북장고 장단에 심어나 보세나
이는 뱀에 모를 심어 가지가 벌어 장해로다
우리 부모 산소듬에 소를 심어 장해로다(英陽)
늦었다오 늦었다오 점심참이 늦었다오
일찍었네 일찍었네 오늘 아침 일찍었네(咸安)
세마지기 논배미가 반달만치 남았네
네가 무슨 반달이냐 초생달이 반달이지(禮山)
모야모야 노랑모야 너 언제 커서 열매 열꼬
이달 크고 훗달 크고 칠팔월에 열매 열지(達城)
깜둥부시 딸각쳐서 담배 한대 먹어보세
담배맛이 요러하면 쌀밥맛이 어떠할고(咸安)
오늘 낮에 모인 친구 해다지니 흩어지네
석자 수건 목에 걸고 내일 낮에 또 만나세(昌原)
우리 조선 만백성은 흉년질까 수심이네
청춘과부 유복자는 병이 날까 수심이네
머리 좋고 날샌 처제 울뽕낭게 앉아우네
울뽕들뽕 나따줌세 명지도포 날해주게(咸陽)
저 건너 연당 앞에 연밥 따는 저 처녀야
따는 연밥은 내 따주게 오내 품안에 잠들어라(禮山)
모시라 적삼 시적삼에 분통 같은 저 젖 봐라
많이 보면 병 난다네 살금살금 보고하지(靑陽)
날 오라네 날 오라네 산골처자 날 오라네
날 오라고 언약하고 문을 열고 잠간 자나(英陽)
문을 걸어도 반문 걸고 잠을 자도 수삼 자네
장부야 장부야 돌장부야 문 걸었다고 너는 가나(英陽)
수건수건 반보수건 임 주시던 반보수건
수건귀가 떨어지면 임의 정도 떨어지지(扶餘)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임의 방에
임도 눕고 나도 눕고 저 불 끄리 누 있을고(慶州)
방실방실 해바라기 해을 안고 돌아서네
어제 밤에 우리 님이 나를 안고 돌아눕네(英陽)
유자야 탱자는 의가 좋아 한꼭지에 둘이 여네
처녀 총각은 의가 좋아 한 베개에 잠이 드네(靑陽)
임의 품에 자고나니 아시랑살랑 추워온다
아시랑살랑 추운 데는 선살구가 제 맛일세(扶餘)
[출처] 상주 모심기 노래 (가사에 대한 이해)|작성자 비바라기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4481 [김영동교수의 고전& life]
https://www.youtube.com/watch?v=SNiYzlELKXs
https://www.youtube.com/watch?v=0cHdis_NGNU
https://www.youtube.com/watch?v=aFz1Hr-3Sbw
알에서 깨어난 누에는 27-29일 동안 네번의 허물을 벗고 유충이 되는데, 이를 넉잠 잤다고 하지요. 5령(5주차) 기간에 1-1.5km나 연결된 실을 다 토해낸 후 유충은 번데기가 되는데, 逆으로 인간들이 명주실을 다 뽑고 나면 번데기만 남잖아요. 이게 피부 미용의 원료로도 쓰이고, 나사를 만들어 부작용이 없이, 골절당한 뼈를 붙이는 데 활용된다잖아요.
왕년에 함창, 점촌에서 성장한 애들 이 번데기를 많이 먹어 미인 미남에다 건강한가 봐요. 진담입니다.
손자손녀들 이쁘다고 쓰다듬지만 말고 번데기 많이 사다 주세요. 중국산 말고 국산으루다가.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594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556
출처: http://kydong77.tistory.com/18124 [김영동교수의 고전& life]
힘들 땐 손으로 북을 옮겨가며 씨실 한 올씩 베짜는 공력을 떠올리세요.
참고 노력하다 보면 인내 끝에 명품중의 명품인 비단 한 필이 탄생한답니다.
그래서 히말라야산맥을 넘어 서역으로 통하는 실크로드가 두 개나 생겼잖아요.
요샌 서역에 팔아먹을 상품 뭐 없나요? 자동차 수출도 막혔는데.....
천년을 유지한 신라인들에게서 그 지혜를 배워야겠지요. 동이족이니까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자식 공부시키느라 애비는 자리 짜고 에미는 물레로 무명실을 잦고 있네요.
명주짜기 / 조옥이님 - 중요무형문화재 87호
https://www.youtube.com/watch?v=NVd6_pWg6dI
[유튜브 댓글]
자상한 해설가지 곁들인, 누에 기르기부터 명주실로 베짜는 과정까지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유럽인들조차 천산산맥을 넘어 두 개의 실크로드가 형성된 것이지요. 물론 허황옥이 온 수로도 잇었지만. 윤기나는 명주는 보기만 해도 황홀한 비단입니다. 상주 함창 교촌에 위치한 우리집에서도 명주를 짰걸랑요. 너무나 감격하여 아래 포스트에 올렸습니다. 현재, 교촌 향교 가는 길 오른쪽에 시범 명주공장을 마련하여 누구나 관광이 가능하답니다. http://kydong77.tistory.com/18034
무명[목화면]의 베짜기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Isqd8fOoAo
[유튜브 동영상 댓글]
자세한 해설과 함께 올린 동영상 고마워요.
씨아, 물래, 씨실, 날실, 재래식 베틀의 베짜기에다 실타래가 들어 있는 북실의 손놀림, 모두가 정겹네요.아래 공정에는 바디, 도투말이까지 나와 기억에 얽힌 잊혔던 어휘들을 만난 기쁨이 배가됩니다. 우리집에서도 명주짜기를 했걸랑요.초등학생에게 <사자소학>을 베짜기하듯이 가르치기를 제안한 글도 써 보았습니다. 활은 활쏘기에만 사용하는 게 아니군요. 물래라면 물방아를 연상하실 분도 많을걸요.http://kydong77.tistory.com/18033
무명 직조 과정
https://www.youtube.com/watch?v=PMfj9ckIJWk
목화솜 추출 과정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OjKnwdS1GGI
한산모시짜기/ 무형문화재 14호 방연옥님
#001
https://www.youtube.com/watch?v=4XN9q03Wzo8
#002
https://www.youtube.com/watch?v=5as5BYF3OqQ&t=10s
#003
https://www.youtube.com/watch?v=WHm9-90B10o&t=10s
#004
https://www.youtube.com/watch?v=pmItFv29d_M
삼베 짜는 방법과 삼베틀
https://www.youtube.com/watch?v=SSqb9vbL3eY
대마에서 추출하는 직물 삼베 제작 과정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YS-e-bbWJjE
길쌈
뽕나무를 먹여 기른 누에의 집인 고치에서 명주실을 뽑는 날이면 아이들은 단백질이 풍부한 번데기 얻어 먹는 재미로 신나했습니다. 오늘날의 자동명주베틀이 나온건 1960년대 이후였습니다. 현재, 고향 마을인 상주 함창 교촌에서는 향교로 가는 도로 오른편에 특산품인 명주 짜는 기계를 여러 대 들여놓고 명주 짜는 시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관광객들이 한산한 게 안타까운 일이지만. 하기사 어딜 가나 시골에는 어른들만 사실 뿐 젊은이들은 다 도시로 일하러 갔잖아요.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지키며 춤과 노래와 전래의 농사일로 인생을 즐기는 묘족들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아래는 목화면으로 짜는 무명 베짜기지만 재래식 베틀과 씨실의 북실 놀림은 동일합니다.
세상에나! 씨실 한 올 엮느라 저러고 있으니 옷감의 소중함을 알겠지요. 그러니 구멍난 옷을 기워서 입을 수밖에요.
목화의 베짜기(길쌈공정)/ 설명
목화를 따서 잘 말린 다음 먼저 씨아에 넣어 돌리면서 씨를 빼낸다. 씨를 뺀 목화는 도마 위에 올려 놓고, 수수깡 등을 말대로 삼아 손으로 밀어 20∼30cm 길이의 고치를 말아 다발로 묶고, 고치솜을 물레에 걸어 실을 뽑는다. 뽑은 실은 베틀에 올려 베를 짜기 전에 엉키지 않도록 된 풀을 벳날에다 먹이는 베매기를 한다.
이 날[縱絲]을 베 한 폭에 들어가는 올의 수대로 도투마리(날을 감아 베틀 앞다리 너머의 채머리 위에 얹는 틀)에 감아 베틀에 걸어놓고, 한 손으로는 바디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북을 들어 발을 당겼다 폈다 하면서 베를 짠다. 여기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은 바디와 북으로, 바디는 살의 틈마다 날을 꿰어서 베의 날을 고르며 북의 통로를 만들어주고, 씨[橫絲]를 쳐서 짜게 한다. 북은 씨실의 꾸리를 넣고 북바늘로 고정시켜 날의 틈으로 왔다갔다 하게 하여 씨를 풀어 베를 짜게 한다.
1.목화의 전래
그 기원은 명확하지 않으며, 인도 모헨조다로유적(현재 파키스탄領)의 BC 2500∼BC 1500년경의 지층에서 면사가 발굴되었다.
2.목화의 베짜기
날실[縱絲]을 베 한 폭에 들어가는 올의 수대로 도투마리(날을 감아 베틀 앞다리 너머의 채머리 위에 얹는 틀)에 감아 베틀에 걸어놓고, 한 손으로는 바디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북을 들어 발을 당겼다 폈다 하면서 베를 짠다. 여기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은 바디와 북으로, 바디는 살의 틈마다 날을 꿰어서 베의 날을 고르며 북의 통로를 만들어주고, 씨[橫絲]를 쳐서 짜게 한다. 북은 씨실의 꾸리를 넣고 북바늘로 고정시켜 날의 틈으로 왔다갔다 하게 하여 씨를 풀어 베를 짜게 한다.
3.목화꽃의 피는 시기
꽃은 8~9월에 피며 액생하는 소화경 끝에 1개씩 달리고 지름 4cm 내외이다. 꽃밑에 엽상의 소포가 3개 있으며 삼각상 난형으로서 자줏빛이 돌고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받침잎은 술잔 같으며 녹색 잔점이 있고 작으며 꽃잎은 5개가 복와상으로 나열되고 연한 황색 바탕에 밑부분이 흑적색이며 수술은 많고 단체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vh9EqlZyCg
https://www.youtube.com/watch?v=DoeAiIxyGBU
https://www.youtube.com/watch?v=AlSjx6F5Pl8
https://www.youtube.com/watch?v=_gQPc3Qj-QM
https://www.youtube.com/watch?v=qASBUgtBLg0
https://www.youtube.com/watch?v=hAKM6ktVrXU
https://www.youtube.com/watch?v=wtVLwV6kM1E
https://www.youtube.com/watch?v=PvZeRsdXBvo
[참조]
아리랑의 기원학설 - 아유타국의 아리람신과 쓰리람신 (0) 2018.07.23
출처: http://kydong77.tistory.com/search/상주아리랑
김소희 - 상주 아리랑 (0) 2018.07.01
정선아리랑 (0) 2018.07.01
출처: http://kydong77.tistory.com/17864
상주 함창 공갈못에 (0) 2015.11.08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125
https://kydong77.tistory.com/1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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