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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경집전(書經集傳) - 서경집전서(書經集傳序).우서(虞書) 1

*현토완역 서경집전(書經集傳) ▣ 현토완역(懸吐完譯) 서경집전(書經集傳) 『○ 서경집전서(書經集傳序)+1』 『○ 서경 ; 우서(虞書)+2』 『○ 서경 ; 하서(夏書)+88』 『○ 서경 ; 상서(商書)+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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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집전서(書經集傳序)

 

『慶元己未冬에 先生文公이 令沈으로 作書集傳케하시고 明年에 先生歿하시고

又十年에 始克成編하니 總若干萬言

이라 嗚呼라 書豈易言哉아 二帝三王治天下之大經大法이 皆載此書하니 而淺見薄識이 豈足以盡發蘊奧리오 且生於

數千載之下하여 而欲講明於數千載之前하니 亦已難矣라』

 

『 경원(慶元)『[남송(南宋) 영종(寧宗)의 연호]』 기미년(己未年)『[1199]』 겨울에 선생 주문공(朱文公)이 나로

하여금 서집전(書集傳)을 짓게 하시고 이듬해에 선생이 별세하였으며, 다시 10년만에 비로소 책이 이루어졌으니,

모두 약간 만자(萬字)이다.』

『 아! 서경(書經)을 어찌 쉽게 말할 수 있겠는가. 이제(二帝)•삼왕(三王)이 천하를 다스린 대경대법(大經大法)이

모두 이 책에 실려 있으니, 식견이 얕은 자가 어찌 깊은 뜻을 다 발명할 수 있겠는가. 더구나 수천 년 뒤에 태어나서

수천 년 전의 것을 강명(講明)하려 하니, 또한 이미 어려운 것이다.』

 

『然二帝三王之治는 本於道하고 二帝三王之道는 本於心하니 得其心이면 則道與治를 固可得而言矣라 何者오 精一

執中은 堯舜禹相授之心法也요 建中建極은 商湯周武相傳之心法也니 曰德, 曰仁, 曰敬, 曰誠이 言雖殊나 而理則一이니

無非所以明此心之妙也라 至於言天則嚴其心之所自出이요 言民則謹其心之所由施니 禮樂敎化는 心之發也요 典章文物

은 心之著也요 家齊國治而天下平은 心之推也니 心之德이 其盛矣乎인저 二帝, 三王은 存此心者也요 夏桀, 商受는 亡

此心者也요 太甲, 成王은 困而存此心者也니 存則治하고 亡則亂하나니 治亂之分이 顧其心之存不存如何耳라 後世人主

有志於二帝三王之治인댄 不可不求其道요 有志於二帝三王之道인댄 不可不求其心이니 求心之要는 舍是書면 何以哉

리오』

 

『 그러나 이제(二帝)•삼왕(三王)의 정치는 도(道)에 근본하였고 이제(二帝)•삼왕(三王)의 도는 마음에 근본하였으니,

그 마음을 알면 도(道)와 정치(政治)를 진실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어째서인가? 정일집중(精一執中)은 요(堯)•순(舜)•

우(禹)가 서로 전수한 심법(心法)이요, 중(中)을 세우고 극(極)을 세움은 상(商)나라 탕왕(湯王)과 주(周)나라 무왕(武

王)이 서로 전수한 심법(心法)이다. 덕(德)과 인(仁)과 경(敬)과 성(誠)이 글자는 비록 다르나 이치는 하나이니,

모두 이 마음의 묘함을 밝힌 것이다. 하늘을 말함에 이르러는 마음의 소자출(所自出)을 엄하게 하였고, 백성을 말함에

이르러는 마음이 말미암아 베풀어짐을 삼가하였으니, 예악(禮樂)과 교화(敎化)는 이 마음에서 나온 것이요,

전장(典章)과 문물(文物)은 이 마음이 드러난 것이요, 집안이 가지런해지고 나라가 다스려져서 천하가 평안해짐은 이

마음이 미루어 확대된 것이니, 마음의 덕(德)이 성대(盛大)하다 할 것이다.』

『 이제(二帝)와 삼왕(三王)은 이 마음을 보존한 자이고, 하(夏)나라 걸왕(桀王)과 상(商)나라 수왕(受王)은 이 마음을

잃은 자이고, 태갑(太甲)과 성왕(成王)은 애써서 이 마음을 보존한 자이니, 보존하면 다스려지고 잃으면 혼란하니,

다스려짐과 혼란함의 구분은 마음을 보존하느냐 보존하지 못하느냐의 여하에 달려있을 뿐이다.

후대의 군주가 이제(二帝)•삼왕(三王)의 정치에 뜻을 두려 한다면 그 도(道)를 찾지 않을 수 없고, 이제(二帝)•삼왕(三

王)의 도(道)에 뜻을 두려 한다면 그 마음을 찾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니, 마음을 찾는 요점은 이 책을 버린다면 무엇으로

하겠는가.』

 

『沈이 自受讀以來로 沈潛其義하고 參考衆說하여 融會貫通일새 쨷敢折衷호되 微辭奧旨는 多述舊聞이요 二典禹謨는

先生이 蓋嘗是正하사 手澤尙新하니 嗚呼惜哉라 集傳은 本先生所命이라 故凡引用師說을 不復識『(지)』別하노라 四

代之書를 分爲六卷하니 文以時異나 治以道同이라 聖人之心見於書가 猶化工之妙著於物하니 非精深이면 不能識也라

是傳也 於堯舜禹湯文武周公之心에 雖未必能造其微어니와 於堯舜禹湯文武周公之書에 因是訓¢면 亦可得其指意之大

略矣리라』

『嘉定己巳三月旣望에 武夷蔡沈은 序하노라』

 

『 나는 이 책을 배워 읽은 이래로 그 뜻에 침잠하고 여러 학설들을 참고하여 융회관통(融會貫通)하고서야 이에 감히

절충하되 은미(隱微)한 말과 깊은 뜻은 옛날에 들은 것을 기술함이 많고, 이전(二典)과 대우모(大禹謨)는 선생이

일찍이 시정하시어 손때가 아직도 새로우니, 아! 애석하다.』

『 집전(集傳)은 본래 선생이 명하신 것이므로 인용한 모든 사설(師說)을 다시 별도로 표지(標識)하여 구별하지

않았다. 우(虞)•하(夏)•은(殷)•주(周) 사대(四代)의 글을 나누어 6권(卷)으로 만들었으니, 글은 때에 따라 다르나

정치는 도(道)가 같다.

성인(聖人)의 마음이 책에 나타남은 화공(化工)『[하늘의 조화]』의 묘함이 물건에 드러나는 것과 같으니,

정심(精深)한 자가 아니면 알 수 없다.』

『 이 집전(集傳)은 요(堯)•순(舜)•우(禹)•탕(湯)•문(文)•무(武)•주공(周公)의 마음에 있어서는 비록 그 은미한 경지에

나아가지 못하였으나 요(堯)•순(舜)•우(禹)•탕(湯)•문(文)•무(武)•주공(周公)의 글에 있어서는 이 훈고(訓¢)를 따른다

면 또한 그 뜻의 대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가정(嘉定) 기사년(己巳年, 1209) 3월 기망(旣望)에 무이(武夷) 채침(蔡沈)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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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현토완역 서경집전(懸吐完譯 書經集傳)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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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현토완역 서경집전(懸吐完譯 書經集傳)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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