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몽땅의 노래 설명
*고엽(枯葉)은 '마른 잎'의 뜻이니, '낙엽'의 유사어이다. 시와 샹송의 제목은 La Feuille Mortes 로 동일하다. 샹송의 제목을 '고엽(枯葉)'이라 한 것은 시의 제목과 구분하기 위함인 듯하다.
단풍(丹楓)은 기후의 변화로 식물의 녹색 잎이 붉은 색이나 노란 색, 갈색 등으로 물드는 현상을 말한다.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단풍나무에서 알 수 있듯이 주종은 붉은 빛이 字意(자의)에 맞는다. 물론 광의의 뜻으로는 다른 빛깔이어도 단풍이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dDyxWrIhPs
낙엽 [落葉] / 레미 드 구르몽
프랑스의 소설가·시인·극작가·문예평론가인
레미 드 구르몽(Remy de Gourmont)의 시.
원어명 La Feuille 저자 ; 레미 드 구르몽. 장르 ; 시 ; 1892년
레미 드 구르몽(프랑스어: Remy de Gourmont, 1858년 4월 4일 ~ 1915년 9월 27일)
프랑스의 시인·소설가·문학 평론가.
상징파의 잡지 〈메르키르 드 프랑스〉를 창간하였으며, 비평과 미학에 커다란 공적을 남겼다. 노르망디의 명문 출신이다. 26세 때 결핵의 일종인 낭창에 걸려 얼굴이 추해지자, 문 밖 출입을 하지 않고 고독한 생애를 보냈다. 그는 상징주의의 이론가일 뿐 아니라, 자유로운 입장에서 세련된 취미와 학식을 가지고 시·소설·평론을 썼다. 그의 대표적인 상징시인 〈낙엽〉은 전 세계에서 널리 읽혀지고 있다. 소설로는 《룩셈부르크의 하룻밤》, 평론집으로 《프랑스어의 미학》, 《문학 산책》등이 있다.
Les feuilles mortes
낙엽’(La Feuille Mortes, 1892)
레미 데 구르몽(Rémy de Gourmont 1858~1915, 프랑스)
Les feuilles mortes
Simone, allons au bois : les feuilles sont tombées ;
Elles recouvrent la mousse, les pierres et les sentiers.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Elles ont des couleurs si douces, des tons si graves,
Elles sont sur la terre de si frêles épaves !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Elles ont l'air si dolent à l'heure du crépuscule,
Elles crient si tendrement, quand le vent les bouscule !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Quand le pied les écrase, elles pleurent comme des âmes,
Elles font un bruit d'ailes ou de robes de femme :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Viens : nous serons un jour de pauvres feuilles mortes.
Viens : déjà la nuit tombe et le vent nous emporte.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출처: https://lake123172.tistory.com/6514 [목양연가(牧羊戀歌)]
https://www.youtube.com/watch?v=WPes-rMCIwI
낙엽 [落葉]
ㅡ 레미 드 구르몽
시몬, 나무 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엽은 버림받고 땅 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해질 무렵 낙엽 모양은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엽은 상냥히 외친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발로 밟으면 낙엽은 영혼처럼 운다
낙엽은 날개 소리와 여자의 옷자락 소리를 낸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리니
가까이 오라, 밤이 오고 바람이 분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https://www.bonjourpoesie.fr/lesgrandsclassiques/poemes/remy_de_gourmont/les_feuilles_mortes
Les feuilles mortes
ㅡ Remy de GOURMONT (1858 - 1915)
Simone, allons au bois : les feuilles sont tombées ;
Elles recouvrent la mousse, les pierres et les sentiers.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Elles ont des couleurs si douces, des tons si graves,
Elles sont sur la terre de si frêles épaves !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Elles ont l'air si dolent à l'heure du crépuscule,
Elles crient si tendrement, quand le vent les bouscule !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Quand le pied les écrase, elles pleurent comme des âmes,
Elles font un bruit d'ailes ou de robes de femme :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Viens : nous serons un jour de pauvres feuilles mortes.
Viens : déjà la nuit tombe et le vent nous emporte.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https://www.youtube.com/watch?v=OIfx0i_rbdE
Les feuilles mortes
오, 네가 기억했으면 좋겠어
Oh, je voud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우리가 친구였을 때 행복한 날들
Des jours heureux où nous étions amis
그땐 삶이 더 아름다웠어
En ce temps-là la vie était plus belle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뜨겁다.
Et le soleil plus brûlant qu'aujourd'hui
낙엽은 삽으로 모은다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알다시피 난 잊지 않았어
Tu vois, je n'ai pas oublié
낙엽은 삽으로 모은다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추억도 후회도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북풍이 그들을 데려가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망각의 추운 밤에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알다시피 난 잊지 않았어
Tu vois, je n'ai pas oublié
당신이 내게 불러준 노래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이 노래는 우리를 생각나게 해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당신은 나를 사랑했고 나는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우리 둘은 함께 살았다
Nous vivions tous les deux ensemble
나를 사랑한 너, 너를 사랑한 나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그러나 삶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습니다.
Mais la vie sépare ceux qui s'aiment
아주 천천히,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서 지워진다.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헤어진 연인들의 발자취
Les pas des amants désunis
라 라 라 라 라
La, la, la, la
라 라 라 라 라
La, la, la, la
라 라 라 라 라
La, la, la, la
라 라 라 라 라
La, la, la, la
라 라 라 라 라
La, la, la, la
라 라 라 라 라
La, la, la, la
라 라 라 라 라
La, la, la, la
라 라 라 라 라
La, la, la, la
그러나 삶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습니다.
Mais la vie sépare ceux qui s'aiment
아주 천천히,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서 지워진다.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헤어진 연인들의 발자취
Les pas des amants désunis
소스: LyricFind
작사: Jacques Prévert / 작곡 Joseph Kosma
Les feuilles mortes 가사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 Yves Montand (이브 몽땅) - Les Feuilles Mortes (고엽枯葉)(가사 : 원문 & 번역)
프랑스의 시인 자크 프레베르(Jacques Prevert)의 시에
작곡가 조제프 코스마(Joseph Kosma)가 곡을 붙인 샹송(대중가요)
샹송, chanson :
프랑스 대중 사이에서 널리 불려지는 가요. 가사의 내용이 중요시되며, 쿠플레(couplet)라고 하는 이야기체 부분과 르프랭(reprain)이라고 하는 반복 부분으로 되어 있는 등의 특색이 있음.
[운영자 의견]
구르몽의 <낙엽>은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이 반복되어 후렴처럼 저절로 르프랭(reprain)에 딱 들어맞는다. 이 시를 보면 샹송으로 부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이브몽땅 ㅡ '고엽' 가사와 한글 발음
https://www.youtube.com/watch?v=sLoZlmndb0E
https://www.youtube.com/watch?v=WJd38meSRH0
https://www.youtube.com/watch?v=JWfsp8kwJto
https://hyunjiwoon.tistory.com/1906
https://www.youtube.com/watch?v=K53HpyChpQM
https://www.youtube.com/watch?v=PCu30FgOgbs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9601
https://www.youtube.com/watch?v=2v2oSI4Kotg
https://www.youtube.com/watch?v=C0UFTQtBprA
https://www.youtube.com/watch?v=AIoogb8pqXM
https://www.ytn.co.kr/_ln/0115_202111062245344421
길이 3.6km 절벽 길.
4년간 이어진 공사 끝에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는 18일 개장식을 열고 19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며 입장료는 만원, 절반은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뉴스의 명암]
https://www.youtube.com/watch?v=WRufXkXnwuY
https://www.youtube.com/watch?v=veINknMMtdo
https://m.mbn.co.kr/tv/865/1285658
중·국·산·고·기
중소기업벤처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기획재정부.
이 다섯 부처의 스트레스와 업무 강도가 유독 심해 앞글자를 따서 만든 말입니다.
여러 요인이 작용했겠지만, 긴급재난지원금이나 추가경정예산·부동산 세제처럼 굵직한 정책을, 대부분, 관련 부처가 아닌 여당이 주도하다 보니, 기재부의 의견이 묵살되는 이른바 패싱 논란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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