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_84nLWo1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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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에서 40년’ 마거릿 간호사 수녀 선종

마리안느와 한센인 돌봐 건강 악화 후 조용히 귀국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명예국민 시신 기증…끝까지 선행 실천,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40여년간 한센인을 돌봤던 ‘소록도 천사’ 마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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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Fftj2pq_zg 

 

 

https://www.youtube.com/watch?v=BQx6TQ9PWMI 

 

 

https://www.youtube.com/watch?v=FhWo9SpvmRw 

 

 

구성 및 형식

『당신들의 천국』은 소록도의 역사를 소재로 실제 인물을 모델로 창작되었다. 총3부로 구성된 장편소설로 삼인칭 전지적 시점으로 서술되며, 1부는 조백헌 원장이 소록도에 부임하여 매립공사를 시작하며 원생들과 갈등을 빚는 과정을, 2부는 오마도 간척사업 공사기간 동안 조 원장이 겪는 갈등과 고뇌가, 3부는 조 원장이 소록도를 떠난 후 7년 뒤에 민간인 신분으로 다시 돌아와 원생과 함께 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서술의 시점자는 부분마다 달라진다. 1부는 이상욱이 보는 섬과 조백헌의 모습이고, 2부는 주로 조백헌의 시점에서 그려지며, 3부는 신문기자 이정태의 시점에서 그려진다.

내용

나환자들의 섬 소록도에 전직 군의관 출신 조백헌 대령이 병원장으로 부임해 온다. 그는 환자들을 위해 오마도 간척사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공사 기간 동안 나환자들과의 갈등은 심화된다. 그들에게는 일제시대 때 주정수 원장이 행했던 낙원건설의 욕망과 그로 인한 고통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차 조 원장의 헌신에 감동하여 간척사업에 동참하고 어려움을 감내한다. 조 원장에 대한 원생들의 신뢰가 깊어지자 보건 과장 이상욱은 또 다시 누군가 우상화되는 것이 두려워 공사가 마무리되기 전 조 원장에게 떠나기를 권한다. 조 원장은 간척사업의 결말을 보지 못하고 섬을 떠나지만, 7년 뒤 민간인 신분으로 다시 돌아와 서미연과 윤해원의 결혼을 성사시키고 섬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며 믿음과 사랑이 바탕이 된 진정한 천국의 건설을 꿈꾼다.

의의와 평가

『당신들의 천국』은 1970년대 당시 우리의 정치 현실과 개발 독재의 실상을 알레고리 형식으로, 권력자와 민중이 진정한 화해를 통해 바람직한 사회를 모색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권력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탐색하여 긍정적인 권력은 수직적 위치에서 대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과 수평적 관계를 이루며 조화와 화해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고, 더불어 권력의 억압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주체적인 자세가 필요함을 깨닫게 한다.

참고문헌
『이청준 깊이 읽기』(권오룡 엮음, 문학과 지성사, 1999)
『말없음표의 속살들』(이청준, 나남, 1983)
『박경리와 이청준』(김치수, 민음사, 1982)
「『당신들의 천국』연구」(한래희, 연세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001)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           <전체 줄거리>   나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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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천국>은 이청준이 1976년 발표한 장편소설로 1976년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되었으며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육군장교 출신의 조백현이 소록도병원장으로 취임, 환자들의 천국을 건설하겠다며 득량만 매립공사를 착수한 데서 시작하여 나환자들과 대립ㆍ갈등을 빚는다. 2부는 매립공사 기간의 조원장의 정신적 방황을, 3부는 조원장이 소록도를 떠났다가 5년 후 일반 시민으로 돌아와 미감아 두 사람의 결혼을 주례하는 것으로 끝맺는다. 따라서 표면적 줄거리는 ‘당신들의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조백현의 꿈이 나환자들과의 대립을 통해 실패하고 다시 그 실패가 화해를 가져온다는 것이지만, 그보다 진정한 작가의 의도는 “인간사회는 천국을 만들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점검해 보자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질문에 대한 소설의 대답은 첫째, 권력은 사랑과 자유에 기초하지 않으면 안 되고, 둘째, 인간의 천국은 다른 인간의 천국과 대립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소록도라는 한 섬을 통해, 자유 없는 권력은 증오를 낳고, 사랑 없는 권력은 강요된 의무만을 요구할 뿐이라는 비관적 세계관을 도출하고 있는 이 소설은, 그런 면에서 1970∼1980년대 한국사회의 상징적 축도라고 볼 수 있다.

표면적인 구조만으로 볼 때, <당신들의 천국>은 조백헌이라는 야심 많고 정열적인 한 인물의 무용담처럼 보인다. 그러나 작가의 진정한 의도는 그 조백헌의 단순한 제시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에 대한 복합적인 비판에 있다. 그 비판을 가능케 하는 인물이 이상욱과 이정태이다.

제1,2부의 기술은 조백헌에 관한 이상욱의 시선에 의지해 있다. 그의 시선은 조백헌이 자신의 동상을 세우려는 인물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소록도에 천국을 세운다는 미명 하에 조백헌이 실제로 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명예욕이나 과시욕을 충족시키려는 것이 아닐까 하고 그를 감시의 눈으로 지켜보게 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소록도의 과거 때문이다.

소록도에서는 일제시대의 병원장이었던 주정수가 나병 환자들의 낙원을 건설한다는 미명 하에 개인의 명예를 얻는 데만 열중하고 환자들은 강제로 노역시키고 임금까지 착취했다. 학대의 방법도 교묘하고 극한에 달하여 심지어 단종(斷種) 수술까지 자행되었다. 표면적 성과에 의해 공로자가 된 주정수는 그를 기념하는 동상 앞에서 환자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이러한 처참한 과거가 있었기에 소록도에는 바깥 사람들을 믿지 못하는 불신의 뿌리가 깊이 내려져 있었다. 조백헌 원장은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의지와 인내로 나환자들을 회유하고 결실을 위해 모든 희생을 감수했다. 이러한 조백헌 원장의 사랑 정신에 결국에는 이상욱도 감동하게 된다. 작가는 또 이정태 기자의 눈을 통해 복지 사회의 건설은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협력과 사랑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지금까지 장편 소설에 대한 재래의 독법은 우선 수많은 등장 인물, 엇갈리는 숱한 사건들에 의해 진행되는 것을 최대의 특징으로 삼아 왔다. 뿐만 아니라, 등장 인물이나 사건은 독자와 더불어 성장한다. 말하자면, 인물의 성격이나 사건의 상황에 대한 작가의 설명이나 암시가 미리 주어지지 않고 무심한 현실의 한 단면을 제시하듯 그대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므로 인물과 사건은 시간의 진행에 따라서 차츰 변모와 발전, 소멸을 거듭하면서 이윽고 어떤 파국, 혹은 어떤 절정에 이른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장편 소설들의 기본적 전개 방식은 귀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청준의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은 전개 방식에 있어 일종의 연역적 방법을 택하고 있으며, 장편소설로서는 드물게도 몇 안 되는 등장 인물만을 갖고 있다. 또한, 이 소설은 길이의 문제만을 제외하면 사건과 효과의 단일성 등 재래의 장편 소설 조건에 부응하지 않는 체계를 갖고 있다. 즉, 이 소설의 세계는 작가가 선택한 어떤 보편적 원리의 추적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작품 구조에 의해 형성되어 있다.

또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하여 치자(治者)와 피치자(被治者) 사이의 역학 관계와 대립 관계를 드러내 보인 후, 이 대립을 해소하는 길은 ‘사랑’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당신들의 천국>은 소재, 주제, 그리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작가의 능력과 깨끗하고 지적인 문체 등으로 해방 이후 한국 문단이 거둔 최대의 수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청준의 소설은 관념적 소설이라고 일컬어진다. 상식적인 차원에서 생각해 보면, 그는 우선 일상적 생활양식을 사실적으로 재현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관념화된 양식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행위의 세련을 가져오는 요소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단순화 또는 축소화되어 있는데, 이는 개인의 뇌리 속에서 또는 사회의식 속에서 서로 충돌·화합·타협·대립하는 관념들의 양상을 집합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청준은 이러한 관념의 의식을 파고드는 독특한 방법을 통하여 독자에게 인식시키는 작업에 능한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이청준씨의 장편 <당신들의 천국>은 유토피아의 본질과 한계를 문제삼는다. 아니, 이 소설에서 유토피아는 본질적으로 한계를 수반하는 얼치기 유토피아, 그러니까 디스토피아일 수밖에 없는 것으로 상정된다. 그렇다는 것은 ‘천국’의 주체가 ‘우리들’이 아닌 ‘당신들’이라는 데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어째서 ‘우리들의 천국’이 아니라 ‘당신들의 천국’인가? 이 물음에는 이 소설의 야심만만한 문제의식과 작가 이청준씨의 세계관의 무게가 함께 걸려 있다.

<당신들의 천국>은 나환자들의 집단 거주지인 소록도를 무대로 삼고 있다. 소설의 주인공은 5.16 쿠데타가 있은 지 얼마 뒤 군복 차림으로 소록도병원의 원장으로 부임해온 조백헌 대령. 그가 나름의 열의와 진정을 지니고 소록도를 나환자들의 천국으로 꾸미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우여와 곡절이 소설의 대략적인 얼개다.

앞머리에 인용한 글은 조 원장 아래서 보건과장으로 봉직했다가 섬을 떠난 이상욱이 조 원장에게 보낸 편지의 한 대목이다. 상욱은 나환자들의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조 원장의 포부와 실천을 처음부터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인물이다. 조 원장이 행동의 인간이라면 상욱은 관념의 인간이다. 조 원장이 자신의 의지를 관철할 현실적 능력과 기반을 지니고 있다면 상욱이 자신을 구현하는 방법은 부단한 비판과 반성을 통해서다.

 

소록도에 나환자들의 천국을 건설하려는 조 원장의 포부는 다양한 양상으로 표출된다. 원생들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듣는 건의함 설치, 섬 운영의 결정권을 행사할 환자들의 장로회 조직, 병에 감염되지 않은 환자의 자식들과 병원 직원 아이들의 공학 단행, 환자들만의 축구팀 구성과 각종 대회 출전, 농토를 확보하기 위한 간척공사…. 하지만 처음 개봉한 건의함들이 한결같이 텅 비어 있던 데에서도 보듯이 조 원장의 의욕은 일쑤 환자들의 무관심과 냉대에 부닥친다.

조 원장의 선의가 환자들에게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까닭은 이상욱과, 환자들의 우두머리 격인 황희백 장로에 의해 각각 자유와 사랑의 문제로 치환돼 제시된다. 상욱에 따르면 환자들의 천국을 건설하려는 조 원장의 계획이 치명적으로 빠뜨리고 있는 것은 비판의 자유다. 원장의 의도가 아무리 미쁘고 그 결과물이 아무리 아름답다 해도 천국의 거주민인 환자들이 비판할 수 있는 자유를 행사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가짜 천국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황 장로는 상욱의 자유조차도 사랑이라는 좀더 근본적인 덕목이 없이는 불완전한 것임을 역설한다. 자유가 천국 실현을 위한 제도적 장치라면 사랑은 그 종교적 근거를 이룬다. 자유와 사랑이라는 두가지 요건, 그리고 실제로 천국 건설을 추진할 실천적 힘이 결합돼야 한다는 것이 <당신들의 천국>에 나타난 유토피아관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들의 천국>은 일차적으로는 물론 소록도라는 구체적 섬을 무대로 그 섬의 주민들인 나환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주인공인 조백헌 원장은 실제로 두차례에 걸쳐 8년 가까이 소록도병원 원장을 지낸 조창원씨를 모델로 삼고 있다. 나환자 선수들과 일반 선수들과의 축구 경기, 오마도 간척사업 등은 조창원 원장 시절의 실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

 

동시에 이 작품은 정치적 알레고리의 성격을 강하게 지니고 있다. 소설 첫머리에 군복 차림으로 부임하는 조 원장이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을 빗댄 것임은 의심할 나위가 없다. 조 원장과 박정희의 유비는 더 이어진다. 오마도 간척사업을 독려하기 위한 지시문에서 사업을 반대하거나 비방하는 일, 미신과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등의 일을 금지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대목은 유신헌법에 대한 반대 의견을 처벌할 수 있도록 한 긴급조치의 `자기완결성'을 연상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마지막으로, 이 소설은 지배와 피지배,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와 같은 철학적ㆍ인류학적 질문에 관계된다. 김윤식 교수(서울대ㆍ국문학)가 이 소설의 작가를 두고 ‘도스토예프스키의 주제에 도전한 최초의 한국작가’라 이른 것은 이같은 맥락에서다.

소록도는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으로부터 5백m 거리에 있는 1백50만평 넓이의 자그마한 섬이다. 녹동항에서 소록도만을 오고 가는 페리형 도선은 오르는가 싶으면 어느새 건너편 잔교에 가 닿는다. 작은 사슴 모양을 닮았다 해서 이름이 붙은 소록도를 처음 찾는 이들을 맞는 것은 선착장에 세워진 시멘트 구조물이다. 흰 바탕에 검은색 세로 글씨로 쓰여 있으되, ‘한센병은 낫는다.’ 일곱 글자로 이루어진 이 짧은 문장에는 얼마나 많은 이들의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갈구와 체념이 담겨 있을 것인가.

소록도는 크게 보아 관사지대와 병사지대로 나뉘지만 양쪽을 가르던 철조망과 감시소는 없어진 지 오래다. 많을 때는 5천∼6천명에 이르렀다는 환자는 지금은 1천58명이 남아 있다. 남아 있는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69살로 최근엔 해마다 50명가량이 세상을 뜨고 있다.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섬 소록도는 순전히 환자들의 치료와 생활공간으로만 쓰이고 있어 자연이 잘 보존돼 있는 편이다. 섬 한가운데의 중앙공원은 그 아름다운 자연에 적절한 인공미가 더해진 소록도 최고의 명물이다. 멋진 소나무와 향나무들이 잘 깎인 잔디와 조화를 이룬 6천평 넓이의 공원에서 그러나 환자들의 모습을 보기는 어려웠다.

“섬 안에 시설이 한 가지씩 늘어갈 때마다 그만큼 섬 전체가 천국에 가까워지기는커녕 오히려 점점 더 지옥으로만 변해가고 있었듯이, 이번에도 이 섬은 공원이 하나 더 늘고 그곳에 바쳐진 자신들의 노력과 희생이 크면 클수록 그 노력이나 희생의 크기만큼 섬은 점점 더 낙원과는 인연이 멀어져가고 있었다.”

소설 속에서 중앙공원이 조성되던 무렵을 회고하고 있는 부분은 환자들이 이 공원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를 알려준다. 공원이 만들어진 것은 일제 말기 10년 동안 재임했던 수호 원장 시절이었다. 환자들을 강제동원해 등대와 종루, 납골탑, 선착장, 그리고 공원을 만든 수호는 그 자신의 동상을 세워 환자들로 하여금 참배케 하다가 끝내는 자신의 동상 앞에서 환자의 칼에 맞아 살해되기에 이른다.

인근 장흥군 출신으로 초등학교 소풍 때 처음 소록도에 와 보았다는 작가는 “소설을 쓰던 70년대에 비해서 소록도의 현실은 많이 개선된 것 같다”면서도 “소록도로 상징되는 바깥의 현실이 ‘당신들의 천국’이 아닌 ‘우리들의 천국’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 최재봉: <문학으로 만나는 역사>(한겨레신문.1996. 10. 5)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3vG-mXjUwVg

 

 

 

https://www.youtube.com/watch?v=4OYuAoRnmmg

가톨릭에서의 선종()은 임종 때에 병자성사(종부성사)를 받아 큰 죄가 없는 상태에서 죽는 것을 의미한다. '착하게 살고 복되게 생을 마친다'는 뜻을 가진 선생복종(善生福終)에서 유래하였다. '선생복종'은 이탈리아선교사 로벨리가 1652년 베이징(北京)에서 간행한 한문 교리서 '선생복종정로(善生福終正路)'에 들어 있는 말이다. '선생복종정로'는 일상 생활에서 교리의 가르침에 따라 착하게 살다가 복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올바른 길을 뜻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7owWAH0vZo

 

 

https://www.youtube.com/watch?v=dUuF6-0_jYE

 

 

https://www.youtube.com/watch?v=rIU0chCdeYo

 

 

https://www.youtube.com/watch?v=I38e6Rr_bm8&t=56s

 

 

https://www.youtube.com/watch?v=Ko0UX1VQgT0

 

https://m.blog.naver.com/starshine867/22166471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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