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saṃskṛtā]) 또는 범어(梵語)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4798

 

진언(眞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부처와 보살의 서원이나 덕이나 가르침을 간직한 비밀의 어구를 뜻해 범어 그대로 외우는 불교주문. 주 · 신주 · 밀언.
이칭 - 주(呪), 신주(神呪), 밀언(密言)
 
 

산스크리트어 만뜨라(mantra). 한문으로는 만달라(曼怛羅), 만다라(曼荼羅) 등으로 음사되거나 신주(神咒), 밀언(密言) 등으로도 번역된다. 주(呪)·신주(神呪)·밀언(密言)이라고도 한다. 밀교의 삼밀(三密) 중 어밀(語密)에 해당하며, 부처와 보살의 서원(誓願)이나 덕(德), 그 별명(別名)이나 가르침을 간직한 비밀의 어구를 뜻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일본 등 동양 3국에서는 그 뜻을 번역하지 않고 범어 그대로를 읽고 있다. 이것을 외우고 그 문자를 관하면 그 진언에 응하는 여러 가지 공덕이 생겨나고, 세속적인 소원의 성취는 물론 성불할 수도 있다고 한다.

협의로 말할 때는 짧은 주문이 진언이지만, 넓은 의미에서 볼 때는 다라니(陀羅尼)까지를 모두 포함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불교의식집 속에서 진언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매우 크며, 특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과 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本心微妙六字大明王眞言) 등은 일반인들까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대표적인 진언이다.

 

불교에서는 지금도 많은 주문을 외고 있다.

정구업진언 (淨口業眞言)

https://namu.wiki/w/%EC%88%98%EB%A6%AC%EC%88%98%EB%A6%AC%20%EB%A7%88%ED%95%98%EC%88%98%EB%A6%AC

 

수리수리 마하수리

修 理 修 理 摩 訶 修 理 대한민국 에서 통용되는 온갖 마법 과 마술 과 요술 을 부릴 때 쓰는 주문

namu.wiki

 

대한민국에서 통용되는 온갖 마법 마술 요술을 부릴 때 쓰는 주문의 대명사. 서양으로 치자면 아브라카다브라 정도에 비견될 수 있다. '하' 자를 뺀 수리수리 마수리라고 쓰기도 한다. 한자 표기가 있다는 데 놀라는 이들도 있는데, 사실 이는 단순한 음차일 뿐이다.

우연히도 마술과 발음상의 유사성도 있어서[1] 마술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아는 사람들도 있다.

 
 
 

산스크리트어와 훈민정음: 신성한 언어와 독창적 문자 창제의 관계

산스크리트어와 훈민정음: 신성한 언어와 독창적 문자 창제의 관계Ⅰ. 서론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 종교적 신앙, 철학적 사유, 사회적 권위를 함께 담아내는 문화적 구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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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국제 음성 기호사용 지역사용 종교언어 인구문자언어 계통공용어 및 표준공용어로 쓰는 나라표준언어 부호ISO 639-1ISO 639-2ISO 639-3

[səmskr̩t̪ə]
인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의 일부 종교인들.
힌두교
대승 불교
자이나교
제1언어: 14,135 명(2001년 조사)
제2언어: 194,433 명(1961년 조사)
데바나가리
인도유럽어족
 인도이란어파
  인도아리아어군
   산스크리트어
 인도
없음.
sa
san
san 산스크리트어

산스크리트어와 훈민정음: 신성한 언어와 독창적 문자 창제의 관계

Ⅰ. 서론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 종교적 신앙, 철학적 사유, 사회적 권위를 함께 담아내는 문화적 구조물이다. 인도의 산스크리트어(梵語, Sanskrit)는 고대로부터 데바바샤(Deva-bhāṣā, 신들의 언어)라 불리며, 힌두교·불교·자이나교의 경전을 전하는 성스러운 언어로 기능하였다. 반면 조선 세종대왕이 1443년에 창제한 훈민정음(오늘날의 한글)은 백성을 위한 실용적 문자이면서도, 음운학적 원리에 기초한 과학적 체계로 세계 언어사에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한다.

한국 사회에서는 종종 “훈민정음은 산스크리트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이나, 영화 *「나랏말싸미」*와 같이 불교 스님들이 산스크리트어를 외우며 창제 과정에 참여했다는 서사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서사는 역사적 사실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가? 본 논문은 산스크리트어의 종교적 위상 불교의 언어 전통, 그리고 훈민정음 창제 과정의 기록을 검토하여, 불교적 요소가 한글 창제에 미친 영향을 간접적 자극 요인으로 한정할 수 있음을 논증한다.

Ⅱ. 본론

1. 산스크리트어의 신성성과 동아시아 전파

산스크리트어는 인도에서 기원전 2천년경부터 종교와 철학의 언어로 사용되었으며, 힌두교의 베다와 우파니샤드, 불교의 대승경전, 자이나교의 철학서가 모두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되었다.

  • 힌두교에서 산스크리트어는 베다의 독송과 제례의 언어로, 소리 자체가 우주적 힘을 가진다고 여겨졌다【1】.
  • 불교에서는 초기 팔리어 경전 이후, 대승불교가 확산되면서 산스크리트어로 편찬된 반야경, 법화경, 화엄경 등이 중국과 한국에 전래되었다【2】.
  • 자이나교 또한 산스크리트어를 철학적 논쟁과 교리 정립의 학문 언어로 채택하여, 그 권위를 강화하였다【3】.

이처럼 산스크리트어는 동아시아 불교 문화권에서도 “신성한 언어”로 수용되었으며, 한국 불교의 스님들 역시 범어 독송을 훈련하고 범자(梵字)를 부호화하여 기록하였다.

2. 훈민정음 창제와 산스크리트어의 직접적 관계

훈민정음은 《훈민정음 해례본》에 따르면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뜬 자음, 천·지·인 삼재를 상징한 모음이라는 독창적 원리에 기초한다【4】. 이 원리에서 산스크리트어나 브라흐미 문자 체계의 영향은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또한 한국어는 인도유럽어족의 산스크리트어와 달리 교착어이며, 문법 체계와 어휘적 기반에서 직접적인 친연성이 거의 없다【5】.

따라서 훈민정음이 산스크리트어를 ‘직접적으로’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은 역사적 사실과 언어학적 분석 모두에서 근거가 없다.

3. 불교적 요소와 한글 창제의 간접적 연관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 전통은 훈민정음 창제의 간접적 자극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1. 불경 독송의 음차 문제: 산스크리트어 만트라·다라니는 발음을 정확히 지켜야 효험이 있다고 믿어졌으나, 한자 표기로는 이를 담기 어려웠다. 문자 창제의 필요성은 불교 의례에서 더욱 절실했을 것이다【6】.
  2. 신미 스님 전승: 후대의 불교 기록은 신미(信眉) 스님이 세종을 도와 불경 번역에 참여했으며, 문자 창제에도 관여했다는 설을 전한다. 이는 세종의 불교적 관심과 스님의 학문적 지원을 반영한 서사로 볼 수 있다【7】.
  3. 문자 체계의 유사성: 데바나가리 문자는 자음에 모음을 결합하는 구조를 가지며, 발음과 표기가 긴밀하게 대응한다. 이는 훈민정음의 체계성과 일부 유사점을 보여주지만, ‘영감의 가능성’일 뿐 직접적 기원은 아니다【8】.

4. 반대 측의 비판

반대 측 학자들은 불교 영향설을 부정한다.

  • 사료적 근거 부재: 《세종실록》과 《훈민정음 해례본》에는 불교나 산스크리트어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다【9】.
  • 후대 전승의 가능성: 신미 스님 창제 참여설은 17세기 이후 불교계 문헌에만 나타나며, 이는 불교의 위상을 높이려는 후대의 재구성이었을 가능성이 크다【10】.
  • 세종의 독창적 창제: 집현전 학자들과 세종은 이미 중국의 운서(韻書)와 성리학적 철학을 연구하고 있었으며, 훈민정음은 그 연장선에서 만들어진 체계로 설명 가능하다【11】.

Ⅲ. 결론

산스크리트어는 동아시아 불교 전통 속에서 "신의 언어"로 자리 잡았고, 불경 독송과 번역 과정에서 문자적 제약을 드러냈다. 이러한 맥락은 훈민정음 창제의 사회적 배경 중 하나로 기능했을 수 있다. 그러나 훈민정음 자체는 산스크리트어를 직접 바탕으로 하지 않았으며, 세종과 집현전의 음운학적 연구와 철학적 사유가 핵심 동력이었다.

 

따라서 산스크리트어와 불교는 부차적·간접적 자극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훈민정음 창제의 주체와 근본 원리는 세종의 독창적 성취로 귀결된다. 영화 「나랏말싸미」의 범어 장면은 역사적 사실이라기보다, 문자 창제의 신성성과 불교적 상징성을 강조한 예술적 해석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참고문헌

  1. Witzel, M. (1997). “The Development of the Vedic Canon and Its Schools.” In Witzel (Ed.), Inside the Texts, Beyond the Texts. Harvard University Press.
  2. Zürcher, E. (2007). The Buddhist Conquest of China. Leiden: Brill.
  3. Dundas, P. (2002). The Jains. London: Routledge.
  4. 《훈민정음 해례본》, 1446.
  5. Campbell, L. (2004). Historical Linguistics: An Introduction. Edinburgh: Edinburgh University Press.
  6. 김슬옹 (2010). 「훈민정음 창제와 불교의 관계 재고」, 한국언어문화, 7(1).
  7. 윤승국 (1998). 「신미대사의 훈민정음 창제 참여설에 대한 고찰」, 불교학연구, 12.
  8. Salomon, R. (1996). “Brahmi and Early Writing Systems of India.” In Daniels & Bright (Eds.), The World’s Writing Systems. Oxford University Press.
  9. 《세종실록》, 15세기.
  10. 조동일 (2005). 「훈민정음 창제의 실상과 불교」, 한국문학연구, 28.
  11. 정광 (2017). 세종과 집현전. 서울: 민음사.

 

https://ko.wikipedia.org/wiki/%EC%82%B0%EC%8A%A4%ED%81%AC%EB%A6%AC%ED%8A%B8%EC%96%B4

 

산스크리트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saṃskṛtā]) 또는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ㆍ대승불교ㆍ자이나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아리아 언어들

ko.wikipedia.org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saṃskṛtā]) 또는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대승불교자이나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아리아 언어들의 고급 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다.

기원전 1500년경, 현 아프간 헤라트 유역쯤에 있던 고대 아리아인 중 아베스타어를 쓰는 일파는 이란 일대로 이동하고 또 산스크리트어를 쓰는 또다른 일파는 펀자브 일대로 이동하였다. 조로아스터교의 경전은 아베스타어로 쓰여 있으며 조로아스터가 썼다는 아베스타어로 된 17개의 찬가 <가타>는 그 내용이 리그베다와 유사한 점이 있다. 산스크리트어로 쓰여진 리그베다는 기원전 1000년경에 쓰였다. 기원전 200 ~ 기원후 200년 경까지 형성된 카스트 제도를 성문화한 마누 법전 또한 산스크리트 운문으로 쓰여졋다. 조로아스터교의 경전을 기록한 아베스타어와 리그베다를 기록한 산스크리트어는 모두 아리아인의 언어이다.

인도 공화국의 공용어 가운데 하나이다. 인도에서는 아직도 학교에서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거나, 관련 문학/예술/방송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브라만은 산스크리트어를 모어로 쓰고 있다.

명칭

그 이름인 ‘삼스크르타’의 ‘삼(सं)’은 ‘같이’를 뜻하며 ‘크르타(कृता)’는 ‘두다’를 뜻하니, 이는 ‘같이 두어진’ 즉 ‘잘 정돈된’, ‘세련된’ 등의 의미를 지닌다. 한자 문화권에서는 범어(梵語)라 하는데, 이는 철학체계인 브라만의 음역에서 유래하였다.

역사

많은 경우 협의의 산스크리트어는 베다 산스크리트어와 구분되어, 베다 산스크리트어의 발전형인 고전 산스크리트어를 가리킨다. 기원전 4세기에 파니니에 의해 고전 산스크리트어 문법이 완성되면서 베다 산스크리트어는 고전 산스크리트어로 이행하였다. 파니니는 산스크리트어의 문법을 총 3,959개의 규칙으로 정리하였다.

계통

인도유럽어족 인도이란어파에 속하며, 현대 인도 북부에서 쓰이는 힌디어를 위시한 인도아리아 언어들의 조어(祖語)다. 인도의 고전언어가 유럽의 고전언어인 라틴어 희랍어와 유사성을 보인다는 점에 착안한 유럽의 학자들은 인도유럽어족의 성립과 그 상세를 밝혀내게 되었고, 이것은 곧 비교언어학의 시초가 된다.

같은 인도유럽어족인 영어와의 동계어를 예로 들면,

mus - mousesharkara - sugarmanu - man

문자

현대에 산스크리트어를 기록하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데바나가리 문자가 쓰이나 역사적으로 범어 표기는 특정한 문자에 국한되지 않고 각 지방에서 널리 쓰이는 문자가 사용되어, 나가리(Nagari)ㆍ그란타(Grantha)ㆍ샤라다(Sharada)ㆍ모디(Modi) 등 여러 가지 문자가 쓰였다.

음운

홀소리(모음)

기본 모음구나 (गुण)브릿디 (वृद्धि)반모음

  i/ u/ /r̩ː /l̩ː
ə e o əɾ əl
ɑː əi əu ɑːɾ ɑːl
  j ʋ ɾ l

닿소리(자음)

입술소리치음권설음치경구개음/경구개음연구개음성문음비음파열음/파찰음무성 무기음무성 유기음유성 무기음유성 유기음마찰음무성음유성음접근음

m n ɳ      
p ʈ k  
t̪ʰ ʈʰ tɕʰ  
b ɖ ɡ  
d̪ʱ ɖʱ dʑʱ ɡʱ  
  s ʂ ɕ    
          ɦ
ʋ l ɽ j    

현대

산스크리트어는 인도 전역을 아우르는 고전어로서의 위치를 현대에 이르기까지 굳게 견지하고 있어, 방송 매체에서 산스크리트어 방송이 송출되는가 하면, 산스크리트어 문학 활동 역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고, 북부의 마디아프라데시 에는 일상적으로 산스크리트어가 널리 쓰이는 마을이 몇 곳 존재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산스크리트어를 현대에 되살리려는 부흥 운동은 ‘산스크리트어 부활 운동’이라 통칭한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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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敎宗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礙 慧覺尊者
선교종도총섭  밀전정법   비지쌍운  우국이세  원융무애  혜각존자

시호중 祐國利世 가 소리글자에 대한 직접적 표현이라 할 수 있다.

https://kydong77.tistory.com/18148

 

신미대사, 훈민정음창제의 주역/시호,禪敎宗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碍 慧覺

[세종이 유언한 시호] 禪敎宗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碍 慧覺尊者 ​ https://www.youtube.com/watch?v=Bv0YCCew40g 세종이 문종에게 유언한 신미의 시호 禪敎宗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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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ydong77.tistory.com/22594

 

훈민정음창제와 신미대사/禪敎宗都摠攝密傳正法悲智雙運祐國利世 圓融無礙 慧覺尊者

세종이 말년에 유언을 남겨 문종이 즉위년(1452년) 7월 6일에,禪敎宗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礙 慧覺尊者선교종도총섭 밀전정법 비지쌍운 우국이세 원융무애 혜각존자라는 시

kydong77.tistory.com

세종이 말년에 유언을 남겨 문종이 즉위년(1452년) 7월 6일에,

禪敎宗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礙 慧覺尊者
선교종도총섭  밀전정법   비지쌍운  우국이세  원융무애  혜각존자

라는 시호를 내렸다. 

 

https://kydong77.tistory.com/19510

 

한글 창제의 독창성/ 신숙주, 동국정운/ 신미대사 창제설, 불경譯의 범어

www.youtube.com/watch?v=tbcjsQX-DAY 한글의 독창성과 그 우수성은 자음은 발음기관의 형상에 따라 아설순치후를, 중성인 모음은 천지인을 형상화 한 점이다. 아설순치후 오음의 발음기관을 형상화하여

kydong77.tistory.com

 

https://kydong77.tistory.com/22180

 

천수경 다라니 총정리/ 1.정구업진언 ~ 10.신묘장구대다라니

닐라깐타(Nilakantha), 14. 청경관음(靑頸觀音) 시바가 중생을 위하여 기꺼이 독을 마시고 있다. 독을 마신 결과 푸른 목을 갖게 되었다. 닐라깐타는 천수다라니에서 성관자재을 말한다. 14. 청경관음

kydong77.tistory.com

다라니= 진언


https://namu.wiki/w/%EC%A7%84%EC%96%B8

 

진언

진언 ( 眞 言 ) 또는 주 ( 呪 ), 신주 ( 神 呪 ), 밀언 ( 密 言 ), 만트라 ( 산스크리트어

namu.wiki

진언() 또는 (), 신주(), 밀언(), 만트라(산스크리트어: मन्त्र)는 진실하여 거짓됨이 없는 불교의 비밀스러운 주문을 말한다. 진언은 불교의 언어 수행 가운데 광범위하게 전승된 형태 가운데 하나로, 문자 이전의 구술 문화와 결합된 신앙 및 수행의 실천 양식이다. 진언은 산스크리트어 만트라의 번역으로, 문자 그대로는 ‘참된 말’, 또는 ‘진실한 언어’를 뜻한다. 불교 전통에서는 이 용어를 단순히 주문이나 기도의 형식으로만 이해하지 않고, 불타의 언어 혹은 법신의 소리를 상징하는 수행의 도구이자 진리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보았다.

 

https://namu.wiki/w/%EC%8B%A0%EB%AC%98%EC%9E%A5%EA%B5%AC%EB%8C%80%EB%8B%A4%EB%9D%BC%EB%8B%88

 

신묘장구대다라니

천수다라니(千手陀羅尼), 천수주(千手呪), 대비주(大悲呪) 경전이므로 대비주(主)가 아닌 대비주(呪)가 맞다. #

namu.wiki

4.1. 한자 음역본


나모 라다나-다라야야
(해설) 삼보[12]께 귀의합니다

나막 알약바로기제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니가야
(해설) 대자대비하신 관세음보살 마하살님께 귀의합니다

옴 살바-바예수 다라나-가라야 다사명
(해설) 옴, 모든 공포에서 구제해 주시는 까닭에

나막 까리다바 이맘 알야바로기제새바라-다바
(해설) 어지신 관음보살님께 귀의하여 (이로 말미암아) 거룩하신 위신력이 펼쳐지도다

니라간타-나막 하리나야 마발타이사미
(해설) 푸른 목을 가진 분[13]의 본심으로 귀의하옵니다.

살발타-사다남 수반 아예염
(해설) 중생을 구제하는 경지에 도달하여 최상의 길상을 얻어

살바-보다남 바바-마라-미수다감
(해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들을 삶의 길에서 깨끗하게 하시니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 하례
(해설) 이와 같이 옴, 통찰자이자 지혜의 존재이시자 초월자이시여, 아, 님이시여

마하모지사다바 사마라-사마라 하리나야
(해설) 마하살[14]이시여 마음의 진언을 기억하소서 기억하소서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사다야
(해설) 행하고 또 행하소서[15], 이루게 하시고 이루게 하소서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해설) 보호해 주소서, 보호해 주소서, 승리자여 위대한 승리자여, 수호하소서, 수호하소서,

다린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해설) 대지의 왕 자재존이시여 발동하소서

마라 미마라아마라-몰제 예혜-혜
(해설) 모든 마라를 지워버리신 해탈자여, 어서 오소서

로계새바라
(해설) 세상의 자재자여

라아-미사 미나사야
(해설) 탐욕의 독심을 잠재우소서

나베사-미사 미나사야
(해설) 진심의 독심을 잠재우소서

모하-자라-미사 미나사야
(해설) 치심의 독심을 잠재우소서[16]

호로호로 마라 호로 하례 바나마나바
(해설) 공포와 번뇌(마라)를 제하소서, 연꽃을 지닌 분이여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모다야
(해설) 제도하소서, 나아게게 하소서, 보리도를 깨닫게 하소서

(여기서부터 관세음보살의 열두 가지 호칭이 나온다.)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하라 나야 마낙 사바하
(해설) 자비로우신 청경성존이시여, 욕망을 부수도록 힘을 주소서 사바하[17]

싯다야 사바하
(해설) 성취하신 분이여,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해설) 크게 성취하신 분이여 사바하,

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해설) 요가성존[18],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해설) 청경성존이시여, 사바하

바라하목카-싱하목카야 사바하
(해설) 돼지의 모습과 사자의 모습이여, 사바하

바나마-하따야 사바하
(해설) 연꽃을 지닌 분이여,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해설) 법륜[19]을 지닌 분이여, 사바하

상카-섭나-네모다나야 사바하
(해설) 법라[20]의 소리로 깨닫게 하시는 분이여, 사바하

마하라구타다라야 사바하
(해설) 큰 곤봉[21]을 지닌 분이시여, 사바하

바마-사간타-이사-시체다-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해설) 왼쪽 어깨에 검은 사슴가죽을 걸친 분이여, 사바하

먀가라-잘마-니바사나야 사바하
(해설) 호랑이가죽 옷을 두른 분이여, 사바하

나모 라다나-다라야야 나막 알야바로기제새바라야 사바하[22]
(해설) 삼보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사바하

나모 라다나-다라야야 나막 알야바로기제새바라야 사바하
(해설) 삼보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사바하

나모 라다나-다라야야 나막 알야바로기제새바라야 사바하
(해설) 삼보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사바하.

4.2. 범어 본문 및 발음

namo ratnatrayāya
나모 라뜨나뜨라야야

namaḥ āryāvalokiteśvarāya bodhisattvāya mahāsattvāya mahākāruṇikāya
나맣[23] 아랴(-아[24])발로끼떼슈바라야[25][26] 보디삿뜨바야[27] 마하삿뜨바야[28] 마하까루니까야

oṃ sarvabhayeṣu trāṇakarāya tasmai
옴 사르바[29] 바예슈 뜨라나까라야 따스마이

namas kṛtvā imam āryāvalokiteśvara stavaṃ
나마스 끄리뜨바[30] 이맘 아랴(아)발로끼떼슈바라 스따밤

nīlakaṇṭhanāma hṛdayaṃ vartayiṣyāmi
닐라깐타나마[31] 흐리다얌[32] 바르따이시야미[33]

sarvārthasādhanaṃ śubhaṃ ajeyaṃ
사르바르타[34] 사다남 슈밤[35] 아제얌

sarva bhūtānāṃ bhavamārgaviśodhakam
사르바 부따남 바바마르[36]가비쇼다깜

tadyathā oṃ āloke ālokamati lokātikrānte hy-ehi hare
따디야타 옴 알로께[37] 알로까마띠 로까띠끄란떼 히-에히[38] 하레

mahābodhisattva smara smara hṛdayaṃ
마하보디삿뜨바 스마라 스마라 흐리다얌

kuru kuru karma sādhaya-sādhaya
꾸루 꾸루 까르마 사다야-사다야

dhuru dhuru vijayante mahāvijayante dhara dhara
두루 두루 비자얀떼 마하비자얀떼 다라 다라

dhareśvara cala cala
다렌드레슈바라 짤라 짤라

malla vimalāmalamūrte ehy ehi
말라 비말라아말라무르떼 에히이 에히[39]

lokeśvara
로께슈바라

rāgaviṣaṃ vināśaya
라가비샴 비나샤야

dveṣaviṣaṃ vināśaya
드베샤비샴 비나샤야

mohajālaviṣaṃ vināśaya
모하짤라비샴 비나샤야

hulu hulu malla hulu hare Padmanābha
훌루 훌루 말라 훌루 하레 빠드마나바

sara sara siri siri suru suru buddhyā-buddhyā bodhaya-bodhaya
사라 사라 시리 시리 수루 수루 부디야-부디야 보다야-보다야

maitreya nīlakaṇṭha kāmasya darśanaṃ prahlādaya manaḥ svāhā
마이뜨레야[40] 닐라깐타 까마스야 다르[41]샤남 쁘라흘라다야 마낳 스와하[42]

siddhāyā svāhā
싣다야 스와하[43]

mahāsiddhāyā svāhā
마하싣다야 스와하

siddhayogeśvarāya svāhā
싣다요게슈바라야 스와하

nīlakaṇṭhāya svāhā
닐라깐타야 스와하

varāhamukhasiṃhamukhāya svāhā
바라하무카싱하무카야 스와하

padmahastāya svāhā
빠드마하스따야 스와하

cakrāyudhāya[44] svāhā
짜끄라윧다야[45] 스와하

śaṅkhaśabdanibodhanāya svāhā
샹카샤브다니보다나야 스와하

mahālakuṭadharāya svāhā
마하라꾸따다라야 스와하

vāmaskandadeśasthitakṛṣṇājināya svāhā
바마스깐다데샤스띠따끄리슈나지나야 스와하

vyāghracarmanivasanāya svāhā
비야그라짜르마니바사나야 스와하

namo ratnatrayāya namaḥ āryāvalokiteśvarāya svāhā
나모 라뜨나뜨라야야 나맣 아랴(아)발로끼떼슈바라야 스와하

oṃ sidhyantu mantrapadāya svāhā
옴 싣디얀뚜 만뜨라빠다야 스와하[46]

4.2.1. (독송용) 한글 발음 표기본[47][48][편집]


1) 일반 범어 발음[49]

2) 전승 범어 발음[5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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