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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
대한민국 의 시인 , 교수 . 생애 1939년 정지용 의 추천으로 '문장'에 시 <향현(香峴)>, <묘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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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
朴斗鎭 | Park Du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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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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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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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兮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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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朴斗鎭, 1916년 3월 10일~1998년 9월 16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고,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전임대우교수를 지냈다. 본관은 밀양이고 호는 혜산(兮山)이다.
경기도 안성군에서 출생하여 지난날 한때 경상북도 경주군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그 후 경상남도 밀양군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고, 1986년 시단에서는 47년여만에 71세로 은퇴했다.
생애
경력
박두진은 1939년 문예지 《문장》에 《향현》 등을 발표하여 문단에 등단했다. 조지훈(趙芝薰)·박목월(朴木月) 등과 함께 ‘청록파(靑鹿派)’의 한 사람이다. 8·15광복 후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좌익계의 조선문학가동맹에 맞서 김동리(金東里)·조연현(趙演鉉)·서정주(徐廷柱) 등과 함께 우익진영에 서서 1946년 조선청년문학가협회의 결성에 참여했고, 이어 1949년 한국문학회협회에도 가담하여 시분과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2]
처음에는 자연을 주제로 한 시를 썼으나 이후에는 광복의 감격과 생명감 있는 시를 썼다. 말년에는 남한강 등지에서 직접 수석(水石)을 수집하면서 쓴 『수석열전』과 『수석연가(水石戀歌)』 등의 시편들을 통해 "그의 시의 핵(核)이기도 한 시원적(始原的) 생명을 노래"했다. 이는 자연의 결정체인 수석을 통해 "수석이 고요히 일러주는 내밀(內密)한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동시에 시인 자신도 돌을 향해 "끝없이 메시지를 보내[2]"는 일종의 자연과의 교감적 행동이라 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교수로 있다가 1960년 4·19 당시 학원분규로 물러나게 된다. 그 뒤 우석대학(후에 고려대학교와 합병)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거쳐서 1972년 다시 연세대학교 교수로 돌아와 근무하다가 1981년 정년 퇴임했다.
이후 단국대학 초빙교수(1981∼1985)와 추계예술대학 전임대우교수(1986∼96)를 역임한 후에, 1998년 9월 16일,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세아 자유문학상과 서울시 문화상, 삼일 문화상, 예술원상 등을 받았으며, 저서로 《해》, 《오도》, 《청록집》, 《거미와 성좌》, 《수석열전》, 《박두진 문학전집》 등이 있다.
향현(香峴)
ㅡ박두진
아랫도리 다박솔 깔린 산(山) 너머, 큰 산 그 너멋 산 안 보이어, 내 마음 둥둥 구름을 타다.
우뚝 솟은 산, 묵중히 엎드린 산, 골골이 장송(長松) 들어섰고, 머루 다래 넝쿨 바위 엉서리에 얽혔고, 샅샅이 떡갈나무 억새풀 우거진 데, 너구리, 여우, 사슴, 산토끼, 오소리, 도마뱀, 능구리 등 실로 무수한 짐승을 지니인.
산, 산, 산들! 누거 만 년(累巨萬年) 너희들 침묵이 흠뻑 지리함 직하매.
산이여! 장차 너희 솟아난 봉우리에 엎드린 마루에, 확확 치밀어 오를 화염(火焰)을 내 기다려도 좋으랴?
핏내를 잊은 여우 이리 등속이 사슴 토끼와 더불어 싸릿순, 칡순을 찾아 함께 즐거이 뛰는 날을 믿고 길이 기다려도 좋으랴?
≪문장 5호≫ (1939. 6.)
[펌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MeHv4RrEQE

하늘전망대

박두진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시인이다.
하지만 아래의 '6.25노래' 가사에서는 울분과 분노를 감주지 않았다.
6.25의 노래 -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3jiZEvoF1IU&list=RD3jiZEvoF1IU&start_radio=1
附 안성 용설리 유럽 나무수국
지난 주에 왔었는데 축제기간은 끝났지만 언덕배기 꽃들은 자태를 뽐냈다.



https://kydong77.tistory.com/19329
나태주, 풀꽃/ 세미원 5
https://www.youtube.com/watch?v=L30dLaP-7UA https://www.youtube.com/watch?v=JUCw1VGb5AA&t=20s https://www.youtube.com/watch?v=eZj1yp11gCg https://thirstykiddy.tistory.com/46 나태주 시 - 풀꽃, 풀꽃2, 풀꽃 3, 내가 너를. 이 캘리그라피 사
kydong77.tistory.com
행복
ㅡ나태주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2001)
https://brunch.co.kr/@sandhya/189
나태주 「풀꽃」 「행복1」 「행복2」
리뷰 중 시집 리뷰는 특히 어렵다. 일단 그 시가 무슨 의미인지 도무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내가 왜 읽겠다고 했는지 난감해하며 나 스스로에게 눈을 흘기곤 한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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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꽃은 갓피어난 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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