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WdDSpaZmhU

 

 

현대어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원문
진달내ᄭᅩᆺ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ᄯᅢ에는
말업시 고히 보내드리우리다

寧邊에藥山
진달내ᄭᅩᆺ
아름ᄯᅡ다 가실길에 ᄲᅮ리우리다

가시는거름거름
노힌그ᄭᅩᆺ츨
삽분히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ᄯᅢ에는
죽어도아니 눈물흘니우리다

 

https://kydong77.tistory.com/21988

 

김소월, 진달래 꽃⊙바라건대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 조연현, 진달래

https://www.youtube.com/watch?v=jhljF_BlPVA 진달래 꽃 ㅡ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 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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招魂(초혼)

ㅡ 김소월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는 그 사람이여!
사랑하는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음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음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바라건대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김소월

나는 꿈 꾸었노라, 동무들과 내가 가지런히
벌가의 하루 일을 다 마치고
석양에 마을로 돌아오는 꿈을,
즐거이, 꿈 가운데.

그러나 집 잃은 내 몸이여,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다면!
이처럼 떠돌으랴, 아침에 저물 손에
새라새롭은 탄식을 얻으면서.

동이랴, 남북이랴,
내 몸은 떠가나니, 볼지어다,
희망의 반가임은, 별빛이 아득임은.
물결뿐 떠올라라, 가슴에 팔다리에.

그러나 어쩌면 황송한 이 심정을! 날로 나날이 내 앞에는
자칫 가늘은 길이 이어갈. 나는 나아가리라
한걸음 한걸음. 보이는 산비탈엔
온새벽 동무들 저 혼자 - 산경(山耕)을 김매이는

- ‘바라건대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개벽>, 1923

 

https://kydong77.tistory.com/18252

 

고려산 진달래꽃밭

https://www.youtube.com/watch?v=eWdDSpaZmhU&t=113s https://www.youtube.com/watch?v=KhLexw_eGTk https://www.youtube.com/watch?v=CkuuAlORAKE https://www.youtube.com/watch?v=YZZQT-Vf1jM https://www.youtube.com/watch?v=FUmXP4XDnNc&t=8s

kydong77.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V9T8HThQwe0

 

https://www.youtube.com/watch?v=Gr0yD7cwPLk

 


https://www.youtube.com/watch?v=2qpEAc5pC68

 

 

https://www.youtube.com/watch?v=IJt7DkR6WaM&list=RDXT_84eWYfi8&index=2

 

https://www.youtube.com/watch?v=EmK0PnbuTAw&list=RDEmK0PnbuTAw&start_radio=1

 

미국 독립선언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A%B5%AD_%EB%8F%85%EB%A6%BD%EC%84%A0%EC%96%B8

미국 독립선언(영어: United States Declaration of Independence)은 원본 인쇄본에서 원래 그리고 공식적으로 13개 연합 아메리카 주의 만장일치 선언(영어: The unanimous Declaration of the thirteen united States of America)이라고 불렸으며, 미국의 건국 문서이다. 

서문

정부가 자연권을 침해할 때 혁명을 정당화하는 일반적인 통치 철학을 요약한다.[64]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진리들이 자명하다고 생각한다. 즉,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 그들은 창조주로부터 특정한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그 권리들 중에는 생명, 자유, 그리고 행복의 추구가 있다는 것.이러한 권리들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가 사람들 사이에 수립되며, 그 정당한 권력은 피통치자의 동의로부터 유래한다는 것.어떤 형태의 정부라도 이러한 목적에 파괴적이 될 때, 그것을 변경하거나 폐지하고, 그들의 안전과 행복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원칙에 기초를 두고 그러한 형태로 권력을 조직하는 새로운 정부를 수립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며 의무이다. 실제로, 신중함은 오랫동안 수립된 정부는 경미하고 일시적인 원인으로 변경되어서는 안 된다고 명령할 것이다. 따라서 모든 경험은 인류가 악이 참을 수 있는 한 고통을 견디는 경향이 있으며, 익숙한 형태를 폐지함으로써 스스로를 바로잡기보다는 고통을 견디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동일한 목적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일련의 긴 학대와 강탈이 그들을 절대적인 전제주의 아래로 줄이려는 의도를 드러낼 때, 그러한 정부를 타도하고, 미래의 안전을 위한 새로운 방어 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그들의 권리이며 의무이다."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41

 

김태형 “유시민 ABC론은 잘못” - 평화나무

유시민 작가가 제시한 이른바 ‘ABC 분류론’에 대해 “정치인 분류 기준으로도 한계가 분명하며, 특히 일반 국민이나 지지층에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유시민 작가는 정

www.logosian.com

유시민 작가가 쏘아 올린 이른바 ‘ABC론’이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원심력을 키우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8월 전당대회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친이재명계와 옛 친문재인계의 전초전이 벌어지는 양상이다.

ABC론은 유튜버 김어준씨와 함께 여권의 최대 스피커로 꼽히는 유 작가가 유튜브 ‘매불쇼’에서 지난 18일 제시한 이론이다. 유 작가는 “A그룹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지탱해 온 민주당의 핵심 코어 지지층”이라고 했고, B그룹에 대해선 “대통령의 의중을 살피는 척하지만, 실질적인 목적은 본인의 정치적 성공”인 사람들로 규정했다. A그룹은 가치 중심, B그룹은 이익 중심이란 얘기다. 유 작가는 그러면서 C그룹은 A·B그룹의 교집합으로 규정했다.

 

[여담] 赤雨> 赤羽

https://www.youtube.com/watch?v=1wln3HCHinc

 

https://www.youtube.com/watch?v=_rFkI6959VM

 

https://www.youtube.com/watch?v=OX4WqhcJSjc

 

https://www.youtube.com/watch?v=-h4SIx9dNc4

 

https://www.youtube.com/watch?v=hNkLffdPcW8&t=75s

 

https://www.youtube.com/watch?v=gg2_uCIAe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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