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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옥대체(玉臺體)-권덕여(權德輿)
사랑의 편지-권덕여
昨夜裙帶解,(작야군대해) 어제밤엔 차마띠가 절로 풀리고,
今朝蟢子飛.(금조선자비) 오늘 아침에는 거미가 날아다녀요.
鉛華不可棄,(연화부가기) 화장을 그만두지 못하는 것은,
莫是藁砧歸.(막시고침귀) 아마도 그이가 돌아오실 것만 같아요.
[安秉烈 역]
243. 옥대체(玉臺體)-권덕여(權德輿)
옥대체
어제 밤엔
치마끈이 풀리고
오늘 아침엔
갈거미가 날아들고.
연지분은
버리지 못할지니
아마도 서방님이
돌아오실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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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夜归鹿门山歌》孟浩然 视频朗诵“鹿门月照开烟树 ”_腾讯视频
《 夜归鹿门山歌》孟浩然 视频朗诵“鹿门月照开烟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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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귀녹문산가
중국 당나라의 시인 맹호연이 지은 시. 山寺鐘鳴晝已昏(산사종명주이혼) 漁梁渡頭爭渡喧(어량도두쟁두훤) 人隨沙路向江村(인수사로향강촌) 余亦乘舟歸鹿門(여역승주귀녹문) 鹿門月照開煙樹(녹문월조개연수) 忽到龐公棲隱處(홀도방공서은처) 岩扉松徑長寂寥(암비송경장적료) 惟有幽人自來去(유유유인자래거) 산사의 종소리에 날은 이미 저물고 어량 나루터엔 배 타려는 사람들 떠들썩하네. 사람들은 모랫길 따라 강마을로 향하고 나도 배 타고 녹문산으로 돌아가네. 녹문산 밝은 달이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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