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7146

 

상서장(上書莊)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경상북도 기념물 제46호. 신라 말엽의 뛰어난 문필가 최치원(崔致遠)이 머무르면서 공부하던 곳이라 전한다. 그는 사양길에 접어든 신라의 국운을 쇄신하는 경륜을 담은 시무십여조(時務十餘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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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2357

 

시무십여조(時務十餘條)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현재 전하지 않으므로 확실한 것은 알 수 없으나 최치원의 이같은 시무책은 통일신라의 집권체제가 극도로 해이해지고 골품제사회(骨品制社會)의 누적된 모순이 심화됨에 따라 야기된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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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王建)이 개국할 것을 짐작하고 상서하기를,

“계림황엽곡령청송(鷄林黃葉鵠嶺靑松)”이라 하였다.

신라가 망하고 송도(松都)가 흥한다는 이 글을 보고 왕은 크게 노하였고,

최치원은 이후 해인사와 경주 남산 등에 숨어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www.youtube.com/watch?v=icSLjfo0LIs

 

adipo.tistory.com/entry/%EC%B5%9C%EC%B9%98%EC%9B%90-%EC%8B%9C%EB%AC%B410%EC%A1%B0-%ED%9B%88%EC%9A%9410%EC%A1%B0-%EC%B5%9C%EC%8A%B9%EB%A1%9C-%EC%8B%9C%EB%AC%B428%EC%A1%B0-%EC%B5%9C%EC%B6%A9%ED%97%8C-%EB%B4%89%EC%82%AC10%EC%A1%B0

 

최치원 시무10조, 훈요10조, 최승로 시무28조, 최충헌 봉사10조

● 최치원 시무 10조 - 신라 하대 - 당에서 유학을 하고 돌아온 6두품 최치원, 진성여왕 - ​원문이 정확히 전하지는 않지만, 당시 신라의 폐쇄적 골품제를 비판하고,    과거제 실시와 유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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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57711

 

최치원(崔致遠)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신라 골품제에서 6두품(六頭品)으로 신라의 유교를 대표할 만한 많은 학자들을 배출한 최씨 가문출신이다. 특히, 최씨 가문 중에서도 이른바 ‘신라 말기 3최(崔)’의 한 사람으로서, 새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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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 사산비명(四山碑銘)/ 격황소서(檄黃巢書) · 雙女墳傳記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search/지리산쌍계사진감선사대공령탑비명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http://kydong77.tistory.com/12021 205.凡人所生者神也(범인소생자신야), 무릇 사람이 살아 있음은 정신이 있기 때문이요 206.所托者形也(소탁자형야). 정신이 의탁하는 것은 그 육체다. ........ 214.神者生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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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5685

 

사산비명(四山碑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신라 불교사에서 우뚝한 위치를 차지하는 세 선사(禪師)의 일생 행적과 화엄종 계열의 왕실 원찰(願刹)인 대숭복사의 창건 내력을 적은 비문으로서, 사비명(寺碑銘)의 찬술은 『문선(文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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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있는

숭엄산성주사대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명(崇嚴山聖住寺大朗慧和尙白月葆光塔碑銘)주 01),

 

kydong77.tistory.com/8796

 

보령 낭혜화상 백월보광탑비명 및 서문/사산비명

랑혜화상탑비 http://blog.daum.net/yspum6022/15689161 번역문 http://blog.daum.net/yspum6022/15689161 藍浦 聖住寺 朗慧和尙 白月葆光塔碑銘 無染和尙碑銘 竝序奉敎撰下同 大朗慧和尙白月葆光塔碑銘 (낭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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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쌍계사 경내에 있는

지리산쌍계사진감선사대공령탑비명(智異山雙溪寺眞鑑禪師大空靈碑銘)주 02),

 

kydong77.tistory.com/3576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영탑비명/ 사산비명

http://blog.naver.com/gamrae007/100087501517 유당 신라국 고 강주 지리산 쌍계사 교시 진감선사 대공영탑비명 河東 雙磎寺 眞鑑禪師大空靈塔碑 전서국 도통순관 시어사 내봉공 사 자금어대 신 최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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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면 말방리 대숭복사에 있었던 초월산대숭복사비명(初月山大崇福寺碑銘),

 

kydong77.tistory.com/3550

 

경주 초월산 숭복사 비명 /사산비명

숭복사비 받침석 쌍귀부[경주박물관] [숭복사지 사진] http://blog.daum.net/chgon/7717725 http://blog.daum.net/vmffktlqh/15855050 [소재지]숭복사비 崇福寺碑: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말방리 경주초월산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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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view/AKR20150430188300053

 

최치원 지은 사산비명(四山碑銘) 경주 숭복사비 복원 | 연합뉴스

최치원 지은 사산비명(四山碑銘) 경주 숭복사비 복원, 임상현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15-04-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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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면 원북리 봉암사 경내에 있는

희양산봉암사지증대사적조탑비명(曦陽山鳳巖寺智證大師寂照塔碑銘)주 03)

 

kydong77.tistory.com/3597

 

문경 희양산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탑비명/ 사산비명

[주]최치원 선생의 문장이 명문이라 하나 한문은 읽을 수 없고. 한글 번역을 보아도 많은 불교 용어에다 작가의 문장 핵심이 드러나지 않아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 이에 본인은 문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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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daum.net/revelation2/784

 

[스크랩] 최치원의 사산비명(四山碑銘)을 가다-1

최치원의 사산비명(四山碑銘)을 가다-1                     ①문경 봉암사(鳳巖寺) 지증대사 적조탑비(智證大師 寂照塔碑) 사산비명(四山碑銘)이란 '네 군데 산(山)에 남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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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http://kydong77.tistory.com/12021 205.凡人所生者神也(범인소생자신야), 무릇 사람이 살아 있음은 정신이 있기 때문이요 206.所托者形也(소탁자형야). 정신이 의탁하는 것은 그 육체다. ........ 214.神者生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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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1103.010220756420001

 

[선비들의 사랑이야기 .10] 외로운 영혼 세상 사람이 두렵네요- 최치원과 두 소녀(上)

당나라 현위로 재직하던 최치원정혼 거부하다 죽은 두 소녀 무덤안타까운 마음에 찾아가 애도난징에 전하는 ‘쌍녀분’ 이야기무덤 발견돼 전설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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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이 무덤 앞에 있는 석문(石門)에다 다음과 같은 시를 썼다.



‘어느 집 두 아가씨 이 버려진 무덤에 깃들어/

적막한 지하에서 몇 해나 봄을 원망했나/

그 모습 허공을 맴돌고 시냇가는 달빛뿐이며/

성도 이름도 묻기 어려운 무덤에는 먼지뿐이네/

고운 그대들 그윽한 꿈에서 만날 수 있다면/

나그네의 긴긴 밤 위로가 될 텐데/

외로운 관사에서 비와 구름이 만난 듯/

그대들과 더불어 낙신부(洛神賦)를 읊고 싶네’

 

쓰기를 마치고 초현관으로 돌아왔다. 때마침 달은 밝고 바람이 맑아 명아주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거니는데 홀연히 한 여인이 나타났다. 작약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의 그 여인은 손에 붉은 주머니를 쥐고 앞으로 다가와서 말했다.

“팔낭자와 구낭자가 선생님께 말을 전하라면서 ‘아침에 특별히 어려운 걸음 하시고 거기다 좋은 글까지 주시어서 감사하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낭자께서 각각 화답하신 글을 써 주시기에 이렇게 명령을 받들어 올립니다."

최치원이 그녀를 돌아보고 놀라며 어떤 낭자인지, 사는 곳이 어딘지 물었다. 여자가 말했다.

“아침에 덤불을 헤치고 돌을 쓸어내어 시를 쓰신 곳이 바로 두 낭자가 사는 곳입니다."

최치원이 그제야 깨닫고 첫째 주머니를 보니, 팔낭자가 최치원에게 화답한 시였다. 그 시다.

‘한을 품고 외로운 무덤에 기댄 영혼/

붉은 뺨 버들눈썹 봄을 맞은 듯/

학을 타고 삼신산을 어렵게 헤매다가/

이 몸 헛되이 떨어져서 구천의 티끌 되었네요/

살아서는 외간남자 부끄러워했지만/

오늘은 낯모르는 이에게 연정을 품게 되었답니다/

시로 하신 말씀이 부끄럽게도 저의 마음 알아주시니/

고개 늘여 기다리며 마음 아파합니다’

이어서 둘째 주머니를 보니 바로 구낭자의 것이었다. 그 시다.

‘오가는 이 누가 길가 무덤 돌아보겠습니까/

난새 거울과 원앙 이불엔 먼지만 일어나네요/

죽고 사는 것은 하늘이 정해준 운명이고/

꽃이 피고 지니 세상은 봄이랍니다/

매양 진녀처럼 속세 떠나기를 원했고/

임희(任姬)의 사랑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모셔서 양왕이 누렸던 운우의 꿈을 드리고자 하나/

이 생각 저 생각에 마음만 상합니다’



또 뒤쪽에도 글이 쓰여 있었다.



‘성명을 감춘다고 이상하게 생각 마세요/

외로운 영혼 세상 사람이 두렵네요/

마음속을 다 말하고 싶으니/

잠시 서로 친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지요’

 

 

blog.daum.net/yoji88/685

 

양저우(揚州), 최치원기념관을 둘러보다(2~2) 33

기념관으로 들어가는 데는 입장료를 받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는 오른 쪽으로 최치원기념관을 먼저 보러 갑니다 연화각(蓮花閣)의 전경을 한 장 담으면서 걸어갑니다 2007년 10월에 만든 한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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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vg1b002a5sdzqo.kr/read.php3?no=6300&read_temp=20070603&section=6

 

파인뉴스

중국 양주에는 최치원 기념관이 있다.최치원 (崔致遠 ; 857~?)그는 누구인가? 당나라 시대에 황소의 난을 글로 평정 입력시간 : 2007. 06.03. 00:00중국 양주시 고은선생의 기념관최치원 선생은 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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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崔致遠)과 쌍녀분(雙女墳)

최치원(崔致遠)과 쌍녀분(雙女墳) 2007년 10월 중국은 양저우항에 있는 장쑤현에 <최치원 기념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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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윤석열 총장 징계

www.chosun.com/national/2020/12/06/ZIJJNYM7LRDRVDOPQQAEV4PVGA/

 

서울대 자랑스러운 동문 1위 윤석열 89.5%, 조국은 1.9%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대 동문들이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2020 하반기 자랑스러운 동문상'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서울대 동문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서 진행 중인 이 투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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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ews.imbc.com/replay/2020/nw1700/article/6016661_32510.html

 

"윤석열 징계위, 10일 오전 10시 30분 개최"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오는 10일로 두 차례 연기한 가운데, 징계위 시작을 오전 10시 반부터 진행키로 했습니다. 윤 총장 측 법률대리인인 이완규 변호사는 ...

imnews.imbc.com

 

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2/06/KQNHIGHYEBCKDKYRY4GL4XO2RQ/

 

與 문제제기로 한달뒤 폐기될 법... 그 법으로 윤석열 징계 추진

오는 10일 사상 처음으로 검찰총장 징계를 논의하는 법무부 검사징계위를 앞두고 그 절차를 규정한 검사징계법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수 법조인은 “법무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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