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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慕儉(모검)
孟子曰恭者(맹자왈공자)는 : 맹자가 말씀하기를, 공손한 사람은 不侮人(불모인)하고 : 남을 업신여기지 아니하고 儉者(검자)는 : 검박한 사람은 不奪人(불탈인)하나니 : 남의 것을 빼앗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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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慕儉(모검)
孟子曰恭者
(맹자왈공자)는 : 맹자가 말씀하기를, 공손한 사람은
不侮人
(불모인)하고 : 남을 업신여기지 아니하고
儉者
(검자)는 : 검박한 사람은
不奪人
(불탈인)하나니 : 남의 것을 빼앗지 아니하나니
侮奪人之君
(모탈인지군)은 : 남을 모욕하거나 남의 것을 빼앗는 임금은
惟恐不順焉
(유공불순언)이어니 : 오직 남들이 자기에게 순종하지 않을까 하여 두려워하니
惡得爲恭儉
(악득위공검)이리오 : 어떻게 말소리와 웃는 얼굴로 할 수 있겠는가
恭儉
(공검)은 : 공손하고 검박한 것을
豈可以聲音笑貌爲哉
(기가이성음소모위재)리오 : 어떻게 말소리와 웃는 얼굴로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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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95 - 이루 상 15, 16
맹자 95 - 이루 상 15, 16 離婁上 15 孟子曰:「存乎人者,莫良於眸子。眸子不能掩其惡。 胸中正,則眸子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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