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ydong77.tistory.com/18845
팔상도(八相圖)는
① 도솔천에서 내려오는 상, 도솔래의상(兜率來儀相),
② 룸비니 동산에 내려와서 탄생하는 상, 비람강생상(毘藍降生相),
③ 사문에 나가 세상을 관찰하는 상, 사문유관상(四門遊觀相),
④ 성을 넘어가서 출가하는 상, 유성출가상(踰城出家相),
⑤ 설산에서 수도하는 상, 설산수도상(雪山修道相),
⑥ 보리수 아래에서 마귀의 항복을 받는 상,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
⑦ 녹야원에서 처음으로 포교하는 상, 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
⑧ 사라쌍수 아래에서도는 열반에 드는 상, 쌍림열반상 (雙林涅槃相)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845
80세 老붓다의 생애 마지막 하루
https://www.youtube.com/watch?v=ScT7DcBApMA
https://blog.daum.net/windada11/8765146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84%B1%EC%A0%9C
사성제(四聖諦, 산스크리트어: catvāri āryasatyāni) 또는 사제(四諦)는 《아함경(阿含經)》에 나오는 원시 불교 가르침으로 불교 기본 교의 가운데 하나이다. "제(諦 · Satya)"는 진리 또는 깨우침을 뜻한다. 사성제는 "네 가지 높은 깨우침(Ārya: 높은, Satya: 깨우침)" 또는 "4가지 고귀한 진리(Four Noble Truths)"라는 뜻인데, 고제(苦諦) · 집제(集諦) · 멸제(滅諦) · 도제(道諦)의 4가지 진리 또는 깨우침을 의미한다. 흔히 이 네 가지를 간단히 고집멸도(苦集滅道)라고 부른다.
- 생고(生苦): 태어나는 고통
- 노고(老苦): 늙는 고통
- 병고(病苦): 병드는 고통
- 사고(死苦): 죽는 고통
5온(五蘊, 팔리어: pañca khandha, 산스크리트어: pañca-skandha)은 불교에서 생멸 · 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 · 수(受) · 상(想) · 행(行) · 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한다.[1][2]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 · 수온(受蘊: 지각, 느낌) · 상온(想蘊: 표상, 생각) · 행온(行蘊: 욕구, 의지) · 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다. 5온을 5음(五陰), 5중(五衆) 또는 5취(五聚)라고도 한다.[3]
https://ko.wikipedia.org/wiki/%ED%8C%94%EC%A0%95%EB%8F%84
- 정견(正見): 바르게 보기
- 정사유(正思惟) · 정사(正思): 바르게 생각하기
- 정어(正語): 바르게 말하기
- 정업(正業): 바르게 행동하기
- 정명(正命): 바르게 생활하기
- 정정진(正精進) · 정근(正勤): 바르게 정진하기
- 정념(正念): 바르게 깨어 있기
- 정정(正定): 바르게 삼매(집중)하기
12 연기(緣起)
https://namu.wiki/w/12%EC%97%B0%EA%B8%B0
1. 무명(avidyā)은 '지식(vidyā: 베다 용어로 '학습으로 유전되는 명확한 진리'를 뜻함.)이 없다(a-)'는 것을 말한다. 즉, '지식이 아닌 것'이 '지식'이 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시작이 무명인 것이다.
2. 행(saṃskāra)은 '해온 것들(kāra)이 쌓인다(saṃ)'는 뜻이다.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해온 것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업(業: 카르마)을 말하는 것이다. 과거의 행위들이 현재의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개념이다.
3. 식(vijñāna)은 '구분해서(vi-) 안다(jna)'는 뜻이다. 즉, 어떤 것을 다른 것과 구별하여 파악할 수 있는 '이해, 앎'이라고 말할 수 있다.
4. 명색(nāmarūpa)은 '물질(rūpa)에 대한 정신(nāma)의 작용'을 말한다. 한자 名色으로 파악해 볼 때, 명색은 '어떤 물질에 이름을 붙이는 것'을 말한다.
5. 육처(ṣaḍāyatana)는 '감각 기관으로써의 몸'을 의미한다. 우리는 몸을 통해 외부 대상과 관계를 맺는다.
6. 촉(sparśa)은 '접촉'을 말한다.
7. 수(vedanā)은 '접촉했을 때의 느낌'이 어땠는가를 말한다. 즉, 좋은 느낌이었는지, 나쁜 느낌이었는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니었는지가 파악된다.
8. 애(tṛṣṇā)는 '갈증'이라는 뜻으로 '(필요에 의해서) 원한다'를 뜻한다. 욕구나 욕심이 여기에 해당된다.
9. 취(upādāna)는 '연료가 불탄다'는 뜻으로, '(더 이상 필요없는 데도) 계속 원하는 상태'를 말한다. '집착'을 의미한다.
10. 유(bhava)는 '(무엇이) 있다'는 뜻이다. 집착을 통해 '고정된 견해'가 존재하게 되었음을 말한다.
11. 생(jāti)은 '태어남'을 말한다. 이러한 '견해'들로부터 '자아'인 '아트만 (나)'이 태어난다.
12. 노사(jarā-maraṇa)은 오래되어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나'라는 '아트만'이라는 것도,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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