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ntn3Q28BD4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피안으로 완전히 건너 가, 개달음에 뿌리를 내리자.)


*위 주문(呪文)의 산스크리트어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스크리트어[범어] : 

가떼 가떼 빠라가떼 빠라상가떼 보디 스와하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 스와하 <=== 억양을 부드럽게 했을 때

(한자 음역)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한국말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영   어 :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해   석 :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가라. 가라. 
피안으로 건너가라. 
피안으로 완전히 건너가라. 
깨달음에 뿌리를 내려라.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2912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1126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1337

 

 

 

https://www.youtube.com/watch?v=T8VYiuIVcY0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1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42m, 뿌리부분 둘레 15.2m이다. 우리나라 은행나무 가운데 나이와 높이에 있어서 최고 높은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줄기 아래에 혹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나무는 통일신라 경순왕(재위 927∼935)의 아들인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다가 심었다는 전설과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외에도 나무를 자르려고 톱을 대었는데 그 자리에서 피가 났다는 이야기, 정미의병(1907) 항쟁 때 일본군이 용문사에 불을 질렀는데 이 나무만 타지 않았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나라에 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소리를 내어 알렸다고도 한다.

 

 

 

 

 

 

어머니 마음 - 양주동 작사, 이흥렬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yI-WxkseBeQ

 

 

: https://kydong77.tistory.com/19156

 

어머니 十恩, 부모은중경/ 양주동, 어머니 마음 外

www.youtube.com/watch?v=_PWggAMk_iM 어머니 마음 - 양주동 작사, 이흥렬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yI-WxkseBeQ https://www.youtube.com/watch?v=vuS8-WDwntU&t=429s 앞에 실은 하단의 글 <부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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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데 있는 이는 반드시 위태로움이 있고,

보물을 모은 이는 반드시 궁색하게 되며,

사랑하는 이들에겐 이별이 있고,

한번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음이 따르며,

빛은 반드시 어둠을 동반한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다.(열반경)

 

 

 

 

 

https://www.youtube.com/watch?v=hBlDXFrdv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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