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의탁하는 것은 그 육신이다 -태사공자서 1 /열전 제70

https://kydong77.tistory.com/4241

 

사마천-태사공자서 01

[사마천] http://giant.x-y.net/sagi/etc/preface_1.htm [주]사마천은 사기 열전 70권 중 마지막 권을 자서전으로 채웠다. 사마천의 문학정신 곧 발분의 정신[현실비판의식]이 명료하게 표출된 <太史公自序>를

kydong77.tistory.com

 

205.凡人所生者神也(범인소생자신야),

무릇 사람이 살아 있음은 정신이 있음을 말하며

206.所托者形也(소탁자형야).

정신이 맡기고 있는 것은 그 육체이다.

207.神大用則竭(신대용즉갈),

정신을 지나치게 사용하면 쇠갈(衰竭) 하고

208.形大勞則幣(형대노즉폐),

육체를 지나치게 혹사하면 피로해 진다.

209.形神離則死(형신리즉사).

정신과 육체가 분리되면 즉 죽음에 이르게 된다.

210.死者不可復生(사자불가복생),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날 수 없으며

211.離者不可復反(이자불가복반),

육체를 떠난 정신은 다시 돌아와 결합할 수 없다.

212.故聖人重之(고성인중지).

고로 성인은 정신과 육체를 다 같이 중히 여긴 것이다.

213.由是觀之(유시관지),

이런 관점에서 살펴본다면

214.神者生之本也(신자생지본야),

정신이란 살아 있는 사람의 근본이며

215.形者生之具也(형자생지구야).

육체는 그 정신이 깃들게 하는 도구[그릇]이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4241

 

사마천의 주유천하 -태사공자서 2

이것은 천명이로다! -태사공자서3

옳은 일은 옳다고, 그른 일은 그르다고 했다 -태사공자서 4

이것은 나의 죄로다! -발분의 정신  태사공자서 5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4241

 

사마천-태사공자서 01

[사마천] http://giant.x-y.net/sagi/etc/preface_1.htm [주]사마천은 사기 열전 70권 중 마지막 권을 자서전으로 채웠다. 사마천의 문학정신 곧 발분의 정신[현실비판의식]이 명료하게 표출된 <太史公自序>를

kydong77.tistory.com

 

 

https://ko.wikipedia.org/wiki/%EC%84%9D%EA%B0%80%EB%AA%A8%EB%8B%88

 

석가모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석가모니(산스크리트어: शाक्यमुनि 샤캬무니, 중국어: 釋迦牟尼)는 불교의 교조이며 다른 호칭으로는 세존 · 석존 · 불 · 여래 등의 10가지 존칭과 본명인 싯다르타 가우타마가 있

ko.wikipedia.org

석가모니(산스크리트어: शाक्यमुनि 샤캬무니, 중국어: 釋迦牟尼)는 불교의 교조이며 다른 호칭으로는 세존 · 석존 ·  · 여래 등의 10가지 존칭과 본명인 싯다르타 가우타마가 있으며, 서양에서는 흔히 가우타마 붓다라고 칭한다.

샤캬족의 국가인 샤캬 공화국(현재의 네팔)에서 국왕 슈도다나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인간의 삶이 생로병사가 윤회하는 고통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자각하고 이를 벗어나기 위해 29세 때 출가하였다. 처음에는 다른 수행자의 수행법을 따라하거나 고행을 하였으나 이는 무의미하고 중도가 긴요함을 알았다. 부다가야의 보리수 밑에서 선정을 수행하여 35세에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하고 부처(Buddha, 佛陀)가 되었다. 이후 인도의 여러 지방을 편력하며, 포교와 교화에 힘썼고, 쿠시나가라에서 80세로 입멸하였다.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 스바하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https://www.youtube.com/watch?v=0ntn3Q28BD4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피안으로 완전히 건너 가, 개달음에 뿌리를 내리자.)


*위 주문(呪文)의 산스크리트어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토말 : 가떼 가떼 빠라가떼 빠라상가떼 보디 스와하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 스와하 <=== 억양을 부드럽게 했을 때

{한자 음역)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한국말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영   어 :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해   석 :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가라. 가라. 
피안으로 건너가라. 
피안으로 완전히 건너가라. 
깨달음에 뿌리를 내려라.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2912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 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자 가자 넘어 가자, 모두 넘어가서 무한한 깨달음을 이루자
[23]


揭諦 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자 가자 넘어 가자, 모두 넘어가서 무한한 깨달음을 이루자
[24]

揭諦 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자 가자 넘어 가자, 모두 넘어가서 무한한 깨달음을 이루자
[25]

 

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C%B2%B4%EC%9C%A0%EC%8B%AC%EC%A1%B0

 

일체유심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말로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라는 뜻이다. 유식(唯識)에서는 일수사견이라는 비유를 든다. 우리는 행복과 불행은 상황에

ko.wikipedia.org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말로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라는 뜻이다. 유식(唯識)에서는 일수사견이라는 비유를 든다.

우리는 행복과 불행은 상황에 따라 또는 환경에 따라 온다고 생각하는데 매우 큰 착각이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서 지어내는 것. 그 누구도 날 행복하게 할 수 없고 불행하게도 할 수 없다.

법륜스님의 말을 예로 들면, 달을 보고 슬픈 감정을 느꼈다고 가정하자. 그럼 달이 나에게 슬픔을 준 것일까? 아니면 자기 스스로 슬픈 것일까?

누가 나에게 욕을 하든 내마음만 바로선다면 어떤 곳에서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있다.

같은 것을 동시에 바라보는 데에도 보는 이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은 사람들은 물을 보면, 누구나 마신다든지, 발을 담그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지옥의 중생들은 물을 피고름으로 본단다. 물고기는 그냥 사는 집일 따름이다. 즉 물이라는 객관적 형태를 보는 입장에 따라서는 천차만별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aAbB2XGgPI 

 

 

https://www.youtube.com/watch?v=twGdWMD-twE 

 

 

https://www.youtube.com/watch?v=mtCt6zXyy1c 

 

 

https://www.youtube.com/watch?v=gVMOVIiYres 

 

2회 생각의 영향

https://www.youtube.com/watch?v=iciHUlqKbXA 

 

 3회 생각과 실제

https://www.youtube.com/watch?v=BULCEiWYEzA 

 

 

https://www.youtube.com/watch?v=Log609jZTC0 

 

 

https://www.youtube.com/watch?v=t-ZQh1MVsG8 

 

 

https://www.youtube.com/watch?v=2zckh8dymxo

 

 

https://ko.wikipedia.org/wiki/%EC%98%B4_%EB%A7%88%EB%8B%88_%ED%8C%8C%EB%93%9C%EB%A9%94_%ED%9B%94

 

옴 마니 파드메 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ཨོཾ་མ་ཎི་པ་དྨེ་ཧཱུྃ་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眞言), 육자대명왕다라니(六字大明王陀羅尼), 옴 마니 파드메 훔(산스크리

ko.wikipedia.org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眞言), 육자대명왕다라니(六字大明王陀羅尼), 옴 마니 파드메 훔(산스크리트어: ॐ मणि पद्मे हूँ, 한국 한자: 唵麼抳鉢訥銘吽) 및 옴 마니 반메 훔은 불교의 천수경에 나오는 관세음보살의 진언이다. 밀교를 비롯하여 불교에서 사용되는 주문 가운데 하나이다. 한국어에서는 성철스님이 50년 전에 '옴 마니 반메 훔'이 아니라 '옴 마니 파드메 훔'이라고 고쳤으나 현재 전자쪽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1]

대승불교의 경전인 '육자대명왕다라니경'(六字大明王陀羅尼經) 및 '불설대승장엄보왕경'(佛説大乘莊嚴寶王經) 등에서는, 이 진언을 부르면, 여러가지 재앙이나 병환, 도적 등의 재난에서 관세음보살이 지켜주고, 성불을 하거나 큰 자비를 얻는다고 주장하며, 이 주문의 효과가 적혀있다.[2][3]

문자적인 뜻은 "옴, 연꽃속에 있는 보석이여, 훔”으로서,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주문이다. 티베트인들이 특히 많이 외운다. 보통 티베트인들은 이런 뜻과 상관없이 그냥 많이 외우기만 하면 그 자체로 영험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4]

번역[편집]

  • 티베트어: ཨོཾ་མ་ཎི་པ་དྨེ་ཧཱུྃ་ Om Ma Ni Pe Me Hung [또는 Hum]
  • 산스크리트어: ॐ मणि पद्मे हूँ Oṃ Maṇi-Padme Hūṃ
  • 중국어: 唵嘛呢叭咪吽, 병음Ǎn Má Ní Bā Mī Hōng
  • 한국어: 옴 마니 파드메 훔/옴 마니 반메 훔
  • 일본어: オンマニハツメイウン On Mani Hatsu Mei Un[*]
  • 몽골어Ум маани бадми хум Um maani badmi khum
  • 베트남어Úm ma ni bát ni hồng or 베트남어Án ma ni bát mê hồng

의미[편집]

진언육바라밀정화육도색상신성의 상징희망된 영역옴마니파드메훔

명상 / 축복 자긍심 천신 흰색 지혜 정토 ('포탈라')
인내 질투 / 여흥의 성욕 아수라 초록 연민 정토 ('포탈라')
계율 열정 / 갈망 인간 노랑 몸과 말과 마음의
범위 및 활동
극락
지혜 무지 / 편견 축생 파랑 평정 관세음보살의 면전에서
관용 재산 / 소유 아귀 빨강 축복 정토 ('포탈라')
근면 공격성 / 증오 지옥 검정 자비의 품질 관세음보살의 연화좌(蓮華座)의
면전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0PPjyqZXOb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