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ZemR7EZgI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0/18/2022101800026.html

 

[류근일 칼럼] "다시 김문수 이야기...그는 '극우' 아닌 '자유주의자'"

다시 김문수 이야기를 해보자.아니, 김문수 이야기가 아니라,김문수가 제기한 논점 중 하나를 이야기해보자는 것이다. NL 주사파 등 좌익은 김문수를 극우라고 몰아간다.자칭 중도 보수란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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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인용문은 발췌한 글입니다. 양해바랍니다
 
'극좌' vs '중도' vs '극우'...김문수는 과연 '극우'인가?

다시 김문수 이야기를 해보자.
아니, 김문수 이야기가 아니라,
김문수가 제기한 논점 중 하나를 이야기해보자는 것이다. 
NL 주사파 등 좌익은, 김문수를 '극우'라고 몰아간다.
자칭 중도 보수란 부류도, 종편에 나와 “김문수가 좀 지나쳤다”는 투로 나무란다. 
김문수는 그러나, 우익 일당독재·극우 전체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나치도, 파시스트도, 군사 권위주의자도 아니다.
그는 주사파 현상을 있는 그대로 명명백백하게 투시할 줄 아는 몇 안 되는 자유주의자, 자유 레지스탕스일 뿐이다. 
 
이런 그를 '극좌'와 기회주의 자칭 '중도'는, 왜 걸핏하면 '극우'라고 모함하는가? 
1. 김문수는, '극좌'의 속셈과 꼼수를 훤히 들여다보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그걸 밝은 태양 아래 적나라하게 들춰낸다. 
'극좌'로선, 김문수의 그런 '벗기기' 공격을 극도로 증오하고 적대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적(敵)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저주를 김문수에게 퍼붓고 있다.
 
 
비겁한 사이비 '중도'의 '착한 사람' 척하기
 
2. 기회주의 사이비 '중도' 역시, 김문수식 전투적 자유 레지스탕스를 ‘극우’로 몰아친다.
그렇게 해서 자기들은, 그런 악당과는 구별되는 좌클릭 한 ‘착한 사람’임을 과시하려는 것이다. 
 
 
이른바 '중도'의 착각
3. 여기서 자유인들은 자신에게 결정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우리는, '극좌'의 그런 전체주의 혁명 앞에서 기회주의 사이비 '중도'처럼 살 것인가,
아니면 김문수 같은 전투적 자유 레지스탕스로 싸울 것인가? 
기회주의 사이비 '중도'는,
오늘의 한국 '극좌' 운동권의 정체성과 관련해 한 가지 치명적인 착시(錯視)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극좌' 운동권의 전체주의 본질을 모르거나, 알고도 모른 척하면서,
'극좌' 운동권이 마치 ‘민주적·합리적 진보(democratic left)’라도 된다는 양 대한다는 사실이다.
이건 전적인 착각이다.
오늘의 한국 '극좌' 운동권은, 
서유럽의 민주사회주의 정당 또는 사회민주주의 우파 같은 ‘민주적 좌파’가 아니다. 
운동권 정권의 대표란 자는,
통일혁명당 지도급 중 하나였던 신영복을 ‘내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라고 선포했다.
 
김문수의 용감한 사상투쟁 전면전
4. 이런 점을 볼 때, '극좌'의 혁명적 전략·전술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김문수가
기회주의적·투항적 대응방식이 아닌 정면의 사상투쟁을 택한 것은,
지금의 시대적 성격을 정확하게 꿰뚫어 본 결과라 할 것이다. 
김문수의 사상투쟁은,
있는 그대로의 극좌 현상을 정확하게, 거리낌 없이 말하는 것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극좌'는,
자신들의 시커먼 속내를 들키니까 화를 내는 것이고,
기회주의자 '중도'들은,
그들의 비열(卑劣)함이 드러나니까 싫어하는 것이다.

그 '화'와 '싫어함'을
“김문수는 극우다”로 표출하는 저들을,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그들은 자신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7g3z5lEZiBo 

 

https://namu.wiki/w/%ED%86%B5%EC%9D%BC%ED%98%81%EB%AA%85%EB%8B%B9%20%EC%82%AC%EA%B1%B4

 

통일혁명당 사건 - 나무위키

북한 정부는 남한에서 4.19 혁명이 실패한 주 이유가 바로 공산혁명을 이끄는 당 조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북한이 만든 '남조선혁명론'이 남쪽에 퍼지면서 지하 혁명조직이

namu.wiki

통일혁명당은 지도이념을 명확히 내걸었으며 노동계급의 전위당임을 자처했다. 통혁당의 지도이념은 주체사상이며 최고의 목적을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에 두고 있다. 당강령은 "당면의 최고 목표는 민중민주주의 혁명을 수행, 부패한 반봉건적 사회제도를 일소하고 민주주의제도 수립, 민족 재통일 성취"로 규정하였다.

구체적 목표로는 "첫째 미 제국주의의 식민지 지배 철폐와 자주적 민주정권의 수립, 둘째 파쇼독재체제의 일소와 사회민주주의의 실현, 세째 민주적 토지개혁과 농.어촌 빈곤 일소, 네째 중요산업의 국유화와 자립적 민족경제의 실현, 다섯째 민주적 노동법령의 실시와 노동자의 사회 경제적 처지 개선, 여섯째 여성의 권익보장과 사회적 지위 향상, 일곱째 민주적 민족문화 창달과 지식인의 생활보장, 여덟째 교육쇄신과 무료교육제 및 장학금제 실지,아홉째 선진적인 의료보험제 실시와 무상치료제실시, 열번째 자위적 민족군대 창설, 열한번째 자주외교 구현과 반제평화애호국과의 교류, 열두번째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성취" 등의 사항을 들고 있다.

<청맥>은 대중잡지로, 그 역할은 민족주체의식과 반미의식의 선전선동의 무기,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청년, 지식인 결집의 장, 당내 지도핵심 발굴의 장이었다. 전체적으로 청맥의 논조는 반정부, 반미노선으로 향했고 반공적인 기사는 일체 게재하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보안상의 이유로 사회주의를 논평하는 기사도 게재되지 않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FC5LitSD-FU&t=54s 

 
 
 
 
 

https://kydong77.tistory.com/7454

 

제1대 이승만 전대통령 취임사

[은자주]1910년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미국의 영향을 받은 영세중립론>으로 철학박사 취득. 그의 학위논문은 미국내에서도 명문으로 평가받는다고 읽은 기억이 있다. 그는 국민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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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대통령 취임사(1948년 7월24일)

『분투용진(奮鬪勇進)하여 새로운 국가를 만년반석(盤石) 위에 세우도록 합시다』

제1대 대통령 취임사 [발췌]

*이번 우리 총선거의 대성공을 모든 友邦(우방)들이 축하하기에 이른 것은 우리 애국남녀가 단단한 愛國誠心(애국성심)으로 각각의 책임을 다한 때문입니다. 그 결과로 국회 성립 또한 완전무결한 민주제도로 조직 되어 2, 3 정당이 그 안에 대표가 되고 무 소속과 좌익 색채로 지목받는 대의원이 또한 여럿이 있게 된 것입니다. 기왕의 경험으로 추측하면 이 많은 국회의원 중에서 사상 충돌로 분쟁분열을 염려한 사람들이 없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중대한 문제에 대하여 극렬한 爭論(쟁론)이 있다가도 필경 表決(표결)될 때에는 다 공 정한 자유의견을 표시하여 순리적으로 진행하게 되므로 헌법과 정부조직법을 다 民意(민의)대로 종다수로 통과된 후에는 아무 이의없이 다 一心으로 복종하게 되므로 이 중대한 일을 조속한 한도 내에 원만히 해결하여 오늘 이 자리에 이르게 된 것이니 국회의원 일동과 전문위원 여러분의 애국성심을 우리가 다 감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기왕에도 말한 바이지만 민주정부는 백성이 주장하지 않으면 그 정권이 필경 정객과 파당의 손에 떨어져서 전국이 위험한 데 빠 지는 법이니 일반국민은 다 각각 제 직책을 행해서 먼저 우리 정부를 사랑하며 보호해 야 될 것입니다. 내 집을 내가 사랑하고 보 호하지 않으면 필경은 남이 주인노릇을 하 게 됩니다. 과거 40년 경험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義로운 자를 보호하고 不義 한 자를 물리쳐서 義가 서고 邪가 물러가야 할 것입니다. 전에는 임금이 小人을 가까 이 하고 賢人을 멀리하면 나라가 위태하다 하였으나 지금은 백성이 주장이므로민중이 義로운 사람과 不義한 사람을 명백히 구별해야 할 것입니다.

*以北(이북)동포 중 공산주의자들에게 권고하노니 우리 조국을 남의 나라에 附屬(부속 )하자는 불충한 사상을 가지고 공산당을 빙자하여 국권을 파괴하려는 자들은 우리 全민족이 원수로 대우하지 않을 수 없나니 남의 선동을 받아 제 나라를 결단내고 남의 도움을 받으려는 反逆(반역)의 행동을 버리고 南北의 정신통일로 우리 강토를 회복해 서 조상의 유업을 완전히 보호하여 우리끼 리 합하여 共産이나 무엇이나 民意를 따라 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기왕에도 누누이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공산당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공산당의 賣國主義(매국주의)를 반대하는 것이므로 以北의 共産主義者들은 이것을 절실히 깨닫고 일제히 회심해서 우리와 같이 같은 보조를 취하여 하루 바삐 평화적으로 남북을 통일 해서 정치와 경제상 모든 복리를 다 같이 누리게 하기를 바라며 부탁합니다. 대외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세계 모든 나라와 다 親隣(친린)해서 평화를 증진하여 외교통상에 균평한 이익을 같이 누리기를 절대 도모할 것입니다. 만일 交際上(교제상) 親疎(친소)에 구별이 있다면 이 구별은 우리가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他動的(타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1143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미국vs중국,한국의 선택은?, 남북분단과 6.25전쟁/리승만대통령취임사

https://www.youtube.com/watch?v=1gNVg2Y7ZQU https://www.youtube.com/watch?v=fFPfdykiWI4 https://www.youtube.com/watch?v=LDD-gXjqa48 https://kydong77.tistory.com/21142 미국vs중국, 한국의 선택은?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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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6.25_%EC%A0%84%EC%9F%81

 

6.25 전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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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전 미리 중화인민공화국의 마오쩌둥과 소비에트 연방의 이오시프 스탈린의 협조와 지지를 얻은 김일성[22]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38도선과 동해안 연선(沿線) 등 11개소에서 경계를 넘어 38선 이남으로 진격하였다. 조선인민군의 대공세에 유엔은 미국을 주축으로 바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82호를 의결하고 이 전쟁에서 한국을 원조하기로 결정하고 파병하였다. 그리하여 7월 7일 더글러스 맥아더 원수를 총사령관으로 하는 유엔군이 조직되었다.[23] 인민군은 무방비 상태였던 중부지방과 호남지방을 삽시간에 휩쓸었다. 연합군은 낙동강 방어선에서 배수진의 결전을 전개하였다.[24]

연합군은 더글러스 맥아더의 9월 15일 인천 상륙 작전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반격을 개시하여

10월 10일 평양에 이어 압록강 부근까지 이르렀으나,

11월 중순 중국인민지원군이 개입하여 전세가 다시 뒤집히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혜산진까지 진격하던 국군은 1월 4일 서울을 빼앗기고 말았다. 이를 1.4후퇴라고 한다.

그러나 다시 3월 15일에 탈환하였다. 그 와중에 남로당의 남한 내부 전복을 위한 활동과 이를 제압하려는 대한민국 정부의 충돌로 거창 양민학살 사건국민 방위군 사건 등의 사건이 일어났다.

이후 3년 간 지속된 전투로 수많은 군인 및 민간인이 사상하였고, 대부분의 산업 시설들이 파괴되는 등 양측 모두가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념적인 이유로 민간인들의 학살이 자행되고 지주들의 처벌과 그 보복이 반복되면서 남·북 간의 적대적인 골이 깊어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1953년 7월 27일 22시에 체결된 한국 군사 정전에 관한 협정으로 인하여 설정된 한반도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휴전하였다. 현재까지 서류상으로 휴전 상태로, 협정 체결 이후에도 남북 간에 크고 작은 군사적 분쟁이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다.

 

6 25의 노래

 “‘6.25의 노래’는 금지곡이었다?”…검증해보니 / KBS뉴스(News)

https://www.youtube.com/watch?v=QJYZ1duyYJ4
 
https://www.youtube.com/watch?v=PiVfh2P6XUM
* 너튜브에 제목을 검색하면 동영상 시청이 가능함.

 

낙동강 전선 다부동 전투

https://www.youtube.com/watch?v=5hW9B708FtM
 

故 백선엽 장군 영면

https://www.youtube.com/watch?v=-V84FhMVxo8
https://www.youtube.com/watch?v=e5jTa5Ng4NU
 
 
 

 

https://kydong77.tistory.com/14967

 

제2차 세계대전의 원인,경과,결과 [해설]

최후 본토 결전에서 승리를 외치던 일본 정부와 군부의 숨통을 누른 히로시마 원폭 투하. 1945년 8월 6일에는 히로시마, 이어 9일 나가사키에 떨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의 원인,경과,결과 http://ti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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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ydong77.tistory.com/18344?category=484906 

 

맥아더, 인천상륙작전

인천 상륙 작전(仁川上陸作戰, Battle of Incheon)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15일 UN군 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의 주도로 시작된 상륙작전이다. 이 작전에는 7만 5천여 명의 병력과 261척의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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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ydong77.tistory.com/18332

 

아, 박정희 대통령!/ 초대-19대 한국 역대대통령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A0%95%ED%9D%AC 박정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박정희(朴正熙[2], 1917년 11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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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nygrkwumnk 

 

 

https://www.youtube.com/watch?v=ZAoJArCamSY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7/2013010702691.html

 

[김대중 칼럼] 한국인들만 모르는 세 가지

김대중 칼럼 한국인들만 모르는 세 가지 개발도상국 관료들의 한국 評 자기들이 잘산다는 사실과 위험한 대치 상황에 놓인 것, 中·日 얼마나 두려운지 몰라 안보 무감각증 속히 고치고 당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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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잘산다는 사실과 위험한 대치 상황에 놓인 것,

中·日 얼마나 두려운지 몰라'

안보 무감각증 속히 고치고 당당하고 신중한 주변 외교를!

 

 "대한민국" , 지정학적으로 최악의 나라

https://www.youtube.com/watch?v=jI689f7J8Dk 

 

 

https://www.youtube.com/watch?v=MTL-ccYnhcg 

 

 

https://www.youtube.com/watch?v=5nU77-l1nsA 

 

 

https://www.youtube.com/watch?v=7vUv-x-fNk4 

 

 

https://www.youtube.com/watch?v=nVBTrLNh4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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