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tbzZYTKYZo
흑산도 예리항
https://www.youtube.com/watch?v=zDe0jCfvbSU
https://www.youtube.com/watch?v=Kon63SRo9xM
https://www.youtube.com/watch?v=RMgC2hjQAes
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95%BD%EC%A0%84
1758년(영조 34년) 음력 3월 1일, 경기도 광주부 마재(또는 마현(馬峴), 지금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진주목사를 지낸 정재원(丁載遠)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정재원의 두 번째 부인인 윤소온(尹小溫, 윤두서의 손녀)이다. 정약현은 이복형, 정약종과 정약용은 동복동생이다.
정약전은 유배지 흑산도에서 어류백과사전인 자산어보(玆山魚譜) 를 집필함.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C%82%B0%EC%96%B4%EB%B3%B4
https://www.youtube.com/watch?v=IkUQfsVl90g
https://www.youtube.com/watch?v=JmqNEDJsLeQ
https://www.youtube.com/watch?v=gtQ7GYW_gxE
https://www.youtube.com/watch?v=brl51Y9sdJU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3249
정조는 “사교(邪敎)는 자기자멸(自起自滅)할 것이며 유학의 진흥에 의해 사학을 막을 수 있다.”고 적극적 박해를 회피하였다. 또한 천주교를 신봉하는 양반 남인 시파(時派)의 실권자인 재상 채제공(蔡濟恭)의 묵인도 있었다. 그러나 정조와 채제공이 죽자 정계의 주도세력이 벽파(僻派)로 바뀌면서 박해가 일어나게 되었다.
정순왕후 대왕대비 김씨가 어린 순조의 수렴청정을 하게 되자, 벽파는 남인 시파의 세력을 꺾기 위하여 대왕대비를 움직여 시파와 종교적 신서파(信西派)에 대하여 일대 정치적 공세를 취하게 되었다.
벽파는 천주교를 무부무군(無父無君)의 멸륜지교(滅倫之敎)로 몰아붙여 탄압을 가하였다. 또한 그의 배후 정치세력을 일소하고자 1801년 대왕대비 언교(諺敎)로 박해령을 선포, 전국의 천주교도를 수색하였다.
오가작통법(五家作統法)을 동원한 수색에서 많은 교인들이 체포되었고 300여 명의 순교자가 생겼다. 신유박해의 대표적 순교자로는 중국인 주문모와 초대 교회의 창설자인 지도적 평신도들이었다. 주문모는 한때 피신하였다가 스스로 의금부에 나타나 취조를 받은 뒤 새남터에서 군문효수(軍門梟首)되었다.
그리고 초기교회의 지도자이던 이승훈(李承薰)·정약종(丁若鍾)·최창현(崔昌顯)·강완숙(姜完淑)·최필공(崔必恭)·홍교만(洪敎萬)·김건순(金健淳)·홍낙민(洪樂敏) 등은 서소문 밖에서 참수(斬首)되었고, 왕족인 송씨(宋氏)주 01)와 신씨(申氏)주 02)도 사사(賜死)되었다. 한편, 지방교회 지도자들도 다수 순교하였다.
내포교회(內浦敎會)의 사도로 불리던 이존창(李存昌)은 공주에서, 전주교회의 지도적 교인이던 유항검(柳恒儉)·관검(觀儉) 형제는 전주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신유박해(辛酉迫害))]
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95%BD%EC%9A%A9
정약용(丁若鏞, 1762년 8월 5일(1762년 음력 6월 16일) ~ 1836년 4월 7일(1836년 음력 2월 22일))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실학자·저술가·시인·철학자·과학자·공학자이다. 본관은 나주, 자는 미용(美庸), 호는 다산(茶山)·사암(俟菴)·탁옹(籜翁)·태수(苔叟)·자하도인(紫霞道人)·철마산인(鐵馬山人)·문암일인(門巖逸人), 당호는 여유당(與猶堂)이며, 시호는 문도(文度)이다.[1]
신유박해 사건으로 강진에 유배당함.
https://kydong77.tistory.com/21760
https://kydong77.tistory.com/20875
https://m.blog.naver.com/flyseohan/22198843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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