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手千眼觀自在菩薩廣大圓滿無崖大悲心大陀羅尼經

천수천안 관자재보살 광대원만무애대비심 대다라니경

 

  • 진언(眞言) : 산스크리트어(범어) 발음 그대로 외우는 짧은 불교 주문
  • 다라니(陀羅尼) : 산스크리트어(범어) 발음 그대로 외우는 긴 불교 주문

*한글 창제

세종이 문종에게 유언한 신미대사의 시호

禪敎宗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礙 慧覺尊者
선교종도총섭  밀전정법   비지쌍운  우국이세  원융무애  혜각존자

불교부처님들의 가르침을 의미한다.

과거 일곱 부처님의 가르침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칠불통계게(七佛通戒偈)

七佛通戒偈 - 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 

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모든 악을 저지르지 말고, 모든 선을 행해 스스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라.

是諸佛敎

시제불교

이것이 모든 부처님들의 가르침이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0779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2710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YOtSnSfIEjw

천수경은 정구업진으로 시작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9O30wgdmw8

 

https://ko.wikipedia.org/wiki/%EC%B2%9C%EC%88%98%EA%B2%BD

천수경(千手經)은 관세음보살에 대한 불교 경전이다. 관세음보살의 여러 모습 중 천수관음보살을 제목으로 삼은 것이다.[1]

천수경의 가장 중심 내용은 '신묘장구대다라니'인데, 산스크리트어로 '니라간타 다라니'라고 한다. "니라간타"는 "목이 푸른 분"이란 뜻으로[2] , 청경관음보살을 의미한다.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불교의식에서 독송하고 있는 경이자 가장 유명한 불교경전이다.[3] 이러한 경전으로는 예불문, 이산혜연선사 발원문반야심경천수경정근금강경상단권공중단권공(신중청)화엄경 약찬게 등이 있다.

중심을 이루는 내용은 <신묘장구대다라니>이다. 한역본은 10종이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당나라 가범달마(伽梵達磨)의 번역본이 가장 널리 유통된다.[4]

특징

원래 주술적 의미의 밀교 다라니인 <신묘장구대다라니>에 여러 내용이 추가되었고, 현재는 불교 의식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5]

대중매체의 천수경

불교에 무지한 사람도 아는 "수리수리 마수리~"라는 주문이 바로 천수경에 있는 <정구업진언>이다.

또한 KBS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를 연기한 배우 김영철님이 관심법을 쓰면서 외우던 "옴 마니 반메 훔"이라는 주문도 사실 천수경의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이다.[6]

중심 내용

중심이 되는 내용은 <신묘장구대다라니>라는 대다라니와 8개의 진언(소다라니)이다. 진언은 <정구업진언>,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개법장진언>, <참회진언>, <정법계진언>, <호신진언>, <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 <준제진언>이다.[7]

  • 진언(眞言) : 산스크리트어(범어) 발음 그대로 외우는 짧은 불교 주문[8]
  • 다라니(陀羅尼) : 산스크리트어(범어) 발음 그대로 외우는 긴 불교 주문[9]

신묘장구대다라니(神妙章句大陀羅尼)

 이 부분의 본문은 신묘장구대다라니입니다.

신묘한 장과 구를 모아 놓은 큰 다라니라는 뜻이다. 관세음보살과 삼보(부처님, 불법, 스님)에 귀의하고, 삼독(탐욕, 노여움, 어리석음)을 가라앉혀, 깨달음에 다다르게 해줄 것을 기원하는 내용이다.[10]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五方內外安慰諸神)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의 제목만 풀이해보면, 다섯 방위의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신들을 편안하게 위로하는 진언이라는 뜻이다.[11]

하지만,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에서 "못다남"은 "붓다"를 뜻한다. 그래서 사실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은 "모든 방위에 계시는 부처님께 귀의하는 진언"이다.[12]

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本心微妙六字大明王眞言)

 이 부분의 본문은 옴 마니 파드메 훔입니다.

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은 관세음보살의 본래 마음이 미묘한 6자의 크게 밝은 진언의 왕이라는 뜻이다. 보통 천수경에서는 "옴 마니 반메 훔"이라고 독송하지만, 원래 발음은 "옴 마니 파드메 훔"에 가깝다.

한문 천수경 전문

불교 예불 등에서 독송할 때는 제목은 "~진언", "~계청", "~다라니", "여래십대발원문", "발사홍서원", "발원이 귀명례삼보"만 말하고, 나머지 "~찬", "~게" 등은 말하지 않는다.

  • 주의사항 : 산스크리트어(범어)는 종파마다, 심지어 같은 종파라도 절마다 스님마다 다른 경우도 있으니 발음은 참고만 하기 바란다.

정구업진언『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3번)

개경게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옴 아라남 아라다』(3번)

천수천안 관자재보살 광대원만
무애대비심 대다라니 계청

계수관음대비주 원력홍심상호신천비장엄보호지 천안광명변관조진실어중선밀어 무위심내기비심속령만족제희구 영사멸제제죄업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수지신시광명당 수지심시신통장세척진로원제해 초증보리방편문아금칭송서귀의 소원종심실원만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지일체법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지혜안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도일체중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선방편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승반야선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월고해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득계정도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등원적산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회무위사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동법성신아약향도산 도산자최절아약향화탕 화탕자고갈아약향지옥 지옥자소멸아약향아귀 아귀자포만아약향수라 악심자조복아약향축생 자득대지혜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나무대세지보살마하살나무천수보살마하살 나무여의륜보살마하살나무대륜보살마하살 나무관자재보살마하살나무정취보살마하살 나무만월보살마하살나무수월보살마하살 나무군다리보살마하살나무십일면보살마하살 나무제대보살마하살『나무 본사 아미타불』(3번)

신묘장구 대다라니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알야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하리나야 마발다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다라다라 다린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자못자 모다야 모다야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라나야마낙 사바하 싯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바라하 목카싱하 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시체다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 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나모라 다나다라 야야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번)

사방찬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도량찬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호

참회게아석소조제악업 개유무시탐진치종신구의지소생 일체아금개참회

참제업장십이존불나무참제업장보승장불 보광왕화렴조불일체향화자재력왕불 백억항하사결정불진위덕불 금강견강소복괴산불보광월전묘음존왕불 환희장마니보적불무진향승왕불 사자월불환희장엄주왕불 제보당마니승광불

십악참회살생중죄금일참회 투도중죄금일참회사음중죄금일참회 망어중죄금일참회기어중죄금일참회 양설중죄금일참회악구중죄금일참회 탐애중죄금일참회진애중죄금일참회 치암중죄금일참회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여화분고초 멸진무유여죄무자성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죄망심멸양구공 시즉명위진참회

참회진언『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준제공덕취 적정심상송 일체제대난 무능침시인천상급인간 수복여불등 우차여의주 정획무등등『나무 칠구지불모 대준제보살』(3번)

정법계진언『옴 남』(3번)

호신진언『옴 치림』(3번)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옴 마니 반메 훔』(3번)

준제진언나무사다남 삼먁 삼못다 구치남 다냐타『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3번)아금지송대준제 즉발보리광대원원아정혜속원명 원아공덕개성취원아승복변장엄 원공중생성불도

여래십대발원문원아영리삼악도 원아속단탐진치원아상문불법승 원아근수계정혜원아항수제불학 원아불퇴보리심원아결정생안양 원아속견아미타원아분신변진찰 원아광도제중생

발사홍서원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자성중생서원도 자성번뇌서원단자성법문서원학 자성불도서원성

발원이 귀명례삼보『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3번)

---이하는 불교 법회 등의 행사에서만---

정삼업진언『옴 사바바바 수다살바 달마 사바바바 수도함』(3번)개단진언『옴 바아라 놔로 다가다야 삼마야 바라베 사야홈』(3번)건단진언『옴 난다난다 나지나지 난다바리 사바하』(3번)정법계진언나자색선백 공점이엄지 여피계명주 치지어정상진언동법계 무량중죄제 일체촉예처 당가차자문『나무 사만다 못다남 남』(3번)

한글 천수경 전문

다음은 2013년 12월 19일에 조계종에서 공포한 한글의례문 <천수경>이다.[13]

정구업진언
(구업을 청정케 하는 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오방내외 신중을 편안하게 모시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 도로 지미 사바하』(3번)

개경게
(경전을 펴는 게송)
위없이~ 심히깊은 미묘한법을백천만겁 지난들~ 어찌만나리제가이제 보고듣고 받아지니니부처님의 진실한뜻 알아지이다.

개법장진언
(법장을 여는 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3번)

천수천안 관음보살 광대하고 원만하며 걸림없는 대비심의 다라니를 청하옵니다.자비로운 관세음께 절하옵나니크신원력 원만상호 갖추시옵고천손으로 중생들을 거두시오며천눈으로 광명비춰 두루살피네.진실하온 말씀중에 다라니펴고함이없는 마음중에 자비심내어온갖소원 지체없이 이뤄주시고모든죄업 길이길이 없애주시네.천룡들과 성현들이 옹호하시고백천삼매 한순간에 이루어지니이다라니 지닌몸은 광명당이요이다라니 지닌마음 신통장이라모든번뇌 씻어내고 고해를건너보리도의 방편문을 얻게되오며제가이제 지송하고 귀의하오니온갖소원 마음따라 이뤄지이다.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일체법을 어서속히 알아지이다.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지혜의눈 어서어서 얻어지이다.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모든중생 어서속히 건네지이다.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좋은방편 어서어서 얻어지이다.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지혜의배 어서속히 올라지이다.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고통바다 어서어서 건너지이다.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계정혜를 어서속히 얻어지이다.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열반언덕 어서어서 올라지이다.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무위집에 어서속히 들어지이다.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진리의몸 어서어서 이뤄지이다.칼산지옥 제가가면, 칼산절로 꺾여지고화탕지옥 제가가면, 화탕절로 사라지며지옥세계 제가가면, 지옥절로 없어지고아귀세계 제가가면, 아귀절로 배부르며수라세계 제가가면, 악한마음 선해지고축생세계 제가가면, 지혜절로 얻어지이다.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나무 대세지보살마하살나무 천수보살마하살나무 여의륜보살마하살나무 대륜보살마하살나무 관자재보살마하살나무 정취보살마하살나무 만월보살마하살나무 수월보살마하살나무 군다리보살마하살나무 십일면보살마하살나무 제대보살마하살『나무 본사 아미타불』(3번)

신묘장구 대다라니
(신묘한 대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까리다바 이맘알야 바로기제 새바라다바 니라간타 나막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아예염살바보다남 바바마라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다라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미마라 아마라몰제예혜혜 로계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나바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하라나야 마낙 사바하싯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싱하 목카야 사바하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상카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바마사간타 이사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먀가라 잘마 니바 사나야 사바하『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번)

사방찬
(사방을 깨끗이 하는 찬)
동방에~ 물뿌리니 도량이맑고남방에~ 물뿌리니 청량얻으며서방에~ 물뿌리니 정토이루고북방에~ 물뿌리니 평안해지네.

도량찬
(청정한 도량의 찬)
온도량이 청정하여 티끌없으니삼보천룡 이도량에 강림하시네제가이제 묘한진언 외우옵나니,대자대비 베푸시어 가호하소서

참회게
(죄업을 뉘우치는 게송)
지난세월 제가지은 모든악업은옛적부터 탐진치로 말미암아서몸과말과 생각으로 지었사오니제가이제 모든죄업 참회합니다.

참제업장십이존불
(열두 부처님을 칭명하여, 듣게 되면 업장이 소멸되는 가지참회법)
나무 참제업장보승장불보광왕화렴조불일체향화자재력왕불백억항하사결정불진위덕불 금강견강소복괴산불보광월전묘음존왕불환희장마니보적불무진향승왕불 사자월불환희장엄주왕불제보당마니승광불

십악참회
(열 가지 악업을 참회함)
살생으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도둑질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사음으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거짓말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꾸민말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이간질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악한말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탐욕으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성냄으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어리석어 지은죄업 참회합니다.오랜세월 쌓인죄업 한생각에 없어지니마른풀이 타버리듯 남김없이 사라지네.죄의자성 본래없어 마음따라 일어나니마음이~ 사라지면 죄도함께 없어지네.모든죄가 없어지고 마음조차 사라져서죄와마음 공해지면 진실한~ 참회라네

참회진언
(죄업을 뉘우치는 진언)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준제찬
(준제주의 찬)
준제주는 모든공덕 보고이어라고요한~ 마음으로 항상외우면이세상~ 온갖재난 침범못하리하늘이나 사람이나 모든중생이부처님과 다름없는 복을받으니이와같은 여의주를 지니는이는결정코~ 최상의법 이루오리라.『나무 칠구지불모대준제보살』(3번)

정법계진언
(법계를 맑게 하는 진언)
『옴 남』(3번)

호신진언
(몸을 보호하는 진언)
『옴 치림』(3번)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관세음보살님의 본마음을 보여주는 미묘한 육자대명왕진언)

옴 마니 반메 훔』(3번)

준제진언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3번)

준제발원
(준제보살의 발원)
제가이제 준제주를 지송하오니보리심을 발하오며 큰원세우고선정지혜 어서속히 밝아지오며모든공덕 남김없이 성취하옵고수승한복 두루두루 장엄하오며모든중생 깨달음을 이뤄지이다.

여래십대발원문
(부처님께 발하는 열 가지 원)
원하오니 삼악도를 길이여의고탐진치~ 삼독심을 속히끊으며불법승~ 삼보이름 항상듣고서계정혜~ 삼학도를 힘써닦으며부처님을 따라서~ 항상배우고원컨대~ 보리심에 항상머물며결정코~ 극락세계 가서태어나아미타~ 부처님을 친견하옵고온세계~ 모든국토 몸을나투어모든중생 빠짐없이 건져지이다.

발사홍서원(네 가지 큰 서원)

https://www.youtube.com/watch?v=AaRKvZZATVk

가없는~ 중생을~ 건지오리다.

끝없는~ 번뇌를~ 끊으오리다.

한없는~ 법문을~ 배우오리다.

위없는~ 불도를~ 이루오리다.

자성의~ 중생을~ 건지오리다.자성의~ 번뇌를~ 끊으오리다.자성의~ 법문을~ 배우오리다.자성의~ 불도를~ 이루오리다.

 

제가 이제 삼보님께 귀명합니다. *삼보- 佛 法 僧

시방세계 부처님께 귀명합니다.

시방세계 가르침에 귀명합니다.

시방세계 스님들께 귀명합니다.

여담

천수다라니경(千手陀羅尼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원래 이름은 천수천안관자재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경(千手千眼觀自在菩薩廣大圓滿無崖大悲心大陀羅尼經)인데 이는 "한량 없는 손과 눈을 가지신 관세음보살이 넓고 크고 걸림없는 대자비심을 간직한 큰 다라니(만트라)에 관해 설법한 말씀"을 뜻한다.

* 다라니(陀羅尼, धारनी[dhāranī])는 한량없는 뜻을 지니고 있어 모든 악한 법(法)을 버리고 한량없이 좋은 법을 지니게 한다는 불교 용어이다.

산스크리트어 소리글자로 영어의 원류, 한글창제의 아이디어 제공.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2Gm-XGTsGA4

 

https://www.youtube.com/watch?v=ppb3QnC2tlQ

나도 이 정2품송 아래 이 조각품들을 보고 카메라에 담지 못한 걸 아쉬워했는데, 그 후에 갔을 땐 조각품들이 철거되었다.

무엄하게 세종대왕의 위업을 훼손했다는 이유였다. 해설에는 설법을 듣는 이 가운데 세종도 있었다 한다.

 

https://kydong77.tistory.com/22594

 

훈민정음창제와 신미대사/禪敎宗都摠攝密傳正法悲智雙運祐國利世 圓融無礙 慧覺尊者

세종이 말년에 유언을 남겨 문종이 즉위년(1452년) 7월 6일에,禪敎宗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礙 慧覺尊者선교종도총섭 밀전정법 비지쌍운 우국이세 원융무애 혜각존자라는 시

kydong77.tistory.com

세종이 말년에 유언을 남겨 문종이 즉위년(1452년) 7월 6일에,

禪敎宗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礙 慧覺尊者
선교종도총섭  밀전정법   비지쌍운  우국이세  원융무애  혜각존자

라는 시호를 내렸다. 
그러나  논쟁으로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다. 고딕체 글씨는 변경되거나 추가된 부분이다.

大曹溪 禪敎宗都總攝 密傳正法 承揚祖道 體用一如 悲智雙運 度生利物 圓融無礙 惠覺宗師 

대조계  선교종도총섭  밀전정법  승양조도  체용일여  비지쌍운  도생이물  원융무애 혜각종사 

* 세종의 취지과 달리 祐國利世 는 후세에   度生利物로 수정되었다. 신미대사 영정이 남아있는데도. 무엄한 것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2594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IocCm6DqYsE&t=1264s

 

산스크리트어를 아는 분들은 스님(고승대덕)

https://namu.wiki/w/%EC%A7%84%EC%96%B8

 

진언

진언 ( 眞 言 ) 또는 주 ( 呪 ), 신주 ( 神 呪 ), 밀언 ( 密 言 ), 만트라 ( 산스크리트어

namu.wiki

진언() 또는 (), 신주(), 밀언(), 만트라(산스크리트어: मन्त्र)는 진실하여 거짓됨이 없는 불교의 비밀스러운 주문을 말한다. 진언은 불교의 언어 수행 가운데 광범위하게 전승된 형태 가운데 하나로, 문자 이전의 구술 문화와 결합된 신앙 및 수행의 실천 양식이다. 진언은 산스크리트어 만트라의 번역으로, 문자 그대로는 ‘참된 말’, 또는 ‘진실한 언어’를 뜻한다. 불교 전통에서는 이 용어를 단순히 주문이나 기도의 형식으로만 이해하지 않고, 불타의 언어 혹은 법신의 소리를 상징하는 수행의 도구이자 진리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보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0ntn3Q28BD4

 

38.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http://blog.daum.net/mahatop7/5498

* '다야타(Tadyathā, तद्यथा)'는 산스크리트어(범어)로, 주문(다라니)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그 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와 같이", "즉"이라는 뜻을 가진 연결 어구입니다. 
구체적인 의미와 맥락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이와 같이, 즉,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As follows, namely, it is like this).
  • 역할: "이와 같이... (주문 내용) ...하옵니다"라는 뜻으로, 앞에 나온 긴 귀의(歸依) 문구에 이어 본문인 주문(진언)을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부분은 반야바라밀다주를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범어의 한자어 음역을 한국어로 음역한 것)

각 단어의 뜻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제(揭諦) : 가자.

바라(波羅) : 피안.

승(僧) : 완전히.

모지(菩提) : 깨달음(보리)

사바하(娑婆訶) : 뿌리를 내리게 해 주소서.

 

*사바하(娑婆訶)

기도문의 끝에 붙이는 관용구로, 범어로는 Svaha 사박하, 사하라고도 쓰며,

구경(九竟), 원만(圓滿), 성취(成就), 산거(散去)의 뜻이 있으니

진언의 끝에 붙여 성취를 간절히 비는 말. 또 부처님들을 경각(敬覺)하는 말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신(神)에게 물건을 바칠 때 인사로 쓰던 어구(語句)라 함.

기독교의 기도문 끝에 붙이는  'Amen'과 동일한 의미와 기능을 가진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불교의 기도문에는 Svaha로 마무리해야 한다.

굳이 따지자면 유일신과 다신론의 차이 때문이라고나 할까?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2912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아제아제(揭諦揭諦) : 가자 가자.

바라아제(波羅揭諦) : 피안으로 가자.

바라승아제(波羅僧揭諦) : 피안으로 완전히 가자.

모지(菩提) : 깨달음에

사바하(娑婆訶) : 뿌리를 내려 주소서.

이 반야바라밀다주는 산스크리트어로 외우는게 좋습니다.

그게 원어에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산스크리트어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토말 : 가떼 가떼 빠라가떼 빠라상가떼 보디 스와하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 스와하 <=== 억양을 부드럽게 했을 때

한국말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영   어 :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해   석 :

Gate Gate/      가라. 가라. 

paragate/        피안으로 건너가라. 

parasamgate/ 피안으로 완전히 건너가라. 

bodhi svaha/ 깨달음에 뿌리를 내려 주소서.

 

반야심경 전체를 외우는 게 좋습니다.

만약 전체를 못 외우시는 분들은 이 반야바라밀다주만큼은 꼭 외우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2912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https://kydong77.tistory.com/22631

 

神妙章句大陀羅尼(신묘장구대다라니), 관음보살 찬가와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dvN1pSXjeA8&list=RDdvN1pSXjeA8&start_radio=1 https://kydong77.tistory.com/21586 천수경, 신묘장구대다라니:범어 vs 원문 vs 국역/ 관음보살 33응신도https://www.youtube.com/watch?v=0ntn3Q28BD4 [참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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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vN1pSXjeA8&list=RDdvN1pSXjeA8&start_radio=1

 

https://kydong77.tistory.com/21586

 

천수경, 신묘장구대다라니:범어 vs 원문 vs 국역/ 관음보살 33응신도

https://www.youtube.com/watch?v=0ntn3Q28BD4 [참고]주지하다시피  한국인이 암송하는 반야심경 주문은 한자어의 음역(音譯)입니다. 기왕 음역하려면 신미대사 공덕을 생각해서라도 범어에 가까운 음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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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妙章句大陀羅尼(신묘장구대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가로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 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라나야 마낙 사바하
싣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싣다 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 싱하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녜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 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국역 참조]

https://kydong77.tistory.com/22177

 

천수경 신묘장구대다라니(神妙章句大陀羅尼), 범어 vs 국역/청경관음

닐라깐타(Nilakantha), 14. 청경관음(靑頸觀音) 시바가 중생을 위하여 기꺼이 독을 마시고 있다. 독을 마신 결과 푸른 목을 갖게 되었다. 닐라깐타는 천수다라니에서 성관자재을 말한다. 14. 청경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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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 라다나-다라야야
Namo ratna-trayāya
(나모 라뜨나 뜨라야-야)
삼보[10]께 귀의합니다

나막 알약바로기제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니가야
namaḥ āryāvalokiteśvarāya bodhisattvāya mahāsattvāya mahākāruṇikāya,
(나마하 아-르야-왈로끼떼 쓰와라-야 보디쌑뜨와-야 마하-쌑뜨와-야 마하- 까-루니까-야)
대자대비하신 관세음보살 마하살님께 귀의합니다

옴 살바-바예수 다라나-가라야 다사명
Oṁ sarva-bhayeṣu trāṇa-karāya tasmai
(옴 싸르와 브하예쑤 뜨라-나 까라-야 따쓰마이)
옴, 모든 공포에서 구제해 주시는 까닭에

나막 까리다바 이맘 알야바로기제새바라-다바
namas kṛtvā imam āryāvalokiteśvara-stavaṁ
(나마쓰 끄리뜨와- 이맘 아-르야-왈로끼떼쓰와라 쓰따왐)
어지신 관음보살님께 귀의하여 (이로 말미암아) 거룩하신 위신력이 펼쳐지도다

니라간타-나막 하리나야마 발다이사미
Nīlakaṇṭha-nāma hṛdayaṁ vartayiṣyāmi
(닐-라깐타 나-마 흐리다얌 와르따 이쓰야-미)
푸른 목을 가진 분[11]의 본심으로 귀의하옵니다.

살발타-사다남 수반 아예염
sarvārtha-sādhanaṁ śubhaṁ ajeyaṁ
(싸르와-타 싸-드하남 슈브함 아제얌)
중생을 구제하는 경지에 도달하여 최상의 길상을 얻어

살바-보다남 바바-마라-미수다감
sarva-bhūtānāṁ bhava-mārga-viśodhakam
(싸르와 브후-따-남- 브하와 마-르가 위쑈드하깜)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들을 삶의 길에서 깨끗하게 하시니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 하례
tadyathā oṁ āloke, ālokamati lokātikrānte hy-ehi Hare
(따드야타-, 옴 알-로께 알-로까마띠 로까-띠끄란-떼 에혜히 하레)
이와 같이 옴, 통찰자이자 지혜의 존재이시자 초월자이시여, 아, 님이시여

마하모지사다바 사마라-사마라 하리나야
mahābodhisattva smara-smara hṛdayam
(마하- 보디히 쌑뜨와 쓰마라 쓰마라 흐리다얌)
마하살[12]이시여 마음의 진언을 기억하소서 기억하소서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사다야
kuru-kuru karma sādhaya-sādhaya
(꾸루 꾸루 까르마 싸-드하야 싸-드하야)
행하고 또 행하소서[13], 이루게 하시고 이루게 하소서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dhuru-dhuru vijayante mahāvijayante dhara-dhara
(드후루 드후루 위자얀떼 마하-위자얀떼 드하라 드하라)
보호해 주소서, 보호해 주소서, 승리자여 위대한 승리자여, 수호하소서, 수호하소서,

다린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dharaṇiṁ dhareśvara cala-cala
(드하라님 드하레 쓰와라 짤라 짤라)
대지의 왕 자재존이시여 발동하소서

마라 미마라아마라-몰제 예혜-혜
malla vimalāmala-mūrtte ehy-ehi
(말라 위말라-말라 무-릍떼 에혜히)
모든 마라를 지워버리신 해탈자여, 어서 오소서

로계새바라
Lokeśvara
(로께쓰와라)
세상의 자재자여

라아-미사 미나사야
rāga-viṣaṁ vināśaya
(라-가 위쌈 위나-쌰야)
탐욕의 독심을 잠재우소서

나베사-미사 미나사야
dveṣa-viṣaṁ vināśaya
(드웨싸 위싸 위나-쌰야)
진심의 독심을 잠재우소서

모하-자라-미사 미나사야
moha-jāla-viṣaṁ vināśaya
(모하 잘-라 위싸 위나쌰야)
치심의 독심을 잠재우소서[14]

호로호로 마라 호로 하례 바나마나바
huluhulu malla hulu Hare Padmanābha
(훌루훌루 말라 훌루 하레 빠드마 나-브하)
공포와 번뇌(마라)를 제하소서, 연꽃을 지닌 분이여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모다야
sarasara sirisiri suru-suru buddhyā-buddhyā bodhaya-bodhaya
(싸라싸라, 씨리씨리, 쑤루쑤루, 붇다-야 붇다-야, 보드하야 보드하야)
제도하소서, 나아게게 하소서, 보리도를 깨닫게 하소서

 
(여기서부터 관세음보살의 열두가지 호칭이 나온다.)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하라 나야 마낙 사바하
maitriya Nīlakaṇṭha kāmasya darśanaṁ prahlādaya manaḥ svāhā
(마이뜨리야 닐-라깐타, 까-마쓰야 다르쌰남 쁘라흐-라다야 마-나 쓰와-하-)
자비로우신 청경성존이시여, 욕망을 부수도록 힘을 주소서 사바하[15]

싯다야 사바하
siddhāya svāhā
(싣드하-야 쓰와-하-)
성취하신 분이여,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mahāsiddhāya svāhā
(마하- 싣드하-야 쓰와-하-)
크게 성취하신 분이여 사바하,

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siddhayogeśvarāya svāhā
(싣드하-요게 쓰와라-야 쓰와-하-)
요가성존[16],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Nīlakaṇṭhāya svāhā
(닐-라깐타-야 쓰와-하-)
청경성존이시여, 사바하

바라하목카-싱하목카야 사바하
varāhamukha-siṁhamukhāya svāhā
(와라-하무카 씽하무카-야 쓰와-하-)
돼지의 모습과 사자의 모습이여, 사바하

바나마-하따야 사바하
padma-hastāya svāhā
(빠드마 하스타-야 쓰와-하-)
연꽃을 지닌 분이여,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cakrāyudhāya svāhā
(짜끄라- 윧드하-야 쓰와-하-)
법륜[17]을 지닌 분이여, 사바하

상카-섭나-네모다나야 사바하
śaṅkha-śabda-nibodhanāya svāhā
(샹카 샵다 니보드하나-야 야 쓰와-하-)
법라[18]의 소리로 깨닫게 하시는 분이여, 사바하

마하라구타다라야 사바하
mahālakuṭadharāya svāhā
(마하- 라꾸따 드하라-야 쓰와-하-)
큰 곤봉[19]을 지닌 분이시여, 사바하

바마-사간타-이사-시체다-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vāma-skanda-deśa-sthita-kṛṣṇājināya svāhā
(와-마 스깐다 데쌰 스티따 끄리스나- 지나-야 쓰와-하)
왼쪽 어깨에 검은 사슴가죽을 걸친 분이여, 사바하

먀가라-잘마-니바사나야 사바하
vyāghra-carma-nivasanāya svāhā
(브야-그라 짜르마 니와사나-야 쓰와-하-)
호랑이가죽 옷을 두른 분이여, 사바하

나모 라다나-다라야야 나막 알야바로기제새바라야 사바하
namo ratna-trayāya namaḥ āryāvalokiteśvarāya svāhā
(나모 라뜨나 뜨라야-야 나마하 아-르야-왈로끼떼쓰와-라 쓰와-하-)
삼보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사바하.

나모 라다나-다라야야 나막 알야바로기제새바라야 사바하
namo ratna-trayāya namaḥ āryāvalokiteśvarāya svāhā
(나모 라뜨나 뜨라야-야 나마하 아-르야-왈로끼떼쓰와-라 쓰와-하-)
삼보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사바하.

나모 라다나-다라야야 나막 알야바로기제새바라야 사바하
namo ratna-trayāya namaḥ āryāvalokiteśvarāya svāhā
(나모 라뜨나 뜨라야-야 나마하 아-르야-왈로끼떼쓰와-라 쓰와-하-)
삼보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사바하.

 

[범어본에만 있음]

(옴 씨드흐얀뚜 만뜨라 빠다야 쓰와하)
이 모든 신묘한 주문이 원만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루어 주시옵소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2183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2631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_hlzMaivqhs

 

https://namu.wiki/w/%EA%B4%80%EC%84%B8%EC%9D%8C%EB%B3%B4%EC%82%B4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 또는 관음보살 (觀音菩薩), 관자재보살 (觀自在菩薩)은 불교에서 현실과 일상 속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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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또는 관음보살(觀音菩薩),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은 불교에서 현실과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겪는 고난과 괴로움, 병고와 재난, 근심과 두려움 속에서 들려오는 외침과 기도를 듣고 사람들을 돕는 자비(사랑과 연민)의 보살이다.

특히“관세음보살”이라는 이름만 불러도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 동아시아에서는 과거부터 많은 신도들이 염불이나 독경을 통해 관세음보살을 찾고 의지하였다.

2. 어원

산스크리트어로는 '아발로키테슈바라' 또는 '아발로키테슈바라 보디사트바'라고 한다. 여기서 아발로키테는 '지켜본다'라는 뜻을 나타내고 슈바라는 자유자재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이 부분은 뜻을 번역해서 관세음 또는 관자재라고 표현하고, 보디사트바는 발음을 한자어로 보살이라고 표현한다. 따라서 합치면 관세음보살 또는 관자재보살이된다 법륜 스님 해설 필사불교용어산책. 관음보살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당태종 이세민의 이름에 들어가는 세가 관세음보살의 세와 같아서 피휘를 하게된 영향이다 중앙일보 기사.

3. 특징

관세음보살은 불교에서 매우 중요한 보살 중 하나로, 특히 자비 구원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관세음보살은 온갖 재난과 위기, 고통과 번뇌 속에 처한 사람들의 기도를 귀 기울여 듣고, 그 간절한 마음을 헤아려 사람들을 구원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고 전해진다. 또한 관세음보살은 특정한 신분이나 조건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에게나 자비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을 아우르는 자비심으로 중생을 보살핀다. 이와 같은 이유로 관세음보살은 불교 신앙에서 재난과 위기 속에서 의지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부르며 마음의 평안과 구원을 구하고 있다.

3.1. 모습과 형상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는 성관음(聖觀音)이라 불리는 전통적인 보살의 모습이 있다. 보관에 아미타불 화불을 이고, 연꽃을 들고 정좌한 모습으로 표현되며, 중성적인 얼굴에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다. 이는 모든 중생에게 두루 자비를 베푸는 관세음보살의 본래적 형상으로 간주된다.

천수천안관음은 특히 밀교 전통에서 강조되는 형상으로, 중생의 다양한 업장과 고통에 능란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세음보살의 자비와 능력의 극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실제로 불화나 불상에서는 ‘천 개’가 아니라 상징적으로 42, 44, 1000, 혹은 그보다 적은 수의 손과 눈이 표현되기도 하지만, 그 의미는 동일하다. 손마다 다른 불구(佛具)를 들고 있는 경우도 많으며, 이는 각각의 손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중생을 구제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백의관음은 흰 옷을 입은 여성적 모습의 관세음보살로, 민간 신앙에서 특히 널리 숭배되었다. 백의관음은 모성애를 상징하며, 연민과 위로의 이미지를 강하게 담고 있다. 단정한 흰 옷에 수수한 자태로 연꽃 위에 서 있거나 바위 위에 앉아 있는 이 모습은, 특히 병든 이들이나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형상이다. 조선시대에는 가정의 평안을 비는 기도 대상이 되었으며, 여성 보호나 자식 출산의 염원을 담은 기도문과도 연결되어 전승되었다.

이 외에도 관세음보살은 중생의 바람과 시대적 요구에 따라 여러 세속적 상징을 지닌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예를 들어 ‘송자관음’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자식을 얻고자 하는 이들의 신앙 대상이 되었으며, ‘용두관음’이나 ‘어용관음’은 바다에서 생업을 유지하는 어민들을 보호하는 존재로 여겨졌다. 이처럼 관세음보살은 단지 경전 속 상징으로 머무르지 않고, 민중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며 그들의 소망을 반영하는 모습으로 형상화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형상은 관세음보살이 특정한 성별이나 외형,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필요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각기 다른 관음의 모습은 단순한 미술적 변형이 아니라, 관세음보살의 보살핌이 유연하고 포괄적인지를 드러내는 방식이라고 한다.
 
 
[참고] 신미대사와 세종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B%AF%B8_(%EC%8A%B9%EB%A0%A4)

신미(信眉)는 조선 초기의 승려이다. 속명은 김수성(金守省), 본관은 영동(永東)이다.(집현전 학자 김수온은 그의 아우)

수양대군 안평대군의 존경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1] 영동 김씨 족보에는 신미가 집현전 학자로 활동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조선왕조실록 등 정사에는 그런 기록이 없다. 신미 대사가 훈민정음 창제를 혼자 주도적으로 했다는 증거는 없다.[2]

한글과의 관계

세종실록에는 신미의 동생 김수온 수양대군 안평대군과 함께 불서를 번역했다는 기록이 있다.[3] 또한 평창 상원사 중창권선문에도 한글이 있는 것으로 봐서 신미가 불경의 언해본을 만드는 데에 관여했던 것으로 보이는 등 일정한 관여 사실은 인정되어 보인다.

2002년 노태조는 《훈민정음》보다 앞선 1438년에 간행한 《원각선종석보》(圓覺禪宗釋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4] 이를 바탕으로 2014년 소설가 정찬주는 훈민정음 자체를 신미가 만들었다는 내용의 소설 《천강에 비친 달》을 발표했다. 2019년에는 비슷한 내용의 영화 《나랏말싸미》가 개봉했다. 하지만 《원각선종석보》는 15세기 당시의 한국어 어법과 표기와 들어맞지 않기 때문에 후대에 만든 위작으로 추정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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