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족 DNA분포/ 네팔에서 출발한 동이족은 해뜨는 곳을 찾아 파미르고원, 천산산맥, 알타이산맥을 넘어 거주지를 이동 정착해가며 고조선을 건국했고, 일파는 알라스카 카나다를 거쳐 마야 잉카 문명을 건설하며(대표적인 것이 마츄픽츄) 멕시코에까지 이르렀다.

훈족(흉노-한족이 부여한 명칭) - 겁먹은 한족들은 만리장성까지 쌓지 않았는가? 짱꼴라들은 주변국들을 모두 문화가 미개한 오랑캐라 불렀으니까. 동이, 서융, 남만, 북적.

동이족 덕택에 한자를 가진 것도 모르는데다 한국 한자음 발음을 제멋대로 소리내는 걸 보면 한족들은 산스크리트어를 모르는 짱꼴라가 확실하다.

 

 

사명당 유정

 

1544 離幻 松雲 四溟堂 惟政 任應奎(15441610)慈通弘濟尊者 豊川

 

過邙山(과망산) 북망산을 지나며

- 四溟堂 惟政 

 

太華山前多少塚

(태화산전다소총) 태화산 앞에는 무덤도 많구나.

洛陽城裏古今人

(낙양성리고금인) 낙양성에 살았던 옛 사람 이젯 사람.

可憐不學長生術

(가련불학장생술) 가여워라, 오래 사는 방법  못 배워

杳杳空成松下塵

(묘묘공성송하진) 아득한 세월에 덧없이 소나무 아래 티끌 되었구나.

 

 

 

*범어=실담어=산스크리트어. 사투리는 왕족의 언어.

291. 실담어(悉曇語)는 무엇인가?

 

"짱골라.몰랐지"는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saṃskṛtā]), Sanskrit)도 모른다는 뜻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iJQgbo-P3Tc

 

스리스리 마스리의 어원적 해석

https://www.youtube.com/watch?v=7TIVoxyZDHw

 

훈민정음은 범어(실담어)와 정확히 구조가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CAlxOff3NyU

 

천축실담상형문자주석  

https://www.youtube.com/watch?v=vNzTI7zp384&t=28s

 

*28지모중 없애버린 네 자모와 방점, 합용병서까지 범어에 가까운 표기를 위한 신미대사의 독창적 노력이었음. 발음기관에 착안하여 만든 자모이나 엄밀하게 말하면 범어에서 차용한 것이라 할 수 있음.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saṃskṛtā]), Sanskrit)로, ‘같이’를 뜻하는 '삼', ‘두다’를 뜻하는 ‘크르타’의 합성어로 ‘같이 두어진 말’ 즉 ‘잘 정돈된 말’, ‘세련된 말’이라는 뜻이라는데, 훈민정음보다 더  '잘 정돈된 말'이 있을까?

범어(梵語)/ 위키백과

원어명은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saṃskṛtā]), Sanskrit)로, ‘같이’를 뜻하는 '삼', ‘두다’를 뜻하는 ‘크르타’의 합성어로 ‘같이 두어진 말’ 즉 ‘잘 정돈된 말’, ‘세련된 말’이라는 뜻이다.

데바나가리 문자아부기다의 특성상 한글이나 라틴 문자 등의 알파벳과 달리 모음이 DLC처럼 자음에 달라붙는다. 물론 대부분 교수의 편의상 문법을 배울 때에는 IAST를 많이 사용하나, 데바나가리가 산스크리트 학습에서 넘어야 할 큰 산임은 분명하다.
산스크리트 데바나가리는 다음과 같다.

자음
क ka ख kha ग ga घ gha ङ ṅa ह ha
च ca छ cha ज ja झ jha ञ ña य ya श śa
ट ṭa ठ ṭha ड ḍa ढ ḍha ण ṇa र ra ष ṣa
त ta थ tha द da ध dha न na ल la स sa
प pa फ pha ब ba भ bha म ma व va

모음
अ a आ ā
इ i ई ī
उ u ऊ ū
ऋ ṛ/r̥ ॠ ṝ/r̥̄
ऌ4 ḷ/l̥ ॡ ḹ/l̥̄
ए e/ē ऐ ai
ओ o औ au

[참고]

산스크리트어는 인도유럽어족 인도이란어파 인도아리아어군에 속하는 대다수 인도 언어들의 조상이다. 한자어로 범어(梵語)라고도 한다.
'산스크리트'란 단어 자체는 संस्कृतम्(saṃskṛtam)이라고 하는데, '정교한, 잘 정돈된'이라는 뜻이다. 인구어 중에서 가장 복잡한 문법을 지닌 언어에 속한다.
대표적으로 힌디어, 우르두어는 산스크리트어에서 파생된 언어들이다. 인도유럽어족이므로 유럽의 고대 라틴어, 그리스어와 뿌리를 같이한다. 인도에서 사용하는 22개 공식언어 중 하나로 지정되었다.

 산스크리트어는 한자 문화권에서 ‘범어(梵語)’라 번역되어 사용되는데, 이는 인도의 전통 신분 체계 및 종교 체계를 가리키는 ‘브라만’의 음역에서 유래한 것으로 “‘브라만’ 계층이 사용하는 말” 혹은 “브라만교의 말”의 의미이다.

아래 포스트 중 일부 포스트 재록

http://kydong77.tistory.com/17999?category=485871

 

강상원, 한국어의 어원은 범어

일만넌전 한국의 강역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   *범어=실담어=산스크리트어. 사투리는 왕족의 언어. 291. 실담어(悉曇語)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산스크리트어는 어디서 왔는가 https:/

kydong77.tistory.com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산스크리트어는 어디서 왔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aLKh1cAYqEw 

 

*범어=실담어=산스크리트어. 사투리는 왕족의 언어.

 

단오절/ 홍익인간/  단군,환인,환웅 모두 무당 (요 순 우이금도 무당)

https://www.youtube.com/watch?v=NxCKbAM3D_U 

* 무(巫)에 대한 설명은 1:11:30초 이후에 나옵니다.

 

[참고] 목면 짜는 과정

https://www.youtube.com/watch?v=sIsqd8fOoAo

 

훈민정음/ 正音은 음운, 곧 발음기호.

https://www.youtube.com/watch?v=m8F_itXorq8

 

훈민정음의 사라진 네글자

https://www.youtube.com/watch?v=GAv7qY3XfTI

 

훈민정음은 음소조합(音素組合)문자 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M9Oybeww0M

 

훈민정음의 칠음사성에 대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woLpEiTnkdw

 

*우리가 알고 있던 '수리수리 마수리'로 마무리 하지요.

엣날 장마당에 약장수 따라다니던 각설이타령 부르던 품바들 있잖아유.

 

요강쇼 -  품바 유달산 

  https://www.youtube.com/watch?v=feN3qzghXTw&t=18s

https://www.youtube.com/watch?v=v0AZAKd1JiM

 

 

 

[쟁점]

한글 창제, 진짜 산파 누구였나?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59205

훈민정음, 세종 아닌 신미[信眉]가 창제?

https://news.joins.com/article/19973535

 

신미[] (1403-1480)

신미 대사(1403-1480)는 태종 때 영의정을 지낸 영산 김 씨, 김훈의 장남으로 충북 영동군 용산면 오얏골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총명해 유교경전을 빨리 익혔으며 과거에 합격해 집현전의 학사가 됐다.

그러나 벼슬에는 뜻이 없고 불교경전에 심취해 출가했다. 출가 후 대장경에 심취한 신미 대사는 한문경전이 불법을 이해하는 데 미흡함을 느끼고, 몽골 팔사문자와 티베트어, 범어를 직접 익혀 경전을 공부했다고 한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18873&cid=40942&categoryId=33383

본관 영동(). 속성 김(). 사호() 혜각존자(). 수미()의 도우()이며 함께 선도()를 널리 선양하였는데, 기화()의 《금강경설의()》를 교정, 《오가해()》에 편입하는 등 저작활동도 활발하였다. 세조()가 매우 신임하여 왕위에 오르기 전부터 매사를 일일이 그에게 물어서 처리할 정도였다고 한다. 세조 즉위 후에는 왕사()가 되었는데, 1458년(세조 4)에는 동생 김수온()과 《월인석보()》를 편찬하고 그 후에도 경전의 국역사업에 참여하였다. 속리산 법주사()에 신미의 부도()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신미 [信眉] (두산백과)

 

 

신상구 - 속리산 복천암 전 주지 신미대사의 한글 창제 비밀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612

한편 복천암 사적비의 기록을 보면, "세종대왕은 복천암에 주석하던 신미대사로부터 한글 창제 중인 집현전 학자들에게 범어의 자음과 모음을 설명하게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조선 초기 유학자인 성현의 저서인 『용재총화』나 이수광의 『지봉유설』에서도 언문은 범어 자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런데 세종대왕이 신미대사가 범어를 모방해 실제로 한글을 창제했다는 사실을 밝힐 수 없었던 것은 숭유억불 정책으로 집현전 학자들 중에 불교를 배척하는 학자들이 있었고, 세종대왕이 한글을 오랫동안 지키고 신임이 두터웠던 신미대사를 보호하기 때문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신미대사 한글 창제설의 결정적인 근거는 세종대왕의 왕사인 신미대사가 당대 최고의 대학자로 유일하게 범어에 능통했고, 한글이 범어(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하였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훈민정음 창제 시기(1443)보다 8년 앞선 정통 3년(1435)에 한글과 한자로 된 『원각선종석보』라는 불교 고서가 신미대사에 의해 출간됐다는 주장이다. 또한 당시는 억불승유정책을 채택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종대왕에서 연산군 조까지 한글로 발간된 문헌의 85%가 모두 불교관련 서적들이고, 유교관련 서적은 약 5%도 되지 않는다. 『월인석보』, 『용비어천가』등이 그것이며, 특히 월인석보의 첫머리에 세종대왕의 어지가 정확히 108자이며, 『월인석보』 제1권의 페이지 수가 정확히 108쪽이다. 이것은 결코 우연히 아니라, 한글창제를 주도한 사람은 집현전 학자들이 아니라, 바로 복천암의 신미대사였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훈민정음이 28자와 3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찰에서 아침과 저녁에 종성을 바로 28번과 33번을 친다. 그 이유는 바로 하늘의 28수(宿)와 불교의 우주관인 33천(天)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


 

강상원 - 훈민정음은 완성 8년전 신미대사가 이미 만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MdskqgY_eI&t=130s

 

훈민정음은 완성 8년전 신미대사가 이미 만들었다.:

https://blog.naver.com/silvino111/22126667402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89513&cid=60533&categoryId=60533

 

아래에 신미대사의 생애를 자세히 소개한 논문 한 편을을 소개한다.

http://blog.naver.com/shinc0503/220611800510

최만리의 정음창제 반대 상소에 대해  세종께서 운서의 사성칠음을 언급한 것은 범어 표기에 밝고 그 저술까지 있는데다 한글과 한자로 된 『원각선종석보』 저술한 신미대사의 역할을 가늠하게 하는 대목이다. 다시말하면 그는 신숙주 선생 이전에 산스크리트어 표기를 고심하고 훈민정음 28자 표기를 실험한 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시호 혜각존자().에 대한 설명도 주목된다.

 

일만넌전 한국의 강역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

 

 

 

*범어=실담어=산스크리트어. 사투리는 왕족의 언어.

291. 실담어(悉曇語)는 무엇인가?

https://m.cafe.daum.net/kphpi21/jjP1/69

 

실담어(悉曇語)는 무엇인가?

실담어(悉曇語)는 무엇인가? 실담(悉曇)은 고대 천축국(天竺國)의 문자와 언어이며 산스크리트(梵語)로 싯담(siddham)이라 한다. 한나라(前漢) 때 오천축국(五天竺國)이 모두 이 글자를 사용하였다.

m.cafe.daum.net

 

https://kydong77.tistory.com/21371

 

신미대사, 산스크리트어> 한글창제/ 실담어(悉曇語,범어) 1편

수암화상 신미(1405?~1480?)  眞影, 조선 전기 승려이다. 우측에는 선교도총섭 밀전정법 비지쌍운 우국이세 원융무애 혜각존자 (禪敎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碍 慧覺尊者)라는

kydong77.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eBSc4RxqK5A 

 

https://www.youtube.com/watch?v=Khcr7K8ugaU&t=588s 

 

https://www.youtube.com/watch?v=DMUNBafqDLw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산스크리트어는 어디서 왔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aLKh1cAYqEw&t=2147s

*범어=실담어=산스크리트어. 사투리는 왕족의 언어.

 

 단군,환인,환웅 모두 무당

https://www.youtube.com/watch?v=NxCKbAM3D_U&t=643s

 

[참고] 실뽑아 베짜기

https://www.youtube.com/watch?v=sIsqd8fOoAo

 

훈민정음

https://www.youtube.com/watch?v=m8F_itXorq8

 

훈민정음의 사라진 네글자

https://www.youtube.com/watch?v=GAv7qY3XfTI

 

훈민정음은 음소조합(音素組合)문자 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M9Oybeww0M

 

훈민정음의 칠음사성에 대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woLpEiTnkdw

 

金文(금문)과 산스크리트어가 일치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tveKiG792g

 

A-sad-dhar 아사달, 난공불락의 성

https://www.youtube.com/watch?v=JnxLQoRxhwE

 

신라의 어원적 해석

https://www.youtube.com/watch?v=-leWs8rUZmc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

https://www.youtube.com/watch?v=1vD6E-1OMgc

 

 

 

 

https://kydong77.tistory.com/21370

 

강상원, 한국어의 어원은 범어

*범어=실담어=산스크리트어. 사투리는 왕족의 언어. 291. 실담어(悉曇語)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산스크리트어는 어디서 왔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aLKh1cAYqEw&t=2147s *범어=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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