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의 음영과 단풍숲이 어울어져 제대로 된 가을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차창 풍경이어서 아쉬웠지만 유사한 풍경을 여러 컷 셔터를 눌렀다.
백담사 입구 앞을 지나 설악으로 이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