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cafe.daum.net/autumnlove7/94oM/2166



데뷔 년도 : 1961년 ‘서랍 속의 바다’로 산레모 가요제 3위 입상
주요기록 및 활동상황 : 칸소네 여왕으로 불렸던 60년대 최고의 칸소네 스타
1961년: ‘서랍 속의 바다’로 산레모 가요제 3위 입상
1970년: 산레모 가요제 9연속 출전 기록, 대상은 받지 못했으나 대부분 상위 입상
1977년: 이탈리아를 비롯해 전세계 순회공연,135회 공연을 통해 2백만명 관중동원,
한국 공연도 성공리에 마침
1961년 데뷔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칸소네 전설 질리오라 칭케티와 함께
칸소네를 전세계에 보급한 최고의 가수.....

Ricorda amore mio, ricorda...
Se tu fra i sorrisi della gente
cercherai un sorriso per te solo
cercherai fra le mani un'altra mano
ricorda io ti amo.

E se piu nessuno ti risponde
e ti sei perduto nel silenzio
gridero per il quanto sia lontano
ricorda io ti amo

E adesso va, io ti seguiro
con gli occhi, fino a quando
il mio pianto ti vestira d'argento


Ma se quando scendera la sera
sentirai le parole che volevi
ed avrai chi ti prende per la mano
dimantica amore mio
dimentica che ti amo

E adesso va, io ti seguiro
con gli occhi,fino a quando
il mio pianto ti vestira d'argento

Ma se quando scendera la sera
sentirai le parole che volevi
ed avrai chi ti prende per la mano
dimantica amore mio
dimentica che ti amo
che ti amo..che ti amo

그리운 이여...
생각해줘요.

만약 당신이 사람들의 미소 속에
당신만을 위한 미소를 찾는다면,

많은 손 중에서
또 한 손을 찾는다면,

생각해줘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만약 떨어져 있어도
나는 외치리니...

‘생각해줘요,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라고...

그러면 지금 당장에라도
뚫어지게 바라보며
나는 당신을 따라가겠어요.

내 눈물이 ...
당신을 은색으로 만들 때까지.

그러나 만약 밤의 장막이 내릴 때
당신이 고대하고 있던 말을 듣고,

그 손을 잡아 주는
누군가를 얻었다면,

그리운 이여, 잊어줘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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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kr.blog.yahoo.com/judyjho/803





태족의 축제(운남성)








태족의 장례식 행렬(운남성)








따이족의 결혼 풍습(운남성)








아오스족의 결혼 모습(운남성)








소량산의 이족(운남성)








이족의 호랑이 축제(운남성)








바이족(白族)의 결혼식(운남성)








운남성 東川 홍토지(紅土地)의 이색적인 모습








이족들의 우산축제(운남성)








묘족(苗族)의 여인(운남성)








하니족의 음식축제(운남성)








운남성, 하니족(哈尼族) 여인








운남성, 장족(藏族)의 전통가옥








운남성 사람들(장족2)








운남성 사람들(장족1)








운남의 초웅토림(楚雄土林)








운남 민족촌








강소성의 눈덮인 고성








운남성의 구향풍경구








쿤밍시(昆明) 취호공원








운남성의 갈매기 장관








운남 중전(中甸)의 고성대연진(운남성)








쿤밍의 옥천공원 - 흑룡담








운남 백탑정원








운남성 따이족 마을








서쌍판납의 만비용 백탑 - 소승불교의 고건축양식








깐난빠의 사리탑








운남 서쌍판납 지역의 바나나 꽃 축제











운남성 덕굉의 영강총연불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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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주]남한에서는 다랑논이라 적지만 북한에서는 다락논이라 쓴다. 어원을 밝힌 북한 표기가 맞다.





중국 변방의 소수 민족들

원문 http://kr.blog.yahoo.com/judyjho/803




조상에게 절하는 사람 뒤로 푸짐한 제사상이 차려져있다.








대나무와 원목조각으로 벽을만든 하카촌락







고기잡이전에 그날 필요한 물을 준비하는 사람들









아침마다 하루에 쓸 충분한 물을 기르는 사람들









강에 떠다니는 통나무를 모아 뗏목을 만든다(연남지역)








장례식 (죽은사람 가족위로 옮겨지는 관)








산비탈에 다락논을 만들어 생활하는 소수민족








한족에게 밀려난 소수민족 해발 2,900미터의 다락논








중국의 다락논과 유채꽃








운남 대리고탑/숭성 삼탑(崇聖三塔) - 중국 보물 제1호






이족(彛族)처녀들의 전통춤






사천 강정지방의 쭈안샨 축제






황룡의 전원생활







황룡설산(黃龍雪山) 아래 오채지(五彩池)







황룡의 천연색 늪지







황산의 일출







각자 자기 민족의 복장을 입고나온 소수민족들(1)







운남성 노천온천








이족(彛族)의 불꽃축제(운남성)








이족의 음식축제 (운남성)








와족 여인들(운남성)








보미족(普米族) 여인들(운남성)







더룽족 여인들 (운남성)






운남성 더룽족(獨龍族)의 도축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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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주]어제는 천재감독 김인식의 용병술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운 하루였다. 회갑 지난 노인이 청년으로 돌아왔네요. 추신수의 발동으로~ 한국야구의 힘이 하늘 높이 솟구치는구나~

김인식 '일본-미국, 투수력 소모 바란다'

http://sports.imbc.com/contents/html/news.asp?cat=116010000&article=162175

2009-03-22 15:09:52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탁월한 용병술을 펼치며 한국 야구를 처음으로 결승전으로 견인한 김인식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노련한 입심을 과시했다.

김인식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WBC 준결승에서 베네수엘라를 10-2로 대파한 뒤 "오늘 승리했다는 것은 뜻밖이다. 게임 내용은 초반 상대방의 에러가 겹치는 바람에 쉽게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또 "결승 상대로 미국이나 일본 중 어느 팀을 원하냐"는 질문에는 "야구는 어디가 올라오는게 문제가 아니다. 우리 바람은 여기까지 왔는데 두 팀에서 되도록 투수를 소모하는 팀이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즉, 23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로이 오스왈트와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운 미국과 일본이 혈전을 벌여 양팀 투수들이 소모전을 펼친다면 한국이 결승전에서 훨씬 쉽게 경기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3년 전 1회 대회때 기적의 4강 진출을 견인한 뒤 이번 대회에서는 자신이 밝힌 대로 `위대한 도전'에 나서 사상 첫 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룩한 김감독은 일단 모든 공로를 선수들에게 돌렸다.

"우리 선수들은 큰 장점을 갖고 있다"고 밝힌 김감독은 "물론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빅리그에서 굉장한 포지션을 차지하는 선수들이지만 우리 선수들은 상대 선수를 괴롭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쁜 볼에는 손을 안 대는 타자들"이라고 강조한 뒤 "그런 것들이 모여 악착같은 모습이 됐고 오늘 승리한 동기가 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처음 외야수로 기용돼 결정적인 3점홈런을 날린 추신수에 대해선 "클리블랜드로부터 수비를 해도 된다는 통보를 받고 오늘 추신수가 수비를 나갔을 경우 혹시나 잘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선발 투수가 위에서 내려 꽂는데 얕은 공을 많이 던진다"고 상대 분석에도 만전을 기했던 김 감독은 "추신수 스윙 궤도와 맞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1회에 홈런을 쳤다. 본인도 그동안의 (심적인) 부담을 덜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추신수는 "그동안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오늘 좋은 결과가 나와 이기는데 보탬이 돼 기쁘다. 하와이서부터 여기까지 여러 문제들이 있었는데 끝까지 믿어준 감독님과 코치들... 팀 동료들은 많이 위로해 줬는데 그런 부분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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