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 약속 비전발표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열·최재형·박찬주·안상수·장성민·원희룡·하태경·황교안·박진·장기표·유승민·홍준표 예비후보.

 

https://www.youtube.com/watch?v=Tmvd_gbcEIM 

 

 

https://www.youtube.com/watch?v=CPMBIXrw5ww 

 

https://www.youtube.com/watch?v=LtypnDRJoAY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1510#home

 

윤석열 “윤 정부선 조국· 김경수·추미애 없을 것” 최재형 “분노만으로 정권교체 못해”

26일 출마 선언을 하는 유승민 전 의원은 "내년 대선은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에서 승부가 난다"며 "중·수·청에 가장 강력하게 어필할 후보가 저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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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이날 “윤석열 정부에선 조국도, 드루킹도, 김경수도, 추미애도 없을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문재인 정부를 상징하는 ‘4인방’을 콕 집어 거론했다. 그러면서 “정치권력이 불법과 비리를 은폐하려 사법기관을 흔드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무너진 서민, 취약계층의 삶을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시키는 것”이라며 “빈곤과의 전쟁을 선포하겠다”고 약속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8/25/DROW7NOCEJE7VKWIRHERTYR7FA/

 

“윤석열 정부에선 조국·드루킹·추미애 없을 것”…尹 5대 비전 발표

윤석열 정부에선 조국·드루킹·추미애 없을 것尹 5대 비전 발표 與 언론중재법 처리하면 국민과 함께 무효화 투쟁 방역체계 조정해 자영업자 활동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 무분별한 국가 주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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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언론중재법 처리하면 국민과 함께 무효화 투쟁”
“방역체계 조정해 자영업자 활동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
“무분별한 국가 주도 정책·재정 포퓰리즘 즉각 중단”
“집값, 반드시 안정…규제 풀고 공급 늘리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dgklYWlDtMw 

 

 

https://www.youtube.com/watch?v=W3FAnofUyiA 

 

 

https://www.youtube.com/watch?v=BfNyoX7GzSM 

 

 

https://www.youtube.com/watch?v=6lMpsurmrCw 

 

 

https://www.youtube.com/watch?v=ELA6T7BJ8-Y 

 

 

https://www.youtube.com/watch?v=iEHnepjPJ5c 

 

 

 

 

https://www.youtube.com/watch?v=qJvE82CkjtQ 

 

 

https://www.youtube.com/watch?v=_RCfu3XWFt8 

 

 

신규 확진 1,882명...51일째 네 자릿수 확산세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CbDuhi-XyPE 

 

"아프간인 수용 깊이 감사"…미국인 1천 명 연락 두절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dbyHM4Jo90 

 

부산서 비수도권 첫 게릴라 차량 시위

https://www.youtube.com/watch?v=wqS-k7LiMkI 

 

한국 도운 아프간인 378명 첫 입국

https://www.youtube.com/watch?v=82eIIW2PlUY 

 

 

 

Donde Voy (스페인어)

(Where I go?)

https://www.youtube.com/watch?v=lZKJ1MiZ0Yw

 

 

https://www.youtube.com/watch?v=AVoBYSFXVTo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8/24/XO57M3IFXNBVBBYBQR7SOVEZRE/

 

한국 정부 도운 아프간인 400여명 데려온다… 軍수송기 3대 투입

한국 정부 도운 아프간인 400여명 데려온다 軍수송기 3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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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과거 우리 정부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을 국내로 데려오기로 했다.

24일 외교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 직원 및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온다”라며 “우리 군 수송기 3대를 아프가니스탄과 인근 국가로 보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분들은 수년간 대사관, 한국병원, 직업 훈련원 등에서 근무했다”라고 했다.

앞서 2001년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미국의 지원 요청에 비전투부대를 파병했다. 이 부대는 2007년 12월 철수했지만, 정부는 탈레반에 정권이 넘어가기 전까지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지원하며 현지인 다수를 고용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asia/2021/08/24/ESW7ACYMTFHTRDIS62TKGHRDQM/

 

미국 돈으로 몰래 탈레반 도운 파키스탄, 배경엔 130년 전 영국이 그은 국경선이…

미국 돈으로 몰래 탈레반 도운 파키스탄, 배경엔 130년 전 영국이 그은 국경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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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년간 파키스탄을 군사적 허브(hub)로 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치렀다. 2002년부터 모두 330억 달러(약 38조원)를 파키스탄에 쏟아부었다. 하지만 같은 시기, 파키스탄이 한쪽으로는 미국의 돈을 챙기면서 미국의 적(敵)인 아프간 탈레반 세력을 지원했다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파키스탄에 ‘안보 딜레마’ 안긴 듀랜드 라인

파키스탄의 이런 ‘이중적 태도’는 지도를 보면 이해할 수 있다. 파키스탄은 북쪽으론 아프가니스탄, 동쪽으로는 인도 사이에 낀 나라다. 아프가니스탄과는 1893년 영국령 인도제국의 외무장관이었던 모티머 듀랜드가 당시 아프간 왕국과 합의한, 2640km 길이의 국경선을 공유한다. 그러나 이 국경선은 당시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을 벌이던 러시아의 남진(南進)을 막기 위해 인도(현재 파키스탄) 북부의 전략적 요충지인 카이버 패스(Khyber Pass)를 확보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결과적으로 듀랜드 라인은 두 나라에 걸쳐 최대 5000만 명이 사는 파슈투니스탄(Pashutunistan) 지역을 절반으로 쪼갰다.

 

[여론조사] "정권 재창출" 37.5% vs "정권 교체" 54.8% / SBS

2021. 7. 1.

https://www.youtube.com/watch?v=Ib5iG1lESvM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8/20/LUNXLTV3NJGP3H2SDEUPMH2MHQ/

 

정권 교체 가능할까...‘여론 신호’ 세 가지 전부 ‘빨간불’

정권 교체 가능할까...여론 신호 세 가지 전부 빨간불 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①대통령 평가 ②정권교체 ③野가 대안 여론 격차 20%p 넘어야 분명한 신호인데 이 격차 계속 줄고 대통령 지지율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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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①대통령 평가? ②정권교체? ③野가 대안?
여론 격차 20%p 넘어야 분명한 신호인데 이 격차 계속 줄고 대통령 지지율 40%대
野엔 권력욕뿐… ‘담대한 희망’ 안 보여

 

https://shindonga.donga.com/3/home/13/2813026/1

 

대선 정권교체론에 드리운 4가지 그림자

1992년 이후 대선은 모두 여섯 차례 치러졌다. 이 중 1997년, 2002년, 2012년 등 세 번의 선거가 양자 대결 구도로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 1997년 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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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2040 낮은 투표율, 무당층은 어디로?

국민의힘이 역대급 승리를 거둔 4·7 재·보궐선거 투표율엔 많은 함의가 담겨 있다. 전체 투표율은 58.0%로 2018년 지방선거(59.8%)보다 조금 낮았다. 그러나 연령별로는 차이가 매우 컸다. 서울 기준으로 50대 이상 투표율에선 지방선거보다 상당히 높았다. 60대 투표율은 74.9%로 2017년 대선(85.2%)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70대 투표율도 78.4%로 대선(86.1%)에 근접했다. 보수 성향 60대 이상 중고령층이 재·보궐선거 사상 최고조로 결집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7DpZuy6V5oo

 

https://www.youtube.com/watch?v=--oM5yQ5F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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